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우리 결혼 했어요!
신혼여행_허니문 베이비 생기는 거 아냐?
신혼 생활_장모님에 후배 녀석까지 태몽이라고?
초기
임신 027일 앗, 아내가 생리를 안 한다!
임신 039일 두 줄이야, 두 줄!
임신 045일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어요
임신 047일 벌써 입덧이야? 냉장고나 닫으셔!
임신 048일 태교 일기를 쓰기로 결심!
임신 052일 Thank you! 입덧을 잠재우다
임신 063일 산부인과 고르기는 너무 어려워
임신 070일 아가야, 네 배 속 이름은 태영이란다
임신 082일 벌써 몸매가 두루뭉술하네
중기
임신 091일 천연 사이다 대령이요
임신 097일 제발 머리 크기만은 아빠 닮지 말아 다오
임신 098일 배가 아니라 골반이 아프다고?
임신 099일 야구 태교, 들어 보셨어요?
임신 100일 선생님! 딸이에요? 아들이에요?
임신 101일 신기해라! 태영이를 처음 본 날
임신 106일 우울하다고? 눈물도 나?
임신 118일 아내가 자꾸 깜박깜박해요
임신 125일 쑥스러워라, 부부관계는 언제부터?
임신 130일 아빠는 공연하는 코미디언이란다
임신 134일 예비 아빠가 꼭 해야 할 일을 말씀드리죠
임신 137일 기형아 검사라니까 겁나는데요?
임신 141일 Bye Bye 허리선, 꼭 다시 만나자!
임신 144일 커피 좀 참아 봐!
임신 148일 술 약속 요리조리 피하기
임신 150일 양수를 맑게 하는 데는 약삼이 최고!
임신 157일 복숭아 하나에 만 원이라고?
임신 162일 아빠가 읽어 주는 태교 동화(탈무드)
후기
임신 175일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발라 주세요
임신 181일 선생님, 제가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죠?
임신 187일 신나는 싱가포르 여행!
임신 189일 아기 탯줄은 내가 잘라야지!
임신 195일 신나는 아가 방 꾸미기
임신 201일 태영아, 엄마는 위대하다
임신 220일 자연 분만? 제왕 절개? 갈등의 연속
임신 230일 출산 준비물 뭘 살까?
임신 237일 좋은 아빠 학교가 필요해
임신 238일 잠자기도 힘들어
임신 245일 뭐? 접촉 사고!
임신 246일 남의 아이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임신 250일 경기 질까 조마조마, 아이 낳을까 조마조마
임신 253일 아차! 산후조리원
임신 260일 내가 옆에 꼭 있어 줄게
임신 267일 잊지 말자! 출산 가방
임신 279일 내일은 예정일
임신 282일 이슬이 비쳤어요
임신 283일 아기 낳으러 왔어요!
임신 283일 여보, 힘내!
임신 283일 태영이가 태어났어요!
탄생, 그 이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