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아리랑 역사와 한국어의 기원

아리랑 역사와 한국어의 기원

  • 임환영
  • |
  • 세건엔터프라이즈
  • |
  • 2015-01-08 출간
  • |
  • 496페이지
  • |
  • 165 X 235 X 22 mm /764g
  • |
  • ISBN 979119544010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7,000원

즉시할인가

24,3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4,3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한국어, 드디어 비밀의 베일을 벗다
《아리랑 역사와 한국어의 기원》

◈ 책 소개


한국어는 그동안 우랄 알타이어설, 인도 유럽어설, 동남아 기원설, 고립어설 등으로 그 기원이 명확하지 않았고, 중국어나 몽골어 일본어 등과도 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아리랑과 늴리리아, 한가위, 윷놀이, 하나 둘 셋 등 주요 어휘가 모두 그 기원을 알 수 없는 채로 조상 대대로 전승되어 왔다.
15만년전 현생인류는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였는데, 그들의 일부는 7만년전에 사하라 초원의 기후 변동으로 탈아프리카를 하였으며, 그들이 바로 아리랑 노래를 부르는 르완다족이었고 그들은 동아시아의 한반도 주변으로 이동하였다. 이렇게 현생인류의 탈아프리카 역사가 시작된 것이며, 그 후 3만년전을 전후하여 남아프리카에서 또 한번의 대규모 인류의 분출이 있었는데 그들은 유럽인 계열의 종족이었다. 그들은 중앙아시아로 진출하여 구 인류인 네안데르탈인을 정복하고 유라시아 대륙의 지배자가 되었으나 마지막 빙하기가 닥치자 동아시아의 한반도와 서해평원으로 몰려들었다.
이렇게 한반도와 서해는 원시 세계의 중심으로서 인류역사의 시발지였고, 유라시아 북방종족의 요람이었으며, 한국어와 영어 등 북방언어는 여러 아프리카 종족언어가 융화되어 성립되었다.
빙하기의 서해바다는 마고평원으로서 아리랑족과 소토족간의 경쟁이 치열하였고 드디어 아담과 이브계열의 아리랑족을 정복하고 여호와족인 마고 할미족은 인류최고의 초거대국가인 마고를 세웠다. 마고의 중심지는 한라산과 진도 부근의 아틀란티스였고 부근에는 있는 에덴동산은 고대의 가공 산업이 발달한 중심지였고 마고는 여호와의 천년왕국을 이루었다.
마고를 이어 고리족과 아리안족의 치세가 수천년간 이어졌고 드디어 환인의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하는 고대문명이 탄생하였으며 이어서 환웅과 배달국 그리고 단군조선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존 역사학계의 한계점인 4대강 문명이전의 인류역사와 언어를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아프리카 언어와 고대 기록을 종합하여 진실을 규명하고 새로운 초고대 인류역사를 밝혀내고자 하였으며 그에 따른 인류의 이동과 종족의 분화를 규명하였다.
한국어는 한자어와 어원이 같으며 한자어의 중심은 단군조선의 언어로서 어머니, 아버지, 아사달, 오랑케 등 줄루어에서 기원하였다.
사실 우리 한국인들도 한국어의 뜻을 제대로 모르고 있고 백과사전에도 한국어 어휘의 유래와 뜻에 대한 풀이가 제대로 된 것이 없는 실정이다.
이 책은 이러한 비밀에 쌓인 한국어의 어원을 현생인류 초기언어인 아프리카 여러 종족의 언어에서 명확하게 찾아내었으며, 한자어 어원과 더불어 흔히 사용되는 600여개의 한국어 문장들을 아프리카어와 word by word로서 축어적으로 분석하여 그 기원을 명확히 하였다.
또한, 한국어의 기초 어휘인 아들 딸 산과 바다 해와 달 별 얼굴과 몸 등 모든 단어의 어원과 불교의 옴마니반메홈, 나무아미타불, 아제아제바라아제, 수수리 사바하 등 여러 주문의 어원도 밝혀냈다.

목차

머리말 6

제1장. 아리랑의 역사

아리랑은 무엇인가 13
아리랑족의 이동 15
구원의 땅 한반도 16
역사의 시작 17
아마겟돈의 전쟁 19
후천 종교의 시작 21
대륙문명의 시작 22
환인정권의 탄생 24
환웅정권과 호랑이와 곰 27
수메르 문명 28
환웅과 배달국 29
노아의 방주 30
단군조선의 성립 30
삼한관경제 32
단군조선의 계승 33
한글과 한자 35
삼황오제 37
바빌론의 신화 39
마고족은 어디로 41
선천의 역사 42
지질시대와 인류 43
탈아프리카 45
로지족의 신화 47
유라시아 선천의 역사 49
마지막 빙하기의 도래 51
마고와 인류역사 52
성경과 에덴동산 54
새로운 예루살렘 56
아틀란티스의 전설 59
구약성경의 탄생 61

제2장. 아리랑 언어와 사회

언어의 분화 67
원시어의 특징 68
한국어 품사의 기원 70
원시어와 숫자 76
원시사회와 천간지지 85
알파벳과 원시의 장례 91
주요어휘 93
한자어의 기원 109
영어의 기원 111

제3장. 아리랑과 고대시가

진도아리랑 116
밀양아리랑 118
본조아리랑 121
정선아리랑 123
해주아리랑 125
강원도아리랑 127
중원아라성 129
군밤타령 132
늴리리라 134
쾌지나칭칭나네 136
강강술래 138
흥타령 140
정읍사 141
동동 144
청산별곡 148
농부사 151
헌화가 154
처용가 156

제4장. 한국어의 기원

1. 나는 한국 사람이다 162
100. 백악 아사달은 북경의 백화산이다 211
114. 삼신할미가 아이를 점지하다 218
162. 오랑케가 관문을 넘어오다 242
178.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간다 250
222. 꼬마들이 숨바꼭질하다 272
228. 에덴동산은 영산강 하구이다 275
250. 다보탑은 다보여래 치마장식이다 250
285. 스톤헨지는 다산 기원 선돌이다 304
297. 추석은 한가위 가배 가우이다 310
345. 하이도리는 백조아가씨 옷을 감추다 334
353. 나무아미타불이 도로아미타불 되다 338
374. 안파견은 사백력의 신이 되다 348
378. 하늘의 도는 보원이고 그일은 진이다 350
429. 온돌과 구들은 마고의 문화이다 376
454. 소벌도리가 벌판에 서라벌을 세우다 388
470. 신라에는 화백과 화랑이 있다 396
475. 아제아제 바라아제 보리사바하 399
484. 보름달 아래서 강강술래하다 403
490. 심청은 인당수에 몸을 던지다 406
501. 하늘천 따라지 가마솥에 누룽지 412
511. 고약한 콩쥐가 착한 팥쥐를 구박하다 417
528. 우주는 넓고 일월은 차고 기울다 425
532. 쪽바리가 게다짝을 끌고 다니다 427
571. 주몽의 활은 나는 새를 떨어뜨리다 447
574. 마고의 실달성은 아틀란티스이다 448
597. 요한은 달 빛 아래 계시록을 쓰다 460
600. 셀돈에 새로운 예루살렘을 만들다 461
620. 마지막으로 영원히 떠나가다 굿바이 470

부록 1 한국어 어원 472
부록 2 한자 어원 482
참고문헌 496

저자소개

저자 임환영은 서울에서 태어나 숭덕중학교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대학과 병역을 마치고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여 본사에서 무역업무와 해외사업 계약분야의 일을 하여 인도와 중국 등을 자주 왕래하였다.
마지막으로 강릉지사에 발령이 났을 때 2009년 2월 경포대 바닷가에서 지나온 삶을 반추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였다.
직장생활에 물들은 저자에게 창업의 길은 쉽지 않았고 여러 번 실패를 하고 비로소 제자리를 찾을 즈음에 우연한 기회에 그 동안 잊혀져 있던 학구적인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러시아어와 아프리카어에서 새로운 언어와 역사적인 발견을 하였고 이것을 세상에 알리는 것은 한국어에 익숙하고 이 분야에 선입견이 없는 저자가 할 일이라고 판단하였다.
오랜 직장 생활동안 제대로 책을 써본 적은 없었지만 이제 노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고 지나온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본격적인 저술활동을 하려고 한다.

도서소개

이 책은 한국어의 어원을 현생인류 초기언어인 아프리카 여러 종족의 언어에서 명확하게 찾아내었으며, 한자어 어원과 더불어 흔히 사용되는 600여개의 한국어 문장들을 아프리카어와 word by word로서 축어적으로 분석하여 그 기원을 명확히 하였다. 또한, 한국어의 기초 어휘인 아들 딸 산과 바다 해와 달 별 얼굴과 몸 등 모든 단어의 어원과 불교의 옴마니반메홈, 나무아미타불, 아제아제바라아제, 수수리 사바하 등 여러 주문의 어원도 밝혀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