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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 데이비드 J. 스미스
  • |
  • 푸른숲주니어
  • |
  • 2015-01-02 출간
  • |
  • 40페이지
  • |
  • ISBN 97911567503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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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만약에…
우리 은하
행성
지구의 역사
생명의 진화
인류의 역사
인류의 발견·발명
첨단 발명품
대륙

생물의 종

에너지
평균 수명
인구
식량
인간의 일생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도서소개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은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삶에 관한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좀 더 깊은 지식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책은 우리 은하의 크기나 인류의 역사처럼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범위의 것들을 ‘만약에’라는 가정 아래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대상으로 축소하거나 압축해서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지구의 역사, 생물의 종, 인류의 발견ㆍ발명, 인구 증가, 식량 생산, 에너지 사용 등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삶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숫자로 축소하거나 압축해서 살펴보기에 쉽고 명쾌하게 결론을 추론할 수 있다.
지구 45억 년 역사가 1년이라면
인간은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나타난다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기발한 방법, 만약에!

만약에 지구가 사과만 하다면,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땅은 32분의 1조각!
만약에 지구상의 물을 100개의 유리컵에 나눠 담는다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딱 1컵!
상상하기 어려운 커다란 범위의 시간과 공간과 대상도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걸로 바꾸면 한눈에 쏙!

이 책은 우주, 지구, 생명의 역사를 알아가는 훌륭한 출발점이자 어려운 개념을 쉽게 알려 주는 지식의 통로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우리 은하, 태양계, 지구의 역사, 인류의 발명, 식량 생산 등 다양한 주제들을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과 연계해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뉴욕 타임즈

만약에 이 책이 피자 한 판이라면, 독자들은 마지막 한 조각까지 순식간에 먹어치우고는 디저트를 달라고 조르지 않을까. 커커스 리뷰

이 책의 특징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을 잇는 또 하나의 수작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주다!
72억 명이 모여 사는 지구를 100명의 마을로 설정해 지구촌의 이모저모를 쉽고 명쾌하게 보여 준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의 작가 데이비드 J. 스미스의 새로운 책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삶에 관한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좀 더 깊은 지식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어린 학생들이 커다란 대상의 크기를 가늠해 보고, 각 대상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축소의 개념과 모형을 활용한 수업을 자주 진행했다. 그러면서 한눈에 가늠하기 어려운 거대한 시간과 공간과 사건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대상으로 축소하거나 압축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생각의 연장선이자 결과물로, 우리 은하의 크기나 인류의 역사처럼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범위의 것들을 ‘만약에’라는 가정 아래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대상으로 축소하거나 압축해서 보여 준다. 예를 들어 어마어마하게 큰 은하나 태양계 행성들도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접시나 공으로 바꾸어 생각하기에, 각 대상의 크기와 차이를 가늠하기가 훨씬 쉽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난 지구의 역사나 생명의 진화도 일 년이나 한 달로 압축해서 살펴보기에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물론 엄청나게 큰 대상을 간략화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오차가 생겨나고 인류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발명이나 사건이 연표에서 생략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렵게만 여기는 개념과 대상들을 좀 더 쉽고 만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유용하다.

축소의 개념을 알려 주고 사고 능력을 키워 주는 책!
이 책은 지구의 역사, 생물의 종, 인류의 발견ㆍ발명, 인구 증가, 식량 생산, 에너지 사용 등 지구의 역사와 인류의 삶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숫자로 축소하거나 압축해서 살펴보기에 쉽고 명쾌하게 결론을 추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의 재산 223조 달러를 동전 100개로 환산하면, 가장 부유한 1퍼센트 사람들이 동전 40개를 소유하고, 가장 가난한 50퍼센트 사람들이 동전 1개를 나눠 가진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223조 달러라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큰 숫자를 100이라는 숫자로 줄여서 보니 오히려 전 세계 빈부의 차이를 더 쉽고 극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 책은 지구 45억 년 역사를 1년으로 줄이면 인간은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등장하며, 지구상의 물을 100개의 유리컵에 나눠 담는다면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단 1컵이며, 인류가 발견하거나 발명한 것을 100센티미터 자를 따라 늘여 놓으면 첫 시작에 불의 발견이 놓이고 50센티미터에 이르면 집이 등장하고 100센티미터에 이르면 스마트폰이 등장한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보여 준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일상에서 축소의 개념과 방법을 익히고 사용한다면 어떨까?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라는 부록을 통해 일상에서 축소의 개념을 익히고 수리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소개해 준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장난감이나 지도를 이용해 축소의 개념과 방법을 익힌 후, 평소 궁금하거나 알고 싶었던 주제에 적용해 볼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다양한 주제를 이용해 축소의 개념을 알려 주고 복잡한 개념이나 커다란 대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고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우리가 세상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식의 바다로 나아가는 통로가 되어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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