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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태양

해 뜨는 태양

  • 석옥자
  • |
  • 시사랑음악사랑
  • |
  • 2016-11-29 출간
  • |
  • 144페이지
  • |
  • 136 X 206 X 14 mm /238g
  • |
  • ISBN 979118637357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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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 뜨는 태양
홍매화
꽃가마
夫婦부부연
동반자
형제
꽃 편지
아픈 사랑
아름답다
무지개
오월의 여왕
꽃비
노여움
선보던 황홀
엄마 잘 계시지요? 보고 싶습니다.
아카시아 향수
38회 초동 친구들
내 고향 내 성천
꽃밭으로
색종이 비밀
장미꽃 넝쿨
양귀비꽃보다 친구
시가 아닌 사실
송골송골 사랑
황혼길 들녘
부부의 날
바이올리니스트 축제
석류꽃 사랑
풋사랑 내 사랑
유월의 호국정신
사람이기 때문에
마음의 양식
4형제 맏언니
사랑하는 당신
문학의 세계
여운의 어린 시절
친구야!
유통기한
화단에 내려앉은 스페인
불타는 정열
만족은 없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산골 마을 관음사
푸름의 유니폼
조국을 피운 꽃
藝松 (예송)
희망찬 삶은 오늘이다
솔바람
화선지의 희생
변하고 싶다
낙서
초록빛 무지개
푸른 마음
추억의 팝송
품어주는 바다
저마다의 색깔
두류산 연가
꿈의 숲 공원
만족했다
은빛 찬란하다
인생 사계절
옥수수 밭
시를 짓는 기쁨
밤 야경
민들레의 일생
시댁과 신혼생활
해바라기 사랑
수영장 관장님
친구야 놀자
부모님의 말씀
황금빛 고운 물결
죽부인 사랑
푸른 바다의 잔물결
한정식 식당 밥알
풍류를 즐기는 금호강
석류나무 그늘
부채 갤러리
가을 풍경
빗방울 사랑
운 좋은 날
삶은 아름다운 예술이다
가을 문이 열리는 날
가을비 오는 날
소중한 인연
품어준 푸름의 명산
사랑하는 그대
가을의 물든 연인
난을 치는 수묵화
미풍양속 한가위
희로애락
5.8 지진
평행선
곱지 않은 임아!
울타리와 장발 머리 찻집
구멍 뚫린 연근
낙엽
분홍빛 연가
앙증맞은 연보랏빛
사랑의 열매
문우 愛 잔치 한마당
소중했던 지난날
인생의 삶은 사계절이다
아름다운 세상
들국화를 피우다
구월의 마지막 밤
스마트 폰
화분 갈이 비야!
별이 헤아리는 밤
비 내리는 날
헤어커트도 예술이다
익어가는 사랑
하늘에 띄우는 편지(보건 소장님께)
모래알처럼
핵가족 시대
흐느끼는 일기장
손자와 손녀의 금은 메달
낙엽송
남해 거목
미소 짓는 갈대밭
낮달에 비친 낙엽

저자소개

저자 석옥자 대구 거주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학 졸업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정회원 2016년 11월 금주의 시 선정 우수작 선정 / 낭송시 선정 2017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수상> 매일신문사 문인화 대상전 입선 한국현대미술대전 문인화 입선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전 특선

도서소개

세상과 소통하려는 석옥자 시인 시인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자괴감에 빠질 때가 시를 문학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일일 것이다. 그만큼 감수성과 창의력이 있어야 하고, 그러면서도 독자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안에서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석옥자 시인의 작품들을 정독하다 보면 인간이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현실의 문제들을 정서나 사상에 상징의 힘을 빌려 언어문자로써 표현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석옥자 시인이 주변의 인간관계나 사물을 보는 심상 “心象”이 어떠한 요소를 발견하고 그것을 자아와 텍스트로서 생명을 불어넣는 자질을 갖추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석옥자 시인이 즐겨 쓰는 화두는 인간과 삶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인간을 품을 줄 알아야 세상을 보고 세상을 봐야 자연의 아름다움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석옥자 시인은 등단하고, 이제 첫 개인 저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첫 시집이지만 시인이 그동안 살아온 삶을 이야기하면서 세상의 많은 사물과 만나본 경험을 시적 “詩的” 표현으로 지어놓은 작품들을 볼 수 있기에 독자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의 사고에 따라 표현방식은 형상적이면서 묘사하는 실체를 전재한다. 즉 석옥자 시인은 단순히 글자가 주는 감동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맡는 감동까지 표현할 줄 아는 시인이기에 많은 독자는 시인을 주목하고 그의 작품을 기대감으로 기다릴 것이다. 새로운 인생 또 다른 삶을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두 번째, 세 번째 작품집을 기다리면서 첫 시집 “해 뜨는 태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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