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모사언 박사의 치질 치료 한방 해결

모사언 박사의 치질 치료 한방 해결

  • 모사언
  • |
  • 북랩
  • |
  • 2015-08-19 출간
  • |
  • 158페이지
  • |
  • 130 X 188 X 10 mm /220g
  • |
  • ISBN 9791155856673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한국인 70%가 겪는 질환이자 국내 전체 수술 건수 2위, 치질!
치료는 고사하고 부끄러워 병명조차 입에 올리지 못하는 숨은 질병
이제 한의학박사 모사언의 수술·통증 없는 ‘2無’ 한방치료법으로
깨끗하게 해결하자!


오랫동안 큰일을 보지 못해 끙끙 앓던 당신, 어느 날 장을 두드리는 기쁜 소식이 느껴졌다. 한시름 놓는 것도 잠시, 휴지에 피가 묻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아연실색한다. 치질인가? 걱정이 들지만 부끄러운 마음에 속앓이만 한다.
치질은 직장인 5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고질병이라고 한다. 방송인 중에도 치질이라고 밝힌 사람이 몇몇 있을 정도로 치질은 흔한 병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치질로 고생하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더럽고 부끄러운 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병명을 밝히는 순간 놀림의 대상이 될 때도 있다. 그렇다고 마냥 내버려둘 것인가?
이 책은 치질을 ‘수술’이 아닌 ‘한방’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수술 없이, 통증 없이 한방약과 연고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치질의 종류와 치질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을 설명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치험례와 저자 칼럼을 읽다보면 유용한 정보를 얻는 것과 동시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부끄럽다는 이유로 치료시기를 놓쳐 더 큰 병으로 키우지 말 것’을 강조한다. 결국 이 책은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주위 시선을 신경 쓰느라 치료 받기를 주저하던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모사언은
세명대학교 한의학 학사
세명대학교 대학원 한의학 석사
세명대학교 대학원 한의학 박사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방제학 겸임교수 역임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나의 치료 3원칙이자 건강의 척도이다. 먹는 데 문제없고 자는 데 문제없고 싸는 데 문제가 없다면 그 외적인 요소들은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할 것이다.
의사의 입장이 아닌 환자의 입장이 되어보니 다들 왜 그렇게 치료에 매달리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살기 위함이 아니라 해야 할 것들이 있으니까, 아파서 못하면 당장 누군가 피해를 보니까 그걸 지키기 위해 죽어라 치료받고 또 일하는 것이었다.
내가 아파본 이후로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 바뀌게 되었고, 환자의 말을 더욱더 귀 기울여 듣게 됐다.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환자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 이것이 최고의 치료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www.the75.co.kr

도서소개

『모사언 박사의 치질 치료 한방 해결』은 치질을 ‘수술’이 아닌 ‘한방’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수술 없이, 통증 없이 한방약과 연고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더불어 치질의 종류와 치질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을 설명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