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읽어보시집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 손그림 엽서북 증정

읽어보시집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 손그림 엽서북 증정

  • 최대호
  • |
  • 넥서스BOOKS
  • |
  • 2017-03-01 출간
  • |
  • 692페이지
  • |
  • 130 X 185 X 52 mm /800g
  • |
  • ISBN 978899845490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1,500원

즉시할인가

19,35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9,35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SNS 스타 작가에서 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선정위원까지,
새로운 장르의 시로 주목받는 문화계의 핫 아이콘, 최대호표 행복 시집!
★ 2015년 교보문고 상반기 베스트셀러
★ 200만 독자들이 열광한 읽어보시집 시리즈를 세트로 구성

읽어보시집 시즌1

문화계가 주목하는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스타 작가 최대호의 시는 생각하는 데 5시간, 쓰는 데 5분, 읽는 데 5초 걸리지만 여운은 5일 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걸 시로 써?”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상의 소소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의 경험과 사람들의 소중한 추억을 시에 녹여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딱!

· 글을 못 쓰지만 패러디는 자신 있는 사람
· 연애가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
· 연애세포가 다 죽어 연애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
· 은근슬쩍 프로포즈하고 싶은 사람
· 조카의 《뽀로롱 뽀로로》 색칠 공부가 탐나는 사람
· 1만 원 예산의 있어 보이는 선물을 찾는 사람
· 엄마한테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듣는 사람
· 소개팅에서 취미를 독서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 힘든 월요일에도 웃고 싶은 사람
· 요일 상관없이 웃고 싶은 사람
· 하루 종일 피곤한 사람
· 별로 피곤하지 않은 사람

투박한 손글씨,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
최대호 작가의 <읽어보시집>은 깊이가 없다. 독자들이 깊이 있는 시를 읽고 빠져 죽을 것을 염려해 과감히 깊이를 빼고 유쾌한 반전을 넣었다. 삶이 지치고 우울할 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반전 있는 시로 유쾌한 기분을, 슬픈 추억이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이별에 관한 시로 그 시절 지나간 추억을 아련하게 떠올릴 수 있다.
책을 펴면 타이핑 대신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손글씨로 쓴 투박하지만 진솔하고 웃음이 깃든 그의 시를 읽을 수 있다.

세상 단 하나뿐인 읽어보시집 & 써보시집
이 책에는 최대호 작가가 그동안 SNS에 소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와 미공개 신작 40여 편, 재치 있는 그림을 추가하여 총 133편의 시와 아홉 살 때의 일기를 담았다.
또한 책 곳곳에 독자가 시를 창작해 볼 수 있는 ‘써보시집’ 페이지를 비워 두고, 그림에 색칠도 해 볼 수 있게 색을 넣지 않았다. 나만의 감성을 담아 쓰고 그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 단 하나뿐인 시집을 선물할 수 있다.

읽어보시집 시즌2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행복해지는 그림 시집


책 소개
수백만 독자가 열광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행복 그림 시집’. 최대호 작가가 손글씨로 쓴 시들 중 고단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만 엄선하여 엮었습니다. ‘나는 지금 충전 중’, ‘내 행복을 위해서 치얼스’ 등을 테마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를 담았습니다. 생긴 건 못났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쓴 최대호 작가의 글에 최고은 작가의 그림을 더해 예쁜 그림 시집으로 구성했습니다.

출판사 서평
행복이 가득한 예쁜 그림 시집
“오늘 할 일이 많아서 힘들었다면
내일은 할 일이 하나밖에 없을 거예요.”
‘행복하기’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 시집’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읽어보시집』 두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가 유쾌한 반전시 중심이었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읽으면 힘이 되는 따뜻한 위로에 빵 터지는 웃음을 더했습니다. ‘나는 지금 충전 중’, ‘내 행복을 위해 치얼스’, ‘따끔따끔한 날엔 따끈따끈한 차를’, ‘무거운 짐 다 버리고 신나게, 행복하게’ 4가지 테마로 꿈, 희망, 사랑, 웃음을 담았습니다. 또한 그림을 단순히 시의 부가적인 꾸밈 요소가 아닌, 그림 하나하나에도 스토리를 담아 그림만 봐도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랜덤 모드와 스토리가 있는 책
수십 곡의 노래를 랜덤 모드로 재생해 본 적 있나요? 음악을 듣는 내내 어떤 노래가 나올지 설레는 마음으로 듣게 돼죠. 『읽어보시집』 두 번째 이이야기는 설렘 가득한 랜덤 모드와 짧은 스토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 랜덤 모드로 음악을 재생하듯 마음 가는 대로 페이지를 펼치면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달달한 사랑의 감정을, 때로는 빵 터지는 웃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소재, 분위기의 시들을 4?5편씩 연속으로 리듬감 있게 배치하여 순서대로 읽으면 때로는 희망 에세이를, 때로는 연애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날 읽어 보세요
먼저 체크 리스트를 읽고 나에게 해당하는 항목에 체크해 보세요. 3개 이상 체크했다면 활력을 주는 ‘최대호표 비타민 시’ 처방이 필요합니다.

○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말을 듣고 싶을 때
○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내게 선물을 주고 싶을 때
○ 방전된 나를 충전기에 꽂고 싶을 때
○ 괜시리 마음이 울적할 때
○ 희망의 증거를 찾고 싶을 때
○ ‘지금부터 행복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 때
○ 나만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 때
○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을 때
○ 박카스만 주기 민망할 때
○ 내 반쪽을 찾고 싶을 때
○ 사랑하고 싶을 때

선물하고픈 시집
혼자 읽어도 좋지만 같이 읽으면 더 기분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는 책이에요. 힘든 일상에 지친 나에게,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물하세요.

○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
○ 소녀 감성 엄마, 소년 감성 아빠
○ 칭찬받고 싶어하는 친구
○ 사랑하는 그 혹은 그녀
○ 엄마도 보고 싶고 여자친구도 보고 싶어하는 군인
○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조카
○ 힘든 도전을 시작한 친구
○ 연애 감각 제로인 친구
○ 낮에도 밤에도 걱정이 많은 친구
○ “힘내, 넌 잘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고 싶은 친구
○ 책 정말 안 읽는 친구
○ 예쁜 그림, 예쁜 글귀를 좋아하는 친구
○ 그동안 잘 버텨왔고 앞으로 잘해낼 나

목차

읽어보시집 시즌1

프롤로그 _ 시와 글이 만나서
이 책 사용법 _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딱!

숨겼어
다시 우리가
그렇겠습니까 ★써보시집
나의 꿈
상상 ★써보시집
원한다면
못해줬어
3월 10일
안 춥니
살 만한 것
무슨 말이야
마지막 인사
무제
한 스푼
말씀
그만 해
비 오는 날
살 생각 ★써보시집
생각 차이
상담
넌 무슨
나는 못 살아
오랜 친구
칠칠이
나의 하루
너의 하루
요즘 우리
이상하게
입술의 말
이것 때문에
잘하고 있다
행복
처음 알았어
평범함의 아름다움 ★써보시집
당연한 것들
한글
그랬어
너를 보면
3일로는
누군가에게는
마음대로
소개팅
소개팅2
모든 일들
부러운 사람 ★써보시집
화가
불공정거래
이렇게
그 말
더 하려면
심판


외출

있으면
지우다
눈치
아프면
이런 거면
무기 ★써보시집
진심이었다면
지나가면
지난 일
헌팅 ★써보시집
모임
친구 안 해
평소에는
출근
하나만 해

남의 얘기
내 모습
그런 말 하지 마
역지사지
일 년에 한 번
불금
자연스러움
열쇠
처음에
한마디
그 남자 ★써보시집
허락할게

참아
젊음
고백을
관심
그건, 니 생각
그냥 다
미신들
그런 것들이
그럴 거야
그럴 것 같아?
근로자의 날
내일부터
너의 사진
다시
돌려줘
세상에서
지금은
술 안 먹어
알았다고 ★써보시집
슬픈 이유
시간이 안 가요?
안 그러니
엄마
왜 그래
우리 사이
잘해라
나도 그래 - 써보시집

충분히
헌터
친구 애인
걱정

궁금증
핑계
거짓말
아직까지
어차피
사람 인연

시간을
친구
바보
나의 의미
소음
병원에서 ★써보시집
이런 나를
오늘이야
11월 11일
무제2
짝사랑
지갑
우리는

보너스 대호의 일기

읽어보시집 시즌2

프롤로그_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선물
읽어보시집 詩즌 2는 이런 책

I. 나는 지금 충전 중
· 걸음 가득
· 걸음
· 너에게만
· 고생했어요
· 선물
· 잃지 말자
· 하고 살아
· 예뻐서
· 기다려요
· 기대요
· 감당 안 돼
· 혼자
· 나무
· 내일
· 앞으로
· 소중한 너
· 이런 겨울
· 봐요
· 내가 있잖아
· 아직
· 가자
· 살
· CC
· 순간의 너
· 같이
· 좋아
· 계속
· 너의 매력
· 기준
· 나만 이래?
· 고통
· 포인트
· 콕
· 네 입술
· 확인
· 내 생각엔
· 멋진 삶

II. 내 행복을 위해서 치얼스
· 고마운
· 너 말야
· 송년회
· 다 해
· 여겨
· 예뻐
· 가만히 있어도
· 만나지 말자
· 둘 중 하나
· 고백
· 만나세요
· 너야
· 왜 너만
· 우리의 추억
· 할 일
· 고마워요
· 따뜻하게
· 내일에는
· 갈까
· 잃어버림
· 돼
· 피어나
· 목적지
· 전해지길
· 차이
· 이상한데
· 인사
· 아프지 마라
· 문자
· 자연스럽지
· 상상력
· 넘어져
· 정말 나야
· 방법
· 그대의 밤
· 우리의 시절
· 그렇군
· 몬스터
· 한 거야
· 게스트하우스
· 주말
· 화장
· 저 말고요
· 병원
· 할 수 없어
· 셀기꾼
· 특효약
· 안 보여
· 문다
· 반대로
· 비난
· 정말
· 관계
· 떠나는 일

III. 따끔따끔한 날엔 따끈따끈한 차를
· 거짓이 없다
· 당신에게
· 함박눈
· 차이 2
· 보면
· 욕심
· 좋은 짝사랑
· 오늘을
· 구해줘
· 같이 2
· 네 삶은
· 제 마음
· 계절
· 당신의 자리
· 오늘은요

IV. 무거운 짐 다 버리고 신나게, 행복하게
· 그런 삶
· 예쁜 지금
· 공통점
· 넓이
· 야경
· 차이3
· 나쁜 놈
· 미안하게
· 기대
· 생각 차이
· 얼룩
· 통화 어때요
· 그런 오늘
· 경계
· 그런가
· 아무리 그래도
· 소설
· 개강
· 졸업
· 밤잠
· 적응
· 매일 밤
· 망각
· 하루
· 초능력
· 다짐
· 게임
· 자꾸만
· 기록
· 달려
· 그 시절
· 시간이 흘러
· 그런 사람을
· 그런 요즘
· 남는 것
· 당신은?
· 구정부터
· 준비 과정
· 뭐든 좋아요

부록_ 다독다독 응원 엽서

저자소개

저자 최대호는 글을 써 본 건 초등학교 때 억지로 썼던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다. 글은커녕 글씨도 잘 쓰지 못했고, 대학 전공 수업 시간에 딴짓할 생각에 맨 뒷자리에 앉아 재미있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취업 준비하라고 부모님이 보내 주신 독서실에서도 시만 썼다. 타이핑 대신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손글씨로 시를 써서 SNS에 올렸다. 폼 잡지 않고 딱 아는 만큼 쓴 시가 SNS에서 수백만 독자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 2017년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 위원 위촉
· 2017년 이니스프리 ‘2017 라이팅 다이어리’ 메인 text 작가
· 2016년 국립 중앙도서관 전시 자문위원
· 2016년 삼성세탁기 ‘워시대전’ 단독 심사위원
· 2016년 현대카드 채널 코멘트 연재
· 2016년 경기남부경찰청 SNS 홍보대사
· 2015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강연
· 2015년 한양대 TEDx ‘FEVER’ 강연
· 2015년 삼성 갤럭시 A 런칭 기념 전시회 메인 디렉터
· 2014년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TEXT 작가
· 2014년 다음 스토리볼 ‘공감시집? 연재
· 2014년 TEDx ‘해체와 재구성? 강연
· 2014년 플라톤 아카데미 ‘인문학을 꼴라주하다? 강연
· 2014년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시 전시 및 심사위원
· 2014년 한화생명 ‘오늘의 캘린더? 카피라이터
· 2015년 피키캐스트 에디터 계정 ‘최대호?로 시 연재
· 2015년 삼성 갤럭시 A 런칭 기념 전시회 메인 디렉터
· 2015년 삼성카드 영랩 콘테스트 심사위원
· 2015년 배달의 민족 1회 시 공모전 심사위원
· 2015년 『에스콰이어』 매거진 ‘뉴 크리에디터? 선정
· 2015년 TEDx한양 ‘Fever? 강연 · 2015년 인재플랫폼 ‘젊음이 묻습니다? 강연
· 2014~2015년 보해상조 아홉시반 주립대학 예능학부 교수
· 2015년 재능마켓 크몽에 시 연재
· 2015년 『읽어보시집』, 『이시봐라』 출간

페이스북 검색창에 ‘읽어보시집’
카카오스토리 친구찾기에서 ‘최대호’
인스타그램 아이디 decoi_

도서소개

『읽어보시집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는 《읽어보시집》시즌1, 시즌2 도서와 《이뤄보시집 버킷노트》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다. 삶이 지치고 우울할 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반전 있는 시로 유쾌한 기분을, 슬픈 추억이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이별에 관한 시로 그 시절 지나간 추억을 아련하게 떠올릴 수 있다.

상세이미지

읽어보시집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전2권)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