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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그저 노란

노란, 그저 노란

  • 장영춘
  • |
  • 고요아침
  • |
  • 2016-08-27 출간
  • |
  • 95페이지
  • |
  • ISBN 978896039841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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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꽃불 만평 밥상 / 5.16 도로, 단풍 / 인왕산, 별 / 꽃불 / 푸른 손 / 중심 잡기 / 애월, 장한철 산책로에서 이제는 노래하고 싶네 / 첫발 / 거미의 집 / 누가 / 오동나무 제2부 물음표를 세우다 한낮 / 빈집 / 수선화 2 / 어떤 직유 / 바람의 굴렁쇠 / 제비꽃 / 뜨개질을 하다 까치집 / 쇠비름 / 보시 / 깍지의 노래 / 마른 꽃 제3부 미사포 낮달 황사평 가는 길 / 황사평의 겨울 / 수선화 1 / 쇠똥구리의 무단 횡단 / 그 산 여기 있습니다 / 지렁이처럼 단풍 들고 싶은 계절의 시 / 미감아로 오늘 봄 / 아버지의 계단 / 가시 / 거미 / 내 안의 달 / 설원의 아침 제4부 벌노랑꽃 피켓 2011, 봄 / 중덕바다에 서다 / 백두산의 돌 / 국화차를 마시며 / 명사산 여정 / 선흘, 동백동산 월령리 선인장 / 벌교를 지나며 / 환청의 봄 / 순비기 / 낙산사 의상대 / 강, 길을 잃다 제5부 은박지에 얹힌 섬 민들레 / 이중섭 전시관 / 바다에 눕다 / 산수국 / 저물녘 / 노숙자의 눈빛으로 / 길 위에 길을 묻다 팔월의 끝 / 게메양과 기여게 / 예송리 은빛 삿대 / 피사체로 나앉아 / 물들다 자전적 시론_길 위의 삶, 길 위의 시

도서소개

현대 시조 100인선 장영춘의『노란, 그저 노란』. 총 5부로 이루어졌으며, 장영춘의 주옥같은 시조 작품들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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