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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후 (The Who)

더 후 (The Who)

  • 조슈아 울프 솅크 , 데이비드 로스 외 지음 | 김현수 옮김 | 중앙북스
  • |
  • 중앙북스
  • |
  • 2015-03-20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2780616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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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Part 1 파트너_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위대한 실패, 더 위대한 리더십_ 어니스트 섀클턴
영업의 신과 손잡은 천재 아이디어 맨_ 얼 터퍼
과학자의 아내로 산다는 것_ 앙투안 라부아지에
시어스로벅 성공의 주역_ 리처드 시어스 ? 앨버 로벅
“이리 와보게. 지금 자네가 필요해”_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히치콕을 감독으로 만든 아내 혹은 제작자_ 앨프리드 히치콕
“그녀 없인 아무것도 못해요”_ P. D. 제임스
세계를 유혹한 치맛바람_ 마릴린 먼로
걸작을 빛내는 한 줄의 헌사_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손끝에서 탄생한 미국의 역사_ 메리웨더 루이스 ? 윌리엄 클라크
여성운동가를 도운 어느 화학자_ 마거릿 생어
그녀만 비켜간 노벨상_ 프랜시스 크릭 ? 제임스 왓슨
시아버지도 남편도 이루지 못한 꿈_ 워싱턴 로블링

Part 2 영감의 원천_ 그들의 영감은 한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어머니라는 이름의 뮤즈_ 앤디 워홀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그녀_ 코코 샤넬
당신을 두뇌에 담았습니다_ 앨런 튜링
모범이 최고의 교육_ 랠프 왈도 에머슨
일중독자도 인정한 천재 직원_ 월트 디즈니
아름다운 사랑은 눈물의 열병으로_ 주세페 베르디
위대한 건축가가 사랑한 집_ 르 코르뷔지에
카우보이, 진짜 카우보이를 만나다_ 존 웨인
형제는 용감했다_ 모리스 샌닥
형만한 아우도 있다_ 블라디미르 레닌
로댕의 뮤즈가 된 젊은 여성 화가_ 오귀스트 로댕
비정한 부정으로 얻은 영감_ 에드거 앨런 포
친구의 여자를 사랑했네_ 윌리엄 모리스

Part 3 멘토_ 천재는 알아보는 이가 있어야 완성된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키워낸 영웅_ 무하마드 알리
868번째 홈런을 날린 삼진왕_ 오 사다하루
겨우 2,000번 추락하다_ 라이트 형제
“자네의 가능성을 믿고 있다네!”_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최초 여성 파일럿의 탄생_ 아멜리아 에어하트
모두가 부러워할 데뷔_ 찰스 부코스키
그녀의 인어는 금빛 물살만 가른다_ 거트루드 에덜리
장애는 변명이 아니다_ 헬렌 켈러
즐겨야 이긴다_ 더크 노비츠키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_ 마틴 루서 킹 주니어

Part 4 서포터_ 가장 귀중한 재산은 헌신적인 친구다
5인조 밴드의 여섯 번째 멤버_ 롤링 스톤스
퓰리처상을 위한 1년치 월급_ 하퍼 리
대통령의 룸메이트_ 에이브러햄 링컨
때론 속기사, 때론 비서로 활약한 노예_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수식어가 필요없는 내조의 여왕_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_ 마르틴 하이데거
로큰롤보다 사랑한 당신_ 엘비스 프레슬리
그녀는 그녀를 사랑했을 뿐_ 거트루드 스타인
순간의 선택으로 탄생한 진화론_ 찰스 다윈
600통에 담아낸 600가지 모정_ 로알드 달
인간보다 네가 나은 몇 가지 이유_ 에밀리 디킨슨
친절한 말 한마디의 운명_ 루이 암스트롱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사람들

도서소개

[더 후(The Who)]는 앤디 워홀, 코코 샤넬, 월트 디즈니, 앨런 튜링, 랠프 왈도 에머슨 등 그들의 삶을 바꾼 위대한 만남에 대해 소개하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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