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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

따뜻한 하루

  • 따뜻한하루
  • |
  • 서울문화사
  • |
  • 2015-03-05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2639672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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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이해인 수녀

서문
따뜻한 미소, 따뜻한 정, 따뜻한 손길

안녕하세요
우정일기2
가끔은 전화기를 꺼두는 여유
단지 15분
아름다운 꼴찌들
어느 노숙인의 기도
시각장애인과 축구
1810호
넓은 길로 가지 말고 좁은 길로 가라
반 남긴 스테이크
여장을 한 아버지
역경에서의 생존률
안전거리
헌신적인 사랑
작은 봉사
두 개의 거울
할머니의 보따리
스타인 맥스의 비용

행복합니다
10분을 잘 활용하라
끝까지 뉴스 전하겠습니다
동전의 양면
꿈을 이룬 사람
참 좋다 당신
현명하게 결정내리기
세상에서 가장 큰 하트 선물
소와 가죽신
작은 약속
보석을 줍는 아저씨
선택의 갈림길
엄마 지키는 삼형제
한 손의 농구선수
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우리에겐 영웅이 있다
신발 한 켤레를 닳게 할 수만 있다면

고맙습니다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한 소년의 편지
돕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오해
용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신
감옥의 비밀
절망을 희망으로
과일나무 주인
할머니의 ‘사탕 두 개’
100달러로 피아노를 산 선생님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목숨을 구한 작은 선행
자장면 먹고 싶어요
뱃사공
아버지의 눈물
인생이라는 이름의 레시피
처음 마음

미안합니다
습관 때문에
소년 도둑
걱정이란 무엇인가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화살 하나에 두 마리 사슴이
40년 전에
나는 너무도 부족한 사람입니다
양치기들의 땅바닥 신호
뒤늦은 후회
오해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용서가 주는 교훈
천국의 열쇠를 가진 사람
난로가 너무 뜨거워

사랑합니다
나이가 몇 살
아빠의 전력질주
친절과 사랑
아이들을 살린 영웅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사랑합니다 아버님
소중한 추억
아내와 아침 식사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배려
거울을 보고 있는 소녀
나의 어머니
야구장의 아주 특별한 시구
내가 좋아하지 않으면
우리는 매일 기적 속에 살고 있어요
재물 없이 베푸는 일곱 가지 방법
아빠는 날 왜 키울까요

도서소개

《따뜻한하루》는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단체 ‘따뜻한하루’가 매일매일 12만 명의 독자들에게 보내던 따스한 메일들 중 그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이야기 82편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한 권의 책으로 몇 번이고 그 감동을 곱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람의 정취가 느껴지는 달콤한 이야기에 예쁜 일러스트와 웹툰이 더해져 그 따스함이 배가 된다.
* 하루하루가 힘든 현대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82편의 달콤하고 따스한 사람 사는 이야기
* 전국 12만 명 독자들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어준
따스한 봄날 같은 실제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하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 매일같이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끔찍한 사고 소식들…….
언뜻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굉장히 차가운 곳이지만, 그 속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따스함이 존재한다. 냉랭한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느새 주변의 따스함과 나 자신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오지는 않았는가?
《따뜻한하루》는 힘들고 차가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위로해주는 따스하고 달콤한 이야기를 담았다.
《따뜻한하루》는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단체 ‘따뜻한하루 (http://www.onday.or.kr)’가 매일매일 12만 명의 독자들에게 보내던 따스한 메일들 중 그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이야기 82편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한 권의 책으로 몇 번이고 그 감동을 곱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람의 정취가 느껴지는 달콤한 이야기에 예쁜 일러스트와 웹툰이 더해져 그 따스함이 배가 된다.
‘따뜻한하루’가 매일같이 보내는 하루 한 통의 메일을 받아보는 사람은 이제 12만 명에 달하며, 그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다.《따뜻한하루》는 우리 곁의 따뜻한 이야기를 찾아내어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의 따뜻한 하루를 책임지는 ‘따뜻한 전도사’ 역할을 한다.
한 편, 한 편, 《따뜻한하루》에 실린 우리 주변의 따스함을 담은 이야기를 곱씹어 읽으며 오늘 하루, 따뜻하게 시작해보자.

* 82편의 실제 이야기를 통한 여전히 따뜻한 우리 사회와
주변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책

내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이야기, '단지 15분'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 이야기, '선택의 갈림길'
한 할머니의 찬란한 추억을 담은 감동적인 이야기,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주는 이야기,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의 해답을 말해주는 이야기, '아내와 아침 식사'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나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이야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는 이야기 등, 총 82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따스한 일러스트와 위트 넘치는 웹툰과 함께 엮은 수많은 실제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눈시울이 붉어지며 마음이 훈훈해짐을 느끼게 된다.
이야기는 ‘안녕하세요’,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의 총 5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주제에 맞는 5가지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하루》에 실린 실제 이야기들은 우리 사회가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다. 이 거울을 들여다보며 우리는 우리 주변의 따뜻함을 돌아보게 되고, 나의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며, 그런 내가 이 세상의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추천의 글>

요즘은 ?따뜻한하루’의 홈페이지를 열어보고 그 내용을 이웃에게 배달하느라 나의 삶도 조금 더 바빠졌습니다.
여러 글들을 간직하고 싶던 차에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나오니 얼마나 좋은지요!
우리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로《따뜻한하루》를 선물하는 따뜻한하루의 운영자와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 가득합니다.
읽는 이에게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겨운 감동을 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만난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선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새삼 고마워서 귀한 보물을 만지듯이 되새김하곤 합니다.
《따뜻한하루》의 충실한 독자로서 한겨울의 동백꽃 닮은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이해인(수녀, 시인)

<저자의 말>

어떻게 하면 따뜻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을까? 편지를 보내볼까?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부모를 바라보는 자식의 입장에서, 소외된 이의 곁에 있는 이웃의 입장에서
보내보자. 매일매일 직접.
그랬더니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둘 가족이 늘기 시작했고 그들로부터 따뜻한 편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따뜻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더 따뜻한 보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출근길, 퇴근길, 이동 중, 휴식 중에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은 세상의 모든 분께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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