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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사이카와&모에) 시리즈 박스 세트(특별한정판)

S&M(사이카와&모에) 시리즈 박스 세트(특별한정판)

  • 모리 히로시
  • |
  • 한스미디어
  • |
  • 2016-12-30 출간
  • |
  • 5180페이지
  • |
  • ISBN 978895975880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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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모든 것이 F가 된다』 2권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3권 『웃지 않는 수학자』 4권 『시적 사적 잭』 5권 『봉인재도』 6권 『환혹의 죽음과 용도』 7권 『여름의 레플리카』 8권 『지금은 더 이상 없다』 9권 『수기 모형』 10권 『유한과 극소의 빵』

저자소개

저자 : 모리 히로시 저자 모리 히로시(森 博嗣)는 1957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나고야 국립대학 공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던 1996년에 데뷔하였다. 1995년 여름방학에 첫 작품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을 약 일주일 만에 집필, 그해 가을에 우연히 소설 잡지 《메피스토》를 보고 편집부에 투고하였다. 투고한 시기에 네 번째 작품인 『모든 것이 F가 된다』까지 집필을 끝냈으나 편집부의 요청으로 이 작품이 시리즈 첫 번째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제1회 메피스토 상 수상작이자 등단작이 되었다. 당초에 이 시리즈는 다섯 번째 작품인 『봉인재도』에서 끝을 낼 계획이었으나 순서가 바뀌면서 전체적인 구조를 다시 설정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이에 작가는 2기에 해당하는 후반부 다섯 권을 더 집필하여 누계 발행부수 390만 부가 넘는 인기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그 외에도 ‘V’ 및 ‘시키(사계)’ 시리즈, ‘스카이 크롤러’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역자 : 박춘상 역자 박춘상은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를 졸업했다. 마음에 깊이 남는 일본 소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S & M’ 시리즈(공역)를 비롯하여 『악당』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날개 달린 어둠』 『허구추리 강철인간 나나세』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등이 있다. 역자 : 이연승 역자 이연승은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여러 장르 분야에서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S & M’ 시리즈를 비롯하여(공역)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 『도서관의 살인』 『범인에게 고한다』 『그녀가 죽은 밤』 『맥주별장의 모험』 『사상학 탐정』 『붉은 눈』 『종착역 살인사건』 등이 있다.

도서소개

일본의 미스터리 세계를 바꾼 기념비적인 시리즈! 모리 히로시의 데뷔작이면서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 중인 대표작인 《모든 것이 F가 된다》를 첫 번째로 하여 《유한과 극소의 빵》까지 모두 10권으로 끝이 나는 「S&M 시리즈」의 박스 세트이다. N대학 공학부 건축학과 조교수 사이카와 소헤이와 N대학 전 총장의 딸 니시노소노 모에가 등장하는 「S&M 시리즈」는 국립대학 공학부 교수 경력의 저자가 그리는 이공계 미스터리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으로, 추리물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과학문명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으며 독자들과 비평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컴퓨터나 건축, 실험실, 수학적 소재를 트릭으로 삼아 어떤 불가사의한 현상과 사건을 둘러싼 환경에 숨겨진 비밀을 현장 수사를 통해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모리 히로시. 생명공학, 정보공학, 인지과학 등의 분야도 다루고 있기에 지금까지의 추리소설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이야기가 담긴 이번 세트는 모리 히로시 미스터리 월드의 첫 진입문이자 대표작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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