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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꽃이었구나

너도 꽃이었구나

  • 이여진
  • |
  • 시인
  • |
  • 2017-03-31 출간
  • |
  • 160페이지
  • |
  • 134 X 211 X 12 mm /241g
  • |
  • ISBN 979118547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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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이여진은 1942년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서 출생하여 여섯 살에 목포시로 이사, 목포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하고 병역을 필한 후 공직생활을 했다.
월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문학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안양문인협회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공무원 퇴직 후 거주지인 안양에서 복지관, 노인대학 등에서 〈한글교실〉, 〈문예교실〉등의 강의를 하며 시니어 명예복지사로 봉사활동중이다.

도서소개

이여진 시인의 제4시집 『너도 꽃이었구나』는 그의 제3시집 『저 눈물江 건너』를 발간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으로 제3시집 발간 후 갑자기 찾아온 암으로 5년째 투병의 과정에서 겪은 지나온 삶의 성찰, 그리고 회환을 80여 편의 주옥같은 시 작품으로 승화시켜 수록했다. 이여진 시인의 제4시집 『너도 꽃이었구나』을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한다면, ‘삶의 비애와 유한함에서 비롯되는 짙은 정한을 노래한 순수 서정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집에 실린 이여진 시인의 시가 상기해 주는 정서 역시 눈물 어린 ‘한’의 세계라 하겠다. 슬픔으로 대변되는 ‘비애와 정한의 정서’는 이별과 고난으로 점철되는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 누구나 겪는 근원적 정서이지만, 이여진 시인의 경우 작품 편편마다 눈물 어린 한스러움이 직설적으로 두드러지게 표출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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