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겨울 선물

겨울 선물

  • 장혜진
  • |
  • 시공아트
  • |
  • 2014-12-17 출간
  • |
  • 72페이지
  • |
  • 250 X 250 mm
  • |
  • ISBN 978895277235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000원

즉시할인가

8,1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1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당신의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줄
단 하나의 컬러링북

손난로 대신 쥐어야 할 겨울 필수 아이템,
겨울의 선물로 일상을 깨워 보세요!

‘안티 스트레스’와 ‘힐링’이라는 키워드로 나날이 열풍을 더해 가는 컬러링북. 이번에는 ‘겨울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해 주는 책이다. 외국에서 온 컬러링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작가가 개발한 『겨울 선물』은 추운 겨울에 떠올리게 되는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다. 아름다운 눈 결정과 크리스마스트리, 군침 도는 쿠키 등 아기자기한 무늬와 물건들에 색을 채우다 보면 한층 신나는 일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취향에 따라 엽서로, 카드로,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록이 실려 있다. 직접 색을 칠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내용 소개]
머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워
따뜻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책

색칠하는 것만으로도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불러올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겨울 선물』은 겨울 아이템들을 칠하는 동안 추운 일상을 따뜻하게 덥혀 주는 컬러링북이다. 겨울은 크리스마스도 있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과 설날 등 1년 중 나를 돌아보고 주위 사람들을 챙겨야 하는 시기다. 이럴 때 모든 것을 함께하고 싶은 연인을 위해, 손 운동이 필요한 부모님을 위해, 벽에 낙서하는 놀이를 즐겨 부모 속을 태우는 자녀나 조카들을 위해 『겨울 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색연필이든 사인펜이든 볼펜이든 종류에 상관없이 칠할 수 있어 따로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넓은 부분은 색연필로 슥슥 칠하고, 좁은 부분은 사인펜으로 쏙쏙 칠하고, 비어 있는 부분도 마음대로 채울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 지루해질 틈을 주지 않는다.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작은 아이템들을 찾고, 흐린 선을 따라 그림을 완성하고, 책 중간중간 나오는 그리기 순서에 따라 아이템을 직접 그려 볼 수도 있다. 또한 유리창에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샘플 이미지도 준비했다. 원하는 유리문 뒤에 샘플 이미지를 잘라 붙인 후 페인트 마커로 선을 따라 그리면 카페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색을 칠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그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컬러링의 세계
모든 아이는 예술가다. 아이들은 글보다 그림을 먼저 터득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와 같은 아이들의 상상력은 어른이 된 후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겨울 선물』은 사라진 줄 알았던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다시 불러오는 마법과 같은 순간을 가져다줄 것이다. 정해진 순서도 없고 칠해야 하는 색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다. 어디를 채울지, 어디를 비울지 결정하는 것도 자신이다. 오로지 나만의 생각으로 채우는 한 권의 작품집인 것이다. 잠시 잊고 있었던 마음 속 예술가를 불러올 시간이다.
게다가 뒷부분에는 직접 색을 칠해 잘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두꺼운 종이로 따로 만들어 넣은 부록이 있다. 선을 따라 잘라서 엽서로 사용할 수 있고, 반으로 접어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하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길게 잘라 책갈피로 사용해도 유용하다. 어떻게 이용하든 단 하나의 소중한 작품이 될 것이다.

국내 작가의 상상력과 친숙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컬러링북
외국 작가의 책이 컬러링북 열풍을 주도했지만, 이제는 국내 작가의 상상력 가득한 컬러링북으로 눈을 돌릴 때다. 친숙한 아이템과 뛰어난 일러스트로 독자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아날로그의 추억을 공유한다. 이런 경험은 같은 시대와 같은 공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작가의 시선으로 그린 『겨울 선물』은 그 어떤 외국 베스트셀러 컬러링북보다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내 방의 책상 앞이든, 동네 카페 구석 자리든 가장 편한 장소에서 이 책을 꺼내 마음 가는 대로 색을 칠하자. 그 시간만큼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장혜진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손에는 늘 그릴 수 있는 도구가 들려 있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미술 공부를 시작했고,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현재 미술학원에서 입시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바쁜 일상에 그림은 일이자 취미였고, 어떨 때는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했다. 이 책을 통해 일상의 바쁜 삶에 지친 사람들과 그림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조금이나마 공유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한다.
현재 민트펜 블로그(http://blog.naver.com/mintpen_)를 운영 중이며, 블로그를 통해 여러 가지 그림 그리기 강좌를 하고 있다.

도서소개

‘겨울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해 주는 컬러링북『겨울 선물』. 이 책은 추운 겨울에 떠올리게 되는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다. 아름다운 눈 결정과 크리스마스트리, 군침 도는 쿠키 등 아기자기한 무늬와 물건들에 색을 채우다 보면 한층 신나는 일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취향에 따라 엽서로, 카드로, 책갈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록이 실려 있다. 직접 색을 칠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