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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의 감각

제7의 감각

  • 박성준
  • |
  • 동학사
  • |
  • 2015-01-23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7190472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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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첫인상
- 만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표정에 그 사람의 이면이 들어난다
버스는 이미 떠났다
오해와 진심
시작 단계의 오해는 관계의 끝을 의미한다
과학의 한계
철학과 자기성찰로 과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예감과 통찰력
- 운명을 보는 힘

1.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에는 전조前兆가 있다
2. 나쁜 징조에 대한 대처법
3. 처음에 사랑하지 않은 것을 사랑하지 말라
4. 오감에 맞는 사랑을 하라
5. 어딜가나 진상은 있다
6. 걱정하는 일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
7. 급하면 보이지 않는다
8. 통찰력이 필요하다
9. 통찰력에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한다

박성준의 사람 보는 TIP_ 꿈은 육감을 넘어서 뇌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칠감이다
SNS로 운명 읽기_1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로 상대를 읽는다

얼굴과 몸
- 증명사진 하나면 충분하다

1. 첫인상 읽기
2. 얼굴만 봐도 그 사람과 나의 미래가 보인다
3. 눈은 관상의 중심이다
4. 귀함과 출세운이 있는 얼굴
5. 재물운이 넘치는 얼굴
6. 사기꾼은 눈빛으로 알 수 있다
7. 바람둥이 상은 따로 있다
8. 노처녀, 노총각은 어떤 얼굴일까
9. 악질형 인간 피하는 법
10. 위선자는 평생 알게 모르게 피해를 준다
11. 멍청한 사람도 일단 피하고 보자
12. 수술과 시술로 인생이 변한다?!
13. 화이트닝이 아니라 브라이트닝이 운명을 바꾼다
14. 관상 체상으로 보는 남녀 빈천상貧賤相

박성준의 사람 보는 TIP_ 손금으로 상대의 운을 읽는다
SNS로 운명 읽기_2 미팅 전 주고받은 메시지를 살펴라


이름과 집
- 이름, 생일, 사는 곳이 곧 그 사람이다

1. 이름과 본질
2. 생년월일시를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이 보인다
3. 음양의 조화가 운을 트이게 한다
4. 관리능력이 있는 남자가 제대로 된 여자를 만난다
5. 소속되기 싫어하는 여자에겐 남자가 없다
6. 궁합으로 어떤 관계가 될지 예측한다
7. 공간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8. 장소에도 격이 있다

박성준의 사람 보는 TIP_ 음성, 말투와 습관으로 상대를 파악한다
SNS로 운명 읽기_3 말줄임표(…)도 신호다

[부록]
첫 만남_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1. 첫 만남,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2. 나를 돋보이게 하는 장소는 따로 있다
3. 카페에도 명당이 있다
4. 상대방과 정면으로 마주보는 위치는 피한다
5. 자신의 장소에 초대한다
6. 기가 눌려서는 곤란하다
7. 이미지를 그리고 꿈을 꾼다
8. 박수칠 때 떠난다

도서소개

[무한도전], [힐링캠프] 등 각종 방송에 출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역술가, 박성준. 그가 복잡다단한 인간관계와 심오한 역학의 세계를 예리한 통찰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나간다. “제 7의 감각”이란 무엇인가? 일곱 번째의 감각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 감각을 발달시키는 다양한 훈련을 통해 사주팔자와 성명학, 관상과 손금, 풍수 등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면 원하는 상대의 심리를 일순간에 파악하고, 자기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떤 사람을,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내 사람으로 만들 것인가?

우리는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살아간다. 그 사람은 연인이나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원수가 될 수도 있다. 그냥 다 피곤하다고? 그럴 수 있다. 단순히 인간관계가 어려워서가 아니다. 당신이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 상대를 만나보고 파악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때는 이미 늦다. 이 책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 파악하는 노하우를 알려 준다. 인간관계는 치열한 수 싸움의 연속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상대의 모든 걸 미리 파악하면 상대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간관계,
모든 감각을 열면
두 수 앞을 먼저 내다볼 수 있다!

[무한도전], [힐링캠프] 등 각종 방송에 출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역술가, 박성준. 그가 복잡다단한 인간관계와 심오한 역학의 세계를 예리한 통찰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나간다. “제 7의 감각”이란 무엇인가? 일곱 번째의 감각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가? 감각을 발달시키는 다양한 훈련을 통해 사주팔자와 성명학, 관상과 손금, 풍수 등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면 원하는 상대의 심리를 일순간에 파악하고, 자기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사람을 보고,
사람을 알고,
사람을 얻는 힘

인간관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신호가 있다. 오감과 이 오감五感을 넘어서는 육감六感, 그리고 뇌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칠감(七感)에 이르기까지 모든 감각을 열고 상대를 봐야 한다. 이렇게 상황에 몰입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받아들여야 잠들어 있던 잠재능력이 깨어나고, 꿈에 의한 예지도 가능하다. ?제 7의 감각?은 이런 감각에 대한 지식과 훈련 방법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항상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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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김서경(MBN [황금알] PD) : 이 책은 인간관계의 지혜를 담지 않았다. 치밀한 기술을 담았다. 날카롭다. 실용적이다.

권오중(영화배우) : 직장인 대부분은 업무보다는 사람 때문에 힘든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그런데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무작정 양보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럼 그냥 참으라고? 아니다. 이 책은 진상에 대처하는 영리한 방어술을 가르쳐준다.

장희정(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작가) : 먼저 마음을 보여주면 다친다고 생각하는 현대사회. 박성준은 이 복잡한 인간관계의 미로 속에서 얄팍한 지름길이 아닌, 조금 돌고 헤매더라도 원하는 사람을 진정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그 마음의 길을 찾아가는 법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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