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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미니북)(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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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미니북)(초판본)

  • 윤동주
  • |
  • 쿵
  • |
  • 2017-03-15 출간
  • |
  • 174페이지
  • |
  • ISBN 97911959495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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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윤동주작가 연보 - 004 정지용의 서문 - 011 서시 - 020 하늘과 바람과 별과시 1 - 019 삶과 죽음 - 023 초한대 - 028 내일은 없다 - 025 자화상 - 030 소년(少年) - 027 눈오는 지도 - 031 돌아와 보는 밤 - 032 병원 - 033 새로운 길 - 034 간판 없는 거리 - 035 태초의 아침 - 037 또 태초의 아침 - 038 새벽이 올 때까지 - 040 무서운 시간 - 041 십자가 - 042 바람이 불어 - 044 슬픈 족속(族屬) - 046 눈 감고 간다 - 047 또 다른 고향 - 048 길 - 050 별 헤는 밤 - 052 종시(終始) - 055 별똥별 떨어진 데 - 06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 - 061 흰 그림자 - 071 사랑스런 추억(追憶) - 073 흐르는 거리 - 075 쉽게 쓰여진 시 - 076 봄 - 078 화원에 꽃이 핀다 - 079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 - 077 참회록 - 087 간(肝) - 089 위로(慰勞) - 091 팔복(八福) - 092 못 자는 밤 - 093 달같이 - 094 고추밭 - 095 아우의 인상화 - 096 사랑의 전당 - 097 이적 - 099 비 오는 밤 - 101 산골물 - 102 유언 - 103 창 - 104 바다 - 105 비로봉 - 107 산협(山峽)의 오후 - 109 명상 - 110 소낙비 - 111 한란계(寒暖計) -112 풍경 - 114 달밤 - 115 장 - 116 밤 - 117 황혼이 바다가 되어 - 118 아침 - 120 빨래 - 121 꿈은 깨어지고 - 122 산림 - 124 이런날 - 126 산상(山上) - 127 양지쪽 - 128 닭 - 129 가슴1 -130 가슴2 - 131 비둘기 - 132 황혼 - 133 남쪽 하늘 - 134 창공 - 135 거리에서 - 13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4 - 125 산울림 - 141 해바리기 얼굴 - 142 귀꾸라미와 나와 - 143 애기의 새벽 - 144 햇빛.바람. -145 반딧불 - 146 둘 다 - 147 거짓부리 - 148 눈 - 150 참새 - 151 버선본 - 152 편지 - 154 봄 - 155 무얼 먹고 사나 - 156 굴뚝 - 157 햇빛 - 158 빗자루 - 159 기왓장 내외 - 160 오줌싸개 지도 - 161 병아리 - 162 조개껍질 - 163 겨울 - 164 투르게네프의 언덕 - 149 달을 쏘다 - 167 강처중의 발문 - 171

저자소개

저자 : 윤동주 저자 윤동주는 1917년12월 30일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 1925년(9세)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 1928~1930년(12세~14세) 급우들과 함께 <새명동>이라는 잡지를 만들다. 1931년(15세)3월 15일, 명동소학교를 졸업. 1932년(16세)은진중학교에 입학. 1934년(18세)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쓰다. 이는 오늘 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20세)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 광명학원 중학부에 편입. 간도 연길에서 발행되던 <카톨릭 소년> 11월호에 동시 <병아리>, 12월호에 <빗자루>를 윤동주란 이름으로 발표했다. 1938년(22세) 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4월 9일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 1939년(23세) 산문 ‘달을 쏘다’, 시 ‘유언’을 발표. 1941년(25세) 자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77부 한정판으로 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1943년(27세)독립운동 혐의로 검거되고 작품, 일기가 압수되었다. 1944년(28세)후쿠오카 형무소(복강 형무소)에 투옥되었다. 1945년(29세)해방되기 여섯 달 전, 2월 16일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의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도서소개

윤동주(정음사)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 시와 문학, 공존하는 타임머신 100년을 거스르는 시간여행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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