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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크릿

서울 시크릿

  • 지우
  • |
  • 자음과모음
  • |
  • 2017-03-03 출간
  • |
  • 120페이지
  • |
  • 250 X 250 mm
  • |
  • ISBN 978895443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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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색칠하는 순간 서울이 다시 태어납니다!
나만의 서울을 가지세요!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서울 산책


■■■ 책 소개

색칠하는 것만으로 가능한 힐링서
컬러링북 제대로 활용법

불과 2~3년 전 영국,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일본 등에서 ‘어른을 위한 컬러링북’ 열풍이 불었다. 놀랍게도 컬러링북은 문자가 아닌 스케치로만 이루어졌는데도 ‘북(book)’으로 분류되었다. 책을 읽으며 향유할 수 있는 ‘안티-스트레스’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 바쁘고 각박한 현대인은 책을 통해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를 원하기 시작했다. 독자들은 잘하는 방법을 적은 자기계발서보다 지금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격려하는 에세이를 읽으며 위안을 받았다. 컬러링북은 ‘읽어야만’ 얻을 수 있는 위안을 활자가 전혀 없는 책이어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다소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읽다’가 아닌 머릿속을 비우고 아무 생각 없이 ‘그리다’라는 행위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컬러링북의 색칠하는 것만으로 위안과 안티-스트레스가 가능할까? 미국이나 유럽에서 50여 년 넘게 음악치료와 함께 심리 치료 프로그램으로 가장 많이 활용한 미술치료를 모토로 했기에 가능하다. 그리기, 색칠하기, 오리기, 붙이기 등 미술 기법은 실제로 불안정한 심리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다.
당신이 바쁘고 각박한 하루 일과에 치이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매여 있는 현대인이라면 단 몇 분만이라도 컬러링북에 집중하여 색을 입혀 보라. 기분전환과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색칠하기만이 아니라 그리기, 오리기, 붙이기 등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해 보라. 복잡한 머릿속을 비우고 힐링이 되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번엔 서울이다!
베스트셀러 파리 시크릿으로 시작한
자음과모음 세계 도시 컬러링북의 결정판!

출간하자마자 단숨에 칠만 부 판매 기록을 세운 《파리 시크릿》. 자음과모음은 이어 《재팬 시크릿》《뉴욕 시크릿》등 세계 도시 컬러링북을 출간했다. 이번엔 《서울 시크릿》다. 《서울 시크릿》은 세계 도시 컬러링북의 결정판이자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서울 산책을 스케치로 표현했다.
이 책은 어느 햇살 좋은 날 작업실로 출근하던 한 그림 작가의 ‘일상 탈출’로 기획되었다. 저자 지우는 ‘오늘 하루를 나에게 선물하자!’는 생각으로 서울 곳곳을 사진에 담았다. 홍대에서 출발하여 경복궁-광화문-북촌-북정마을-명동-후암동-양화진까지 집으로 돌아와 사진 속의 서울을 색깔을 일체 입히지 않고 선으로만 그렸다. 정갈하게 빛나는 백자와 오색을 품은 문양이 500년 전 조선으로 초대하는 경복궁, 복잡한 거리지만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명동, 시간을 거꾸로 돌린 듯 옛 정취가 한껏 살아 있는 북정마을과 북촌, 네온사인이 내려앉은 한강의 야경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서울이 책 한 권에 담겼다. 책장을 펼치면 익숙한 듯 낯선 서울을 오롯이 만날 수 있다.
에필로그에서도 밝혔듯, 이 스케치에 색을 입혀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은 독자의 몫이다. 자, 서울에 다채로운 색을 입혀 보자. 서울이 새롭게 태어난다. 나만의 서울을 가질 기회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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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지우는 홍익대학교 판화과 학사, 국민대학교 미술교육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그림 표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어우러질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창작하기도 합니다.
그린 책으로 《튀김이 떡볶이에 빠진 날》《영어로 읽는 자전거 도둑》《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학교가 위험해》《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유치원에 네가 가!》 등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서울 산책《서울 시크릿》은 세계 도시 컬러링북의 결정판이자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서울 산책을 스케치로 표현했다. 이 책은 어느 햇살 좋은 날 작업실로 출근하던 한 그림 작가의 ‘일상 탈출’로 기획되었다. 저자 지우는 ‘오늘 하루를 나에게 선물하자!’는 생각으로 서울 곳곳을 사진에 담았다. 홍대에서 출발하여 경복궁-광화문-북촌-북정마을-명동-후암동-양화진까지 집으로 돌아와 사진 속의 서울을 색깔을 일체 입히지 않고 선으로만 그렸다. 정갈하게 빛나는 백자와 오색을 품은 문양이 500년 전 조선으로 초대하는 경복궁, 복잡한 거리지만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명동, 시간을 거꾸로 돌린 듯 옛 정취가 한껏 살아 있는 북정마을과 북촌, 네온사인이 내려앉은 한강의 야경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서울이 책 한 권에 담겼다. 책장을 펼치면 익숙한 듯 낯선 서울을 오롯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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