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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선생 3

풍류선생 3

  • 진기만
  • |
  • 좋은땅
  • |
  • 2015-04-15 출간
  • |
  • 235페이지
  • |
  • 150 X 212 X 20 mm
  • |
  • ISBN 979115766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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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책소개
『풍류선생 3』은 기존의 풍류선생 시집과 같이 풍류를 주제로 한 시를 수록하였으며, 전통적인 시적 가락에 충실하였다. 천년을 남길 시를 써야 그 사람이 진정한 시인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 번도 제대로 읽히지 못하고 버려지는 시가 많은 요즘, 본 시집은 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풍류선생』, 『풍류선생 2』의 저자 진기만의 신간 『풍류선생 3』은 기존의 풍류선생 시집과 같이 풍류를 주제로 한 시를 수록하였으며, 전통적인 시적 가락에 충실하였다. 저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고전문학을 즐겨 읽다가 풍류시에 감명을 받고 풍류를 담은 시를 짓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지금 시중에 나오는 책들은 대부분 산문시로서 시적인 맛이 사라진지 오래되었으며, 천년을 남길 시를 써야 그 사람이 진정한 시인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 번도 제대로 읽히지 못하고 버려지는 시가 많은 요즘, 전통 풍류시는 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저자는 조선이 망하고 풍류도 사라졌는데 옛날로 돌아가서 풍류의 멋을 살려내어 옛날 선비들과 어깨를 겨루어 볼만한 시를 수록했으며, 100년 만에 나올까 말까 하는 시를 세상에 알려서 삭막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 시집을 읽고 감명을 받았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길 바라며, 많은 독자들의 정신세계가 풍요로워 지기를 바라고 있다.

목차

작가의 한마디ㆍ4

창원의 선비ㆍ12
청춘 남녀ㆍ13
나그네 가는 길ㆍ14
주남 호수ㆍ15
통영 미륵산ㆍ15
불국사 여행ㆍ16
용지 호수의 밤ㆍ17
목포 유달산ㆍ18
봄이 오는 날ㆍ19
붉은 사랑ㆍ20
새들의 놀이터ㆍ21
영덕 블루로드 길ㆍ22
웃음 지으며ㆍ23
통영 마리나 리조트ㆍ24
일장춘몽ㆍ25
귀부인ㆍ26
새벽닭ㆍ26
주남 호수의 오리들ㆍ27
아름다운 강산ㆍ28
창원 돝섬ㆍ29
명곡 팔각정ㆍ30
저, 아가씨ㆍ31
제천 의림지ㆍ32
아기 사랑ㆍ33
태국 푸껫ㆍ34
애창곡 불러ㆍ35
통영의 여행ㆍ36
의리의 사나이ㆍ37
마음 돌아서면ㆍ37
지리산 피아골ㆍ38
토종꿀ㆍ39
고향 산천ㆍ40
막걸리ㆍ41
슬픈 사랑ㆍ41
여수 항일암ㆍ42
아, 진달래ㆍ43
춘추시대 하희ㆍ44
인간관계ㆍ45
거문도ㆍ46
농촌에서ㆍ47
북경 이화원ㆍ48
가평 남이섬ㆍ49
비음산 계곡ㆍ50
평준화의 폐단ㆍ51
용문사 가는 길ㆍ52
은빛 세상ㆍ53
한양의 거리ㆍ53
담양 추월산ㆍ54
선물ㆍ55
아낙들ㆍ55
경주여행ㆍ56
창공 로터리클럽ㆍ57
진도 관매도ㆍ58
마음은 부자ㆍ59
초로 같은 인생아ㆍ59
시안 화청지ㆍ60
거문고ㆍ61
산에 집을 짓고ㆍ61
문경 주흘산ㆍ62
마음은 취하고ㆍ63
정조 임금ㆍ64
진달래 피는 천주산ㆍ65
소수서원과 선비촌ㆍ66
사랑아ㆍ67
우리의 인생ㆍ67
의령 관광ㆍ68
밭갈이 하는 농부ㆍ69
밀양 영남루ㆍ70
애주가ㆍ71
문경 김용사ㆍ72
흙냄새ㆍ73
잔잔한 음악ㆍ73
중국의 서호ㆍ74
부사ㆍ75
풍류의 세상ㆍ75
북한산 인수봉ㆍ76
개봉부에서 낙향ㆍ77
창원 온천지ㆍ78
작은 연기라도ㆍ79
사랑의 한 조각ㆍ80
지리산ㆍ81
청송 주왕산ㆍ82
아득한 그리움ㆍ83
중국 황산ㆍ84
웅대한 꿈ㆍ85
서울 암사동 유적ㆍ86
명예로운 퇴직ㆍ87
나들이ㆍ88
버들가지ㆍ88
부부 간에ㆍ89
충주 탄금대ㆍ90
입암산ㆍ91
동강 어라연ㆍ92
태풍ㆍ93
괴산 칠보산ㆍ94
포도밭ㆍ95
부산 이기대ㆍ96
장가계, 원가계 여행ㆍ97
따뜻한 부자들이여ㆍ98
용지 호수 분수쇼ㆍ99
경회루의 연회ㆍ100
치악산의 사계절ㆍ101
백양사의 쌍계루ㆍ102
양산 임경대ㆍ103
소방의 역사ㆍ104
허베이의 피서산장 ㆍ105
울산 마우나 리조트ㆍ106
인도 발리섬ㆍ107
독도는 한국 땅ㆍ108
창원에 문학을ㆍ109
사랑하는 임은 가고ㆍ110
뱃사공ㆍ111
서울 인왕산ㆍ112
사랑하는 임은 멀리 있고ㆍ113
도연명의 고향 싼칭산ㆍ114
소방관ㆍ115
김천 직지사ㆍ116
아름다운 세상ㆍ117
내금강의 삼일포ㆍ118
인생은 고단하고ㆍ119
부질없는 달빛ㆍ120
개성 박연폭포ㆍ121
백두산 천지ㆍ122
선구자 노무현ㆍ123
대통령은 가고ㆍ124
봄을 즐기는 나그네ㆍ125
장군이 되어ㆍ126
내장산ㆍ127
감기에는 탱자술ㆍ128
붉은 제복ㆍ129
태복산의 새해 아침ㆍ130
지개자리 잘 놓아야ㆍ131
양산에 절세미인 ㆍ132
상좌평ㆍ133

1, 2집 수정본
벚꽃ㆍ136
나에게 둘도 없는 친구ㆍ137
정상ㆍ138
시골 아낙네ㆍ139
봄의 향기ㆍ140
친구 생일날ㆍ141
용지 호수의 봄ㆍ142
명월이 내 친구 되어ㆍ143
통소 한가락ㆍ144
창원 태복산ㆍ145
풍류선생이 읊은 시ㆍ146
세상에 태어나서ㆍ147
정월대보름ㆍ148
꿈속에서 임 만나ㆍ149
노을과 친구하여ㆍ150
벗들과 오월을 ㆍ151
늦게 만난 여인ㆍ152
한산도의 달밤ㆍ153
천주산 등반길ㆍ154
술래잡기ㆍ155
이름 없는 시인ㆍ156
달빛 속에 묻히노라ㆍ157
봄은 오고 있는데ㆍ158
술잔에 떨어지는 꽃잎ㆍ159
복사꽃 화사하게 피어ㆍ160
포도주 익어 가는 여름ㆍ161
피리 한 자락ㆍ162
농부ㆍ163
잘 익은 술 ㆍ164
내 가슴에ㆍ165
시골에서 향긋한 맛ㆍ166
부처님도 추워서ㆍ167
굴 따는 아낙ㆍ168
천하에 남긴 것ㆍ169
통영 미륵산ㆍ170
향긋한 봄ㆍ171
추석날 밤ㆍ172
고구려 병사ㆍ173
남한강에서 가야금 타고ㆍ174
보릿고개ㆍ175
술잔 들어 묻노니ㆍ176
둥근달이 벗되어ㆍ177
연꽃ㆍ178
무지개는 술잔에ㆍ179
부귀와 영화도ㆍ180
희로애락ㆍ181
술 한 잔 나누면ㆍ182
원두막에 앉아ㆍ183
가야금아ㆍ184
예천 회룡포ㆍ185
섬진강에 봄바람ㆍ186
부채질ㆍ187
나무 그늘ㆍ188
소방관이여ㆍ189
국경을 지키는 장수ㆍ190
한 잔의 술ㆍ191
원두막에 누워ㆍ192
글 읽고 시 짓는 선비ㆍ193
쌍계사의 목탁소리ㆍ194
술병을 베고ㆍ195
관리가 되어ㆍ196
금강산은 잠들고ㆍ197
가을이 머무는 날ㆍ198
풍류를 읊고ㆍ199
옛 시절이 그리워ㆍ200
남천강변에서ㆍ201
강가에 정자 짓고ㆍ202
달빛을 따다 술잔에ㆍ203
아련한 옛 추억ㆍ204
시절은 가을이라ㆍ205
불어난 봄비ㆍ206
소박한 마음ㆍ207
신라의 장수ㆍ208
귀향ㆍ209
가을노래ㆍ210
술 향기ㆍ211
봄 눈 내리고ㆍ212
거창 수승대ㆍ213
삶을 찾아서ㆍ214
가을 나그네ㆍ215
상주 경천대ㆍ216
내 친구 달ㆍ217
꽃망울ㆍ218
울음소리ㆍ219
영암 월출산ㆍ220
진해 해송정ㆍ221
내소사에 눈 내리고ㆍ222
덕유산 눈길ㆍ223
환갑ㆍ224
크리스마스 날ㆍ225
주남 호수ㆍ226
쪽빛바다 기장ㆍ227
천주산 팔각정ㆍ228
학문의 정진ㆍ229
가을 대추ㆍ230
사랑스런 여인ㆍ231
내가 베풀어야ㆍ232
복사꽃 피는 봄ㆍ223
진주 촉석루ㆍ234
평창 청심대ㆍ235

저자소개

저자 진기만은 소방공무원로서 33년간 봉직하였으며 붉은 제복을 입고 불속에서 삶을 헤쳐 나갔으며 틈틈이 독서를 하여 정신세계를 개척해 나갔다.
이 몸은 불속으로 귀양을 왔다 생각하였으며 당나라, 송나라, 조선으로 돌아가서 선비답게 좋은 시를 쓰고자 노력한바 오늘에 좋은 시집을 내게 되었다.

대한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서정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지필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도서소개

『풍류선생 3』은 기존의 풍류선생 시집과 같이 풍류를 주제로 한 시를 수록하였으며, 전통적인 시적 가락에 충실하였다. 천년을 남길 시를 써야 그 사람이 진정한 시인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 번도 제대로 읽히지 못하고 버려지는 시가 많은 요즘, 본 시집은 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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