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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용기, 징비록

책임지는 용기, 징비록

  • 최지운
  • |
  • 상상의집
  • |
  • 2015-03-10 출간
  • |
  • 160페이지
  • |
  • 185 X 240 X 11 mm /493g
  • |
  • ISBN 97911556809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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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잘못을 반성하는 일은 부끄럽지 않다.
같은 잘못이 되풀이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임진왜란에 대한 반성을 담은, 유성룡의 책임지는 용기

유성룡은 조선 선조 때의 명재상이에요. 임진왜란 중에 영의정에 올랐고, 도체찰사의 임무도 맡았지요. 당파와 신분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등용했으며,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국난을 헤쳐 나갔지요.
‘징비록’은 임진왜란이 끝난 뒤 유성룡이 쓴 책이에요. 임진왜란이 일어난 이유, 전쟁의 상황, 이와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할 일 등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지요.

▶출판사 리뷰

우리에게 필요한 건, 책임의 무게를 견딜 준비가 된 진짜 리더
‘책임’이라는 단어는 무거운 느낌을 줘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책임지는 일을 두려워하지요 그런데 진정한 책임이란 무엇일까요?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유성룡에게서 찾아볼 수 있어요. 《책임지는 용기, 징비록》은 임진왜란이라는 큰 위기에서 빛난 유성룡의 리더십과 위기를 벗어난 뒤에 보여 준 책임지는 용기의 메시지를 담고 있답니다.

유성룡·이순신·선조 등 주요 인물이 전하는 임진왜란의 모든 것
유성룡은 ‘징비록’ 속에서 임진왜란을 생생하게 그려 냈어요. 그 안에는 주요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요. 《책임지는 용기, 징비록》에서는 임진왜란의 주요 인물이 겪은 사건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했어요.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임진왜란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징비록’ 읽고 역사 배우고
《책임지는 용기, 징비록》속 ‘징비톡 TALK’은 어린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코너예요. 배경 지식을 쌓고, 사건과 인물에 대해 생각·토론·비교해 볼 수 있지요. 유성룡이 전하고자 한 징비록 속 교훈은 물론, 임진왜란 전후의 조선·일본·명나라의 관계, 우리 역사 속 또 다른 위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목차

프롤로그
유성룡의 책임지는 용기

1장
잘못에서 교훈을 발견하다_징비록 이야기

2장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_징비록을 쓴 유성룡 이야기

3장
눈 아래 사람이 없는지고_징비록 속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야기

4장
모든 일은 맺은 사람이 풀어야_징비록 속 김성일 이야기

5장
다시 일어나지 못하도다_징비록 속 이일 이야기

6장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으랴_징비록 속 신립 이야기

7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_징비록 속 선조 이야기

8장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질지어니_징비록 속 이순신 이야기

9장
몸을 바쳐 나라를 구하다_징비록 속 의병 이야기

에필로그
징비록 다시 살펴보기

저자소개

저자 최지운은 1979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어요. 동국대학교 문창과를 졸업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창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지요. 2012년 《한국경제》 신춘문예에 《옥수동 타이거스》가 당선되며 등단했어요.

도서소개

『책임지는 용기, 징비록』는 유성룡은 ‘징비록’ 속에서 임진왜란을 생생하게 그려 냈어요. 그 안에는 주요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요. 이 책에서는 임진왜란의 주요 인물이 겪은 사건을 중심으로 책을 구성했어요.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임진왜란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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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용기, 징비록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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