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

  • 이정혜
  • |
  • 좋은땅
  • |
  • 2011-01-31 출간
  • |
  • 142페이지
  • |
  • 148 X 210 X 20 mm
  • |
  • ISBN 978896449119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좌우명

1. 출판의 변
2. 어느 현직 판사의 성추행
3. L손해보험과 SH생명보험가입, 그것은 내 인생의 불행의 좌초였다
4. 보험금 청구시마다 관할 법원에 ‘채무부존재소’를 제기하는 L손해보험사와 소송을 유도하는 SH생명보험사
5.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소송에 휘말릴 수 있는 L손해보험사의 보험약관 ‘사고외상기여도’
6. 최고지향주의를 꿈꾸는 판사의 끝없는 욕망의 불꽃
7. 참 좋으신 어느 부장 판사의 일상
8. 욕망과 상실감에 의한 법정 괘씸죄
9. 판사와 슈바이쩌 별들의 법정 대립
10. C지방법원2008가합2425호 법을 집행하는 판사가 민초의 권리를 뺏기 위한 마지막 선택은 민사소송법 제216조 제218조 ‘기판력’에 대한 위법이었다
11. 만약을 대비하여 가입한 L손해보험과 SH생명보험 가입 후 얻은 것은 지병과 빚뿐이었다
12. L손해보험사에서 채권 추심회사를 시켜 소송비를 독촉하는 최고장
13. 망상의 강
14. SH생명보험사 소송 담당 판사의 ‘진료기록감정’ 절차는 시간 벌기 위한 함정이었다
15. 거짓말과 짜깁기로 작성한 판결문으로 필자의 당연한 권리를 해한 B고등법원 2009나11891호 판결
16. 문명의 시대에도 명확한 해석이 안 된 SH생명보험 C지방고등법원 2009나10710호 판결의 모순
17. 대법원에도 정의는 멀리 동떨어져 있었다
18. 등식이 성립되지 아니하는 정치인에 대한 불신과 법조인에 대한 신뢰
19. 국민과 법관에 의해 달리 해석되는 민사소송법 이해의 숲이 너무 깊고 멀다
20. 금융감독원 자체 법까지도 구속한 판결의 모순
21. 각기 다른 사건이 대법원 똑같은 제3민사부에서 처리되는 모순
22. 인터넷에 민감한 재판부
23.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24. 철옹성 같이 무장된 대법원 진풍경

저자소개

저자 이정혜는 1959년 경남 창원시 마산 출생. 창원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수필가 | 시인 | 시낭송가. 저서 동해지기 바다갈매기 및 빛 되소서 무한의 시공 에세이 집 외, 지구촌 대자연서사시 시집 편저. 1990-1995년 국정교과서 바른생활 책에 수록되다. 한국인물편찬사 \'한국을 움직이는 인물에 수록되다\'. 표창 대통령상(총재상), 행정자치부장관상,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경상남도지상, 창원시장상 마산시장상 표창

도서소개

『헤드라이트』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어느 날 갑자기 보험가입으로 인해 휘말리게 된 근 5년 간의 법정 실제 수기다.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여 보험에 가입하였으나 보험사고 이후 막상 보험금을 청구하려 하나 생소하고 처음 겪는 일이거나 혹 삶의 포켓에 보험증권 하나 지니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