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베어(Bear) Vol 6 Plant

베어(Bear) Vol 6 Plant

  • 베어매거진 편집부
  • |
  • 디자인이음
  • |
  • 2016-11-21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8899479667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이번 호의 주제는 식물입니다. 도시 안에서 식물과 함께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삭막한 공간을 식물의 아름다움으로 채우는 사람들과 옥상에서 농사를 짓고 함께 나누는 사람도 만났습니다. 도시에서 사용하기 좋은 농기구를 만드는 작업실도 구경하고, 시민들과 함께 가꾸는 정원도 산책했습니다. 그리고 식물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소개합니다. 환경을 위해 고구마를 연구하는 박사님의 열정적인 강연을 들었고, 연구를 위해 식물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순간도 함께했습니다. 채식 문화 매거진 비건 편집장을 만나서 동식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이 좁은 지구에 대해 이야기했고, GMO에 대한 각각의 입장도 들었습니다. 사진 속에도 메시지를 담았으니 인터뷰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출판사평 “좀 더 애착이 가는 건 사람들이 보통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꽃들이에요. 예를 들면 사초과나 볏과 식물들. 사람들은 잡초로 취급하지만 다 이름이 있고 꽃을 피우거든요.” - 이소영 식물세밀화가 〈베어〉는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매거진입니다. 각 호마다 주제를 정하고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가능할까요? 막연히 상상했던 낭만적인 일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베어〉는 생생한 현장의 에피소드와 인터뷰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베어〉는 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목차

[베어(Bear) Vol. 6: Plant 목차] Characteristic 뿌리 깊은 치유 - 슬로우파마씨 빛과 그림자가 있는 풍경 - 식물의 취향 사람은 식물로 자란다 - 안난초 Fateful 파도가 식물의 일이라면 - 파도식물 산나물의 사계절 - 소녀방앗간 감각적인 식물 - 에떼스튜디오 파릇한 나의 도시 - 파릇한절믄이 Special 내일의 나무를 심다 - 국립수목원 용기 있는 정원 - 벌스가든 최소한의 식탁 - 비건 Hopeful 정원을 안내하는 법 - 김장훈 토종 작물로 가득 찬 시장을 꿈꾸며 - 토종씨드림 그래도 유기농 - 그래도팜 Beyond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 이소영 농사에 대한 즐거운 상상 - 파머스러브레인 사막의 꿈 - 곽상수

저자소개

저자 : 베어매거진 편집부 저자 베어매거진 편집부. <베어>는 <킨포크> 한국어판을 만드는 디자인이음의 새로운 계간지입니다. 행복한 일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매거진 『베어』. 각 호마다 주제를 정하고 그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가능할까요? 막연히 상상해봤던 낭만적인 일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