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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와 마호메트도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붓다와 마호메트도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 Aramis. J
  • |
  • 좋은땅
  • |
  • 2015-07-31 출간
  • |
  • 248페이지
  • |
  • 152 X 225 X 20 mm
  • |
  • ISBN 979115766832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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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인간과 신의 관계, 종교의 근원에 대한 놀라운 해석
- 종교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인간이 그동안 이룩해 온 역사, 학문, 의식, 생활 등등의 발전은 종교와 그 맥을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종교가 인간 문명의 발달에 미친 영향은 거대하다. 그러나 인류의 불화와 갈등, 전쟁 또한 종교가 그 원인이 되었던 적이 많다는 점에서, 우리는 종교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많은 혼란을 겪게 된다. 같은 듯 다른 이야기를 하는 각 종교를 아우르고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저자 ARAMIS(필명)는 『붓다와 마호메트도 하느님의 아들이었다』(좋은땅 펴냄)를 통해 오늘날 종교 갈등과 대립으로 인하여 인류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는 하나의 줄기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붓다와 마호메트도 하느님의 아들이었다』는 인간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며 인간의 신성(神性), 즉 선한 속성과 본성(本性), 즉 본능적-동물적인 속성을 구분하고, ‘반신(半神)’인 인간 내면의 신성을 따르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영적인 발달을 이뤄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삶과 삶의 목적, 그리고 삶 이후의 삶에 대하여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간과 신의 관계, 각 종교의 기원 등을 기존의 상식의 틀을 깬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함으로써 오늘날 반복되고 있는 종교 간의 갈등을 타파하고, 모든 종교가 하나로 화합해야 함을 강조한다. 오늘날 모든 종교의 뿌리는 하나이며, 그들의 핵심적인 교리 또한 결국 같은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음을, 따라서 이웃 종교를 배척할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물론 저자의 해석은 지금까지 각 종교에서 주장했던 바와는 다른, 혹자는 이단(異端)으로 치부할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그것이 어떠한 악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저자가 필명을 사용한 것 또한 저자 자신이 유명해지기 위한 것이 아닌, 책의 모든 내용만을 전달하기 위함임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모든 종교를 아우르며 인류 평화와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것이 목적인 책”이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와 이웃 종교에 대하여 섣불리 판단하고 그릇된 편견을 갖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하여 널리 알리고, 종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종교에 국한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차

1. 하느님과 천사들
- 하느님과 神들의 기원
- 하느님께서는 태양을 만들어 지구에 생명체를 탄생시키셨다

2. 神들과 인류의 기원
- 인류는 진화되도록 설계된 정교한 회로
- 아담 神을 내려보내신 하느님
- 에덴동산은 한반도였다
- 아담과 인간들의 관계
- 아담을 유혹한 사탄은 하와?
- 생명 나무에 이르는 길목, 일본의 이즈모 지역을 사수하라
- 하느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지구로 내려오는 수많은 천사들)
- 인간의 우주(하늘)로의 귀소본능
- 카인은 아벨을 죽였는가?
- 바벨탑의 실체를 밝히다
- 카인과 그의 자손들, 에덴의 동쪽에서 마추픽추를 건설하다
- 아담의 자손들의 이동 및 세계 문명의 발달
- 아담의 7대 자손 에녹은 어디로 갔는가?
-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에녹은 배달 민족의 始原
- 아담의 환생은 누구인가?

3. 지구로 내려오는 하느님의 자손들
- 하느님만이 神들 중에서 유일하게 자손을 가질 수 있는 이유
- 차례로 오시는 하느님의 아들들과 딸(붓다, 예수, 마호메트)
- 태양계를 관장하는 여신

4. 하느님과 神들 - 태초부터 존재하는 神들과 태어나는 神들의 차이
- 3계 6도 28천(33천)
- 사탄의 실체를 밝혀라
- 천사들의 실체와 신분 회복
- 천사들이여! 귀환하라

5. 인간과 神들의 세계와의 교류, 영통(靈通)
- 神들과의 소통 방법 및 제사장의 역할
- 샤머니즘과 무교
- 하늘(우주)과 소통하는 방법 오로지 수행(神敎와 佛敎)
- 하느님의 영원한 우주 대 진리

저자소개

저자 Aramis. J일체의 편견 없이 이 글과 접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필을 생략합니다.

“唯一不變(유일불변)의 大眞理(대진리)는 知天命(지천명)이요, 天命(천명)은 明中庸之道(명중용지도)이고, 知眞空以見性(지진공이견성)이니라.”

도서소개

『붓다와 마호메트도 하느님의 아들이었다』는 인간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며 인간의 신성, 즉 선한 속성과 본성, 즉 본능적-동물적인 속성을 구분하고, ‘반신’인 인간 내면의 신성을 따르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영적인 발달을 이뤄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인간과 신의 관계, 각 종교의 기원 등을 기존의 상식의 틀을 깬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함으로써 오늘날 반복되고 있는 종교 간의 갈등을 타파하고, 모든 종교가 하나로 화합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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