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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 임형남 , 노은주
  • |
  • 부즈펌
  • |
  • 2017-01-31 출간
  • |
  • 352페이지
  • |
  • ISBN 978896086324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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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작지만 작지 않은 집이란 무엇일까 집의 군살을 걷어내고 내 삶에 꼭 필요한 행복을 채운 아홉 집의 이야기 심플라이프는 집짓기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요즘 심플라이프 살림법과 정리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 시작은 집짓기부터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은 집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내 삶에 꼭 필요한 공간만 담아 내가 꿈꿔온 집의 로망을 실현하는 법을 제시한다. 작은 집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바꾸면 내가 살고 싶었던 집을 충분히 지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라이프 맞춤 집짓기의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아홉 집의 사례와, 작지만 좋은 집짓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50문 50답을 담았다. 집에서 어떤 요소를 빼고 어떤 요소를 더해야 할까 미국과 일본에서 먼저 시작된 스몰하우스 바람은 이제 한국에서도 크게 확산되고 있다. EBS국제다큐영화제 〈작은 집에 산다는 것〉, MBC스페셜 〈공간혁명 작은 집〉, 지금까지 일곱 번째 이어지고 있는 ‘최소의 집’ 전시회 등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그를 입증한다. 실제로 아파트 살 돈으로 작더라도 전원주택이나 상가주택을 짓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집에서 어떤 요소를 빼고 어떤 요소를 더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어떤 건지, 어떻게 해야 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지, 다시 되팔 수 있으려면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등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편이다. 몸에 맞는 옷처럼 내 삶에 맞는 집을 이야기하다 건축주와 함께 집의 가치를 찾아나가는 것으로 유명한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 저자는 이번 책에서 몸에 맞는 옷처럼 적당하면서 따뜻하고 편안한 집을 짓기 위해 어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지 이야기한다. 내 삶에 맞는 집을 짓기 위한 키워드 9가지는 다음과 같다. ‘로망, 시작, 시간, 놀이, 자아, 가족, 공부와 휴식, 자연, 전통.’ 작지만 살고 싶었던 집의 꿈을 이룬 이들의 스토리를 통해 ‘아 이렇게도 지을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작지만 좋은 집을 짓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모든 것 좁은 골목의 낡은 집을 사들였지만 정원과 필요한 공간을 잘 짜 넣은 ‘들꽃이 피어나는 집’,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20년 된 창고를 개조해 따뜻한 신혼집으로 꾸민 ‘언포게터블’, 사람과 집이 함께 자라는 것에 대해 풍부한

목차

여는 글 _ 왜 ‘작은 집’인가? 1. 작은 집+로망: 작은 집에 어떻게 정원을 가질 수 있을까 ps. 1. 로망을 담은 집 ps. 2. 정원이 있는 집 2. 작은 집+시작: 작은 집에 어떻게 신혼부부의 꿈을 담을 수 있을까 ps. 1. 신혼부부를 위한 집 ps. 2. 연결이자 시작인 집 3. 작은 집+시간: 작은 집에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자라게 되는 걸까 ps. 1. 함께 자라는 집 ps. 2. 자신만의 공간이 있는 집 4. 작은 집+놀이: 작은 집에 어떻게 즐거운 놀이터를 만들 수 있을까 ps. 1. 파티가 있는 집 ps. 2. 움직이는 집 5. 작은 집+자아: 작은 집에서 어떻게 주변과 나의 경계를 지킬 수 있을까 ps. 1. 리모델링한 집 ps. 2. 혼자 더불어 사는 집 6. 작은 집+가족: 작은 집에서 어떻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을까 ps. 1. 명절의 공간이 있는 집 ps. 2. 마루가 있는 집 7. 작은 집+공부와 휴식: 작은 집에 어떻게 공부와 휴식의 공간을 구현할 수 있을까 ps. 1. 채를 분리한 집 ps. 2. 책이 있는 집 8. 작은 집+자연: 작은 집에 어떻게 빛과 바람이 통하게 할 수 있을까 ps. 1. 빛을 활용한 집 ps. 2. 자연의 변화에 대비하는 집 9. 작은 집+전통: 작은 집에 어떻게 한옥의 장점을 가져올 수 있을까 ps. 1. 한국적 느낌을 살린 집 ps. 2.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집 부록 _ 작은 집 좋은 집 50문+50답

저자소개

저자 : 임형남 서울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은 후 1998년부터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홍익대, 세종대 등에서 강의했고, 인사동 프로젝트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에서 2002년과 2004년에 전시회를 열었다. 건축 이야기책으로 '나무처럼 자라는 집', '집주인과 건축가의 행복한 만남'(공저), '서울풍경화첩'(공저) 등을 펴냈다. 저자 : 노은주 원주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부터 가온건축을 운영하며 홍익대, 세종대 등에서 강의했다. 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건축에 대한 관심으로 서울문화포럼 강연 등 다양한 건축 관련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건축 이야기책으로 '집주인과 건축가의 행복한 만남'(공저), '서울풍경화첩'(공저), '건축콘서트'(공저)를 펴냈다.

도서소개

내 삶에 꼭 필요한 행복을 채운 아홉 집의 이야기를 담은『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이 책은 집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내 삶에 꼭 필요한 공간만 담아 내가 꿈꿔온 집의 로망을 실현하는 법을 제시했다. 라이프 맞춤 집짓기의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아홉 집의 사례와, 작지만 좋은 집짓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50문 50답을 통해 작은 집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바꾸면 내가 살고 싶었던 집을 충분히 지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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