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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니우스 3

플리니우스 3

  • 야마자키 마리
  • |
  • 디앤씨미디어
  • |
  • 2017-04-20 출간
  • |
  • 194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9112644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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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편집부 서평
황제 네로의 폭정과 신흥 종교의 대두, 곳곳에서 발생하는 불길한 징후들.
안팎으로 흔들리는 당시 로마의 상황과 플리니우스의 『박물지』를 엮어
치밀하고 대담하게 로마를 재구성하다!

●토리 ? 마리(토리 미키×야마자키 마리)의 합작 만화!
《테르마이 로마이》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야마자키 마리 작가의 신작으로, ‘만화가와 만화가의 합작’이라는 드문 조합으로도 화제가 된 작품이다. 추구하는 작품세계가 다른 두 작가의 그림과 연출이 융화되는 과정을 거쳐, 본 3권에서 이르러서는 융화된 만화 위에 다시 각자의 특색을 더하였다. 두 작가가 생각하는 만화 《플리니우스》의 지향점을 세밀한 조율을 거쳐 완성하고 있는 것이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두 작가의 대담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꿈일까, 현실일까, 환상일까?
황제 네로의 폭정과 새로운 종교의 대두로 로마는 점차 혼란에 빠지는 가운데 곳곳에서 불길한 징조가 출몰한다.
말라버린 수원(水源), 갑자기 솟구친 온천수처럼 ‘있었을 법한’ 사건과 함께
괴수 만티코라스, 우르코르누우스, 대왕 문어, 심해어의 출몰 등 ‘기묘한’ 사건들도 발생한다.
이들이 과연 꿈인지, 현실인지, 환상인지의 구분은 중요치 않다.
플리니우스와 로마인들이 진실이라 믿었던 사건을 그대로 만화로 표현함으로서
당시 로마의 불안했던 분위기를 독자에게 온전히 전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야마자키 마리는 만화가. 1967년 4월 20일 도쿄 출생. 84년에 단신으로 이탈리아로 넘어가 왕립 아카데미 미술학원에 입학, 미술사와 유화를 전공했다. 97년 만화가로 데뷔하여, 2010년 고대 로마를 무대로 한 만화 《테르마이 로마이》로 제3회 만화대상과 제14회 데쓰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수상했다. 저서에 《맹렬! 이탈리아 가족》, 《루미와 마리와 그 주변》, 《자코모 포스카리》, 《스티브 잡스》 등이 있으며, 만화 외 작품에 《야마자키 마리의 리스본 일기》, 《테르마이 전기》, 《멀리서 본 일본견문록》, 《남성론》 등이 있다.

도서소개

치밀하고 대담하게 고대 로마를 재현하다! 황제 네로의 폭정과 신흥 종교의 대두로 위기에 빠진 로마. 플리니우스는 지병을 핑계 삼아 로마를 탈출하지만 곳곳에서 불길한 징조와 맞닥뜨리는데! 꿈일까, 현실일까, 환상일까. 파란의 전조로 가득한 역사 전기 로망,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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