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4?
제1부유다인, 그들은 누구인가예수, 유다인으로 이 세상에 오시다 13유다인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15길을 떠난다는 것은 18당신에게는 ‘구별’되는 무엇이 있습니까 20히브리 민족,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유다인 23유다인은 왜 교육에 심혈을 기울였을까 26히틀러는 왜 회당부터 파괴했을까 29랍비, 살아 있는 유다교의 상징 33추방당한 자들과 그들의 유배지, 디아스포라 36왜 탈무드인가 39할례, 하느님과 맺은 특별한 계약의 징표 42안식일, 그 크나큰 의미 44
특별한 백성의 특별한 날, 파스카 51유다인들의 가장 성대한 축제, 초막절 55매일 밤 유언처럼 남기는 말, 셰마 59왜 성경는 그리스어로 쓰여졌을까 63거부하기에는 너무나 매혹적인 그리스 문화 66알렉산더 대왕의 죽음, 유다이즘의 위기를 부르다 69내가 갖는 것, 그것이 나의 정의다 72가장 힘들 때, 나와 함께 계시다 75세상의 빛, 빛의 축제 하누카 79차라리 나를 죽여라 82벗어난 게 아니라 해방된 것이다 85유다인의 정신적 지주, 토라 88그리스의 정신과 로마의 칼 사이에서 91
제2부말씀이 사람이 되시어빈 방 있습니까 97스물아홉 살의 석가와 서른 살의 예수 99거기서 그분을 만나게 될 것이다 102어떤 모습이 진짜 모습일까 104예수가 사랑한 이방인의 땅, 갈릴래아 106하느님은 어떤 모습일까 108열두 사도는 어떤 사람들이었나 111안식일을 지킬 수 없었던 사람들, 암하아레츠 114소외된 여성에게도 인간적인 관심을 117허상뿐인 신앙, 예수를 죽음으로 몰아넣다 121당신 곁에는 부정 탄 이웃이 없나요 125내가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128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한 마음만이 131철저한 이론론자, 까다로운 바리사이파 133부단한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136당신의 눈을 막고 귀를 가리는 것 140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142내 원수는 누구인가 145우리의 아빠, 모든 이의 아버지 148바라는 대로 해 주어라 150실천하는 사람만이 하느님의 나라로 153예수의 권위는 사랑의 권위 157
제3부엠마오로 가는 길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자 163예수, 인기의 절정에서 비극을 준비하다 167적게 사랑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170예수, 블랙리스트에 오르다 172예수는 유죄다 174고난받는 예수 안에 감추어진 할렐루야 177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180모든 그리스도인의 축제, 도미누스 데이 182일어날 일은 일어나고야 만다 184적의 손에 죽느니 차라리 내 손으로 187엠마오로 가는 길, 그 뜨거운 열정 191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응답, 저는 믿나이다 194
?언제 열매가 열릴지 모르지만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