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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답이다

먹거리가 답이다

  • 신광호
  • |
  • 책넝쿨
  • |
  • 2015-01-15 출간
  • |
  • 234페이지
  • |
  • ISBN 979119528994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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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
1부 _ 좋은 먹거리를 선택하는 방법

2부 _ http://힐링코드.kr 잘 활용하기

3부 _ 마음의 양식과 정신세계 그리고 체질

4부 _ 부모가 제공하는 마음의 양식

5부 _ 먹거리 힐링 어떻게 하는가?

6부 _ 힐링과 소통의 기술?

도서소개

『먹거리가 답이다』는 삼시세끼가 바로 보약이 됨을 증명하려 시도한 책이다. 우리 먹거리가 우리 체질에 얼마나 좋은가를 다년간 대학과 국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실과 교류하며 농협하나로마트 내 의료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신광호 한의학 박사는 열쇄를 하나 찾아냈다. 인터넷에 생년월일 등 간단한 데이터만 입력하면 쉽게 자기 체질에 맞는 우리 먹거리를 찾아내 ‘무병 100세’를 누릴 수 있는 치유코드를 제시한다.
체질적 결함 알면 방어가 가능하다
사람은 누구나 질병을 앓을 수 있다. 태어나서 병을 한 번도 앓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누구나 체질적 결함은 반드시 존재한다. 몸에 질병이 발생하면 타고난 체질에 의해서 발생한 질환인지 아니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질환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마 선생은 일찍이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사람의 체질을 사상으로 분류했다. 한의사 신광호 박사는 여기에 나아가 43만 2천 가지 체질로 세분하는 ‘오운육기체질’을 주장한다. 간단히 말하면 사람은 모두 지구의 자식이라는 원리에서 출발한다. 태양과 지구사이에 발생하는 일조량과 물리적 변화에 따라서 발생하는 다섯 가지 변화의 운을 읽는 것이 ‘오운’이다. 여기에 대륙과 바다 사이에서 발생하는 기후변화의 원리를 추정하는 방식인 ‘육기’를 더해 체질을 구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단순화 하여 인터넷 홈페이지에 자신의 생년월일과 성별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자신의 체질의 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했다.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 분석 필요
저자가 주장하는 오운육기체질은 고대의 천체물리학과 기상학, 그리고 지리학일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 사람의 심리적 변화가 병리적 체질 특성으로 반영되는 현상을 추적했다. 다양한 체질적 차별성을 인정하는 체질 의학적 다양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운육기 분석은 언제 필요한가. 일상에서 자신의 상식이 무너질 때 필요하다. 쉽게 말하면 자신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 오운육기 분석을 해봐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우리는 체질하면 육체적인 것만 따져왔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마음의 날씨, 즉 정신적인 것이 보완돼야 체질이 더 잘 보인다는 것이다. 즉 마음의 양식은 사람이 물질적으로 먹는 음식과 정신적으로 먹는 정보 모두를 포괄한다. 마음의 양식이 정신세계를 형성하고 그 결과 개인별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분할 수 있는 체질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체질을 알려면 정신세계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자신의 체질을 바로 알고 거기에 알맞는 음식을 먹으면 비로소 치료의 길이 열린다.

우리 먹거리와 체질 상관관계 한의학적 증명
이 책은 삼시세끼가 바로 보약이 됨을 증명하려 시도한 책이다. 우리 먹거리가 우리 체질에 얼마나 좋은가를 다년간 대학과 국가출연 연구기관의 연구실과 교류하며 농협하나로마트 내 의료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신광호 한의학 박사는 열쇄를 하나 찾아냈다. 인터넷에 생년월일 등 간단한 데이터만 입력하면 쉽게 자기 체질에 맞는 우리 먹거리를 찾아내 ‘무병 100세’를 누릴 수 있는 치유코드를 제시한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각종 질병을 앓고 있거나 건강이 허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람, 자녀의 장래를 걱정하는 사람,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 등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아무쪼록 자기 몸에 맞는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건강과 행복을 찾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읽어보기를 권한다.
한호선 전(前) 농협중앙회장도 “예로부터 작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큰 의사는 나라를 구한다고 했다. 지금까지 우리가 어렴풋이 알아온 전통 한의학의 지혜가 우리의 생활 속에 녹아들어 일상의 먹거리를 보약으로 삼아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가도록 일독을 권한다”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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