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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문학

사진 인문학

  • 이광수
  • |
  • 알렙
  • |
  • 2015-01-15 출간
  • |
  • 364페이지
  • |
  • ISBN 978899777946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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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사진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

제1부 사진의 인문학

들어가며 사진은 인문학의 보고다
제1장 벤야민의 아우라: 익숙한 것을 낯설게 읽기
제2장 바르트의 풍크툼: 기호가 넘치는 세계에서 찔린 아픈 상처
제3장 하이데거의 존재: 사물의 재현이 아닌 존재의 체험
제4장 칸트의 주관: 창조성의 근대적 영역 찾기
제5장 엘리아데의 원초: 영원회귀를 향한 메타 시간
제6장 구하의 기록: 작고 모호한 삶의 역사
제7장 레비스트로스의 참여 관찰: 낯선 문화와의 만남
제8장 데리다의 해체: 흔적 위에서 모든 시선의 해방
제9장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동양에 대한 편견과 왜곡
제10장 들뢰즈의 시뮬라크르: 복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변화에서 생긴 차이
제11장 푸코의 탈주체: 근대적 주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기 찾기
제12장 보드리야르의 가상: 이미지가 실재인 세상

제2부 사진 속 생각 읽기

들어가며 사진에 담긴 생각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제1장 이순희와 재현: 「보이는 것은 모두 동일한가?」
제2장 이정진과 가상: 「매트릭스」
제3장 이상욱과 스케치: 「Blue City」
제4장 최철민과 시간: 「邑, 江景 ?시간이 잠든 집」
제5장 정금희와 사유: 「바람 속에 누군가 있다」
제6장 이정규와 유사: 「공존의 이유」
제7장 최원락과 행위: 「사진의 힘」
제8장 박정미와 담론: 「도시의 섬」
제9장 김병국과 은유: 「내 꿈의 언저리」
제10장 이광수와 전유: 「신자유주의」
제11장 이순남과 퍼포먼스: 「벽 속의 사람」
제12장 JOOJOO와 스토리텔링: 「matilda, 이중적 빨강」

제3부 사진으로 철학하기

들어가며 사진으로 어떻게 말을 할 것인가?
제1장 「고통은 현재이다」 그리고 수전 손택
제2장 「공장, 언캐니」그리고 미셸 푸코
제3장 「어머니의 땅」그리고 반다나 시바
제4장 「큰 아름다움은 말이 없다」그리고 장자
제5장 「붉은 망토의 시간 여행자」 그리고 마르틴 하이데거
제6장 「노에마」 그리고 에드문트 후설
제7장 「Undefined」 그리고 질 들뢰즈
제8장 「질서의 바깥 풍경」 그리고 장 보드리야르
제9장 「NINE(123456789)」그리고 이반 일리치
제10장 「밀려나는 사람들」 그리고 제러미 리프킨
제11장 「신(新)시지프스」그리고 알베르 카뮈
제12장 「아모르 파티」그리고 프리드리히 니체

도서소개

[사진 인문학]은 사진비평가 이광수 교수가 사진과 인문학의 만남의 의미를 탐색해 보고자 한 책으로, 《사진예술》을 통해 3년 동안 연재했던 내용을 엮은것이다. 1부에서는 사진 예술의 선구자들과 한국의 프로 사진가들의 작품 세계를 주로 다뤘다면, 2부와 3부는 프로급에 못지않은 하이 아마추어 사진가들과 공동의 사유와 공동의 작업을 해나가면서 그들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이해하려 했다는 점이 독특하다. 사진을 통해 사색해 보는 철학적 명제와 개념들이 한국의 사진가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 그것이 사진가들의 배열, 제목과 캡션, 작업 노트를 통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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