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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마티스(This is Matisse)

디스 이즈 마티스(This is Matisse)

  • 캐서린 잉그램
  • |
  • 어젠다
  • |
  • 2016-06-30 출간
  • |
  • 80페이지
  • |
  • 173 X 235 X 15 mm /395g
  • |
  • ISBN 978899771226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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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것이 마티스다!”

이 책은 영국 Laurence King 출판사의 그래픽 아티스트 평전 “This is...” 시리즈 일곱 번째로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고 ‘야수파’로 불리는 화풍을 주도했으며, 20세기에 피카소와 함께 거장으로 병칭되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과 일생을 다룬다.
마티스는 ‘균형과 순수, 그리고 평온한 예술 즉 좋은 안락의자처럼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예술’을 꿈꿨다. 뛰어난 데생실력과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의 조합으로 신인상파의 화풍을 거쳐 야수파(포비즘)의 문을 열었고 피카소의 큐비즘에 잠시 눈을 돌렸으나, 결국 마티스만의 색채로 다시 돌아온다. 이후 모로코, 러시아 등을 여행하며 아라베스크나 꽃무늬를 배경으로 한 평면적인 구성, 순수색의 병치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죽을 때까지 피카소와 교류가 있었던 마티스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동지 때로는 질투의 대상으로 20세기의 위대한 거장으로 남았다. 다르면서도 비슷한 두 거장의 이야기도 재미를 더해준다. 마티스의 후원자이자 평생 동반자였던 매슈 프리처드의 말을 빌면 ‘마티스의 그림은 무엇처럼 보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림의 에너지와 그림이 형용하는 것과 가치, 무슨 말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림 안의 움직임은 우리에게 온전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 스스로의 움직임을 자극한다.’ 이 책을 통해 마티스만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채의 향연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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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캐서린 잉그램은 프리랜서 미술사가이다. 글래스고 대학교(GLASGOW UNIVERSITY)에서 1등급 우등 학위(FIRST CLASS HONOURS DEGREE)로 졸업했으며 재학 중에는
허니맨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코톨드 미술 연구소(COURTAULD INSTITUTE OF ART)에서 19세기 미술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캐서린은 옥스퍼드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TRINITY COLLEGE) 대학원 장학생이 됐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MAGDALEN COLLEGE)에서 성적 우수자 장학생(PRIZEFELLOW)이 됐다. 캐서린은 크리스티 교육원(CHRISTIE’S EDUCATION)에서 석사과정을 지도했고,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에서 강의를 맡아 학부 이과생들에게 미술사를 가르쳤다. 테이트 갤러리(TATE GALLERY)에서 강좌들을 진행하기도 했고 사우스런던 갤러리(SOUTH LONDON GALLERY)에서 개인 비서를 맡기도했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런던에 살고 있다.

도서소개

마티스는 ‘균형과 순수, 그리고 평온한 예술 즉 좋은 안락의자처럼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예술’을 꿈꿨다. 뛰어난 데생실력과 단순하지만 강렬한 색의 조합으로 신인상파의 화풍을 거쳐 야수파(포비즘)의 문을 열었고 피카소의 큐비즘에 잠시 눈을 돌렸으나, 결국 마티스만의 색채로 다시 돌아온다. 이후 모로코, 러시아 등을 여행하며 아라베스크나 꽃무늬를 배경으로 한 평면적인 구성, 순수색의 병치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디스 이즈 마티스』는 20세기에 피카소와 함께 거장으로 병칭되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과 일생을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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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마티스(This is Matisse)(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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