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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추려 읽다

그 말을 추려 읽다

  • 정혜숙
  • |
  • 고요아침
  • |
  • 2016-08-27 출간
  • |
  • 88페이지
  • |
  • ISBN 978896039849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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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읽던 책, 갈피 접어 봄, 스미다 / 홑겹 지문이 희미하다 / 모른 척 / 입술망초 / 절연 / 식은 재를 치우고 / 꽃들이 신음도 없이 오래 전 일이다 / 여기에 너는 없고 / 행려처럼 / 우듬지에 가볍다 / 그 무렵 우리는 멀리 있었다 / 기별을 넣다 / 삼동 제2부 그 말을 추려 읽다 여기는 어디쯤일까 / 나절가웃 / 그 말을 추려 읽다 / 자작나무 숲에서 / 참꽃마리 은자처럼 / 상강 / 기일 고요, 파문이 일다 / 어디서 왔나, 꽃들은 / 물기 한 줌 얹었다 / 흰 그늘 아래 다시 봄입니다 / 한 장, 백서를 보내다 / 마당 깊은 집 / 꽃을 파자하다 제3부 거기, 지금쯤 풍경, 적막한 / 거기, 지금쯤 / 폐허를 읽다 / 숲에서 듣다 / 조상하듯 흰 눈이 / 1월 / 구일역 / 달빛 문장 쓸쓸한 은유 / 책장을 덮다 / 애기도라지 / 하현 / 복수초 / 땅거미 내리고 / 나, 오래도록 제4부 사람의 길 멀고, 멀다 17번 국도에서 / 앵남리 삽화 / 겨울 산 소묘 / 꽃에게 묻다 / 달빛과 푸른 바람이 / 대다포구에서 / 그늘을 지우고 싶다 흐린 날 일기 / 나그네새 깃에 들 듯 / 새잎 단상 / 불혹 / 저물 무렵 / 부메랑 / 6월 / 길 위에서 자전적 시론_상한 마음을 다독이는 꽃과 나무와 바람의 문장

도서소개

현대 시조 100인선 정혜숙의『그 말을 추려 읽다』. 총 4부로 이루어졌으며, 정혜숙의 주옥같은 시조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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