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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시화 에고 (3)

천일시화 에고 (3)

  • 현우철
  • |
  • 우철
  • |
  • 2016-11-02 출간
  • |
  • 342페이지
  • |
  • ISBN 979119560325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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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 정다혜 시인의 말 - 현우철 #00201. 아무렇지도 않게 #00202. 무거운 짐 #00203. 허공 위 구름 바닥 #00204.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00205. 한 끗 차이 #00206. 인생교육 #00207. 너도 나도 학생 #00208. 조금만 더 일찍 #00209. 꿈들이 자라난다 #00210. 우주를 생각하며 #00211. 한 폭의 그림 #00212. 30년 전의 도시 #00213. 고마웠다 #00214. 우산을 써도 #00215. 탭댄스 #00216. 비가 그친 후 #00217. 무수한 인파 속에서 #00218. 달콤한 수박 #00219. 비 많이 오던 날 #00220.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00221. 살얼음판 #00222. 부딪힌다 #00223. 무더위 #00224. 아름다운 추억 #00225. 바라본 하늘 #00226. 미루는 습관 #00227. 눈 깜짝할 사이 #00228. 상상 #00229. 자유 #00230. 시여, 마음껏 생각하라 #00231. 참 시다 #00232. 하루 #00233. 거리에서 #00234. 인터넷이 안 되다 #00235. 마법사 #00236. 눈부신 아침 #00237. 동그랗고 푸른 별 #00238. 시여, 불을 뿜어라 #00239. 발가벗은 시 #00240. 30년 전의 사랑공식 #00241. 블랙홀 #00242. 도깨비 방망이여, 뚝딱 #00243. 마음을 모르오 #00244. 인고의 날 #00245. 참, 속상합니다 #00246. 바다, 바다, 바다 #00247. 변화한다는 것 #00248. 행복하게 #00249. 소셜스럽다 #00250. 생각하기 나름 #00251. 시에 대해 #00252. 시는 오늘도 #00253. 행복의 비밀 #00254. 늘어나는 별들 #00255. 한껏 피어난 꽃 #00256. 돈에 대한 생각 #00257. 지켜보기만 했네 #00258. 우주의 수수께끼 #00259. 태풍 #00260. 내 마음은 새들처럼 #00261. 눈물 #00262. 기업 #00263. 새야, 참 고맙다 #00264. 시원한 맥주 #00265. 시간 속에서 #00266. 신기한 시대 #00267. 시여, 쉬워지자 #00268. 2011년 여름의 서울 #00269. 한글 #00270. 있음과 없음 #00271. 쓰여진 시 #00272. 별나라 시인의 집 #00273. 이상형의 여인 #00274. 자전과 공전 #00275. 공간 속에서 #00276. 시야에서 사라진다 #00277. 별나라 시인 #00278. 휴(休) #00279. 날마다 행복합니다 #00280. 쓰여지지 않는 시 #00281. 맨홀뚜껑 #00282. 노래 #00283.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00284. 지하철역 속으로 #00285. 해변가에서 #0

저자소개

저자 : 현우철 저자 현우철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약 7년간의 습작 기간을 거쳐 1997년 PC통신 천리안 문단을 통해 시를 처음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8년 11월 첫 시집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다』를 발표한 이후에는 주로 개인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의 1인 미디어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매일 1편씩 1,000편의 시를 써서 언젠가 꼭 멋진 책으로 출간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꼭 달성하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틈틈이 노력했습니다. 회사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인 출근 전과 퇴근 후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어진 시간 내에 한 편의 시를 일정수준 이상으로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노력과 노력을 거듭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결국 10년 만에 1,000편의 시를 완성하고 정다혜 작가의 천재적인 그림 작품 1,000점과 함께 이렇게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요 저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천일시화 에고 제1권』 그림 : 정다혜 그린이 정다혜는 미술대학을 나오지는 않았지만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게 마냥 좋아서 그림을 즐겨 그렸어요. 고등학생 때부터 동양화를 배웠는데, 수상 경력은 국제미술대회에서 동양화 부문 특상을 받은 것이 전부입니다. 꿈에 대해 방황하던 스물두 살 때, 저는 그동안 칭찬을 가장 많이 받았던 ‘그림’이라는 것을 그리고 싶었고 또 미술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에 집 앞에 있는 문구점으로 무작정 달려나가 4절지 도화지와 물감을 사서 노래를 틀어놓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렸던 그 그림처럼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며 세상에서 놀고 싶었거든요. 그림을 그리자마자 마치 캐릭터가 저 대신 세상에서 놀아주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그 후로 이름을 생각하다가 자신의 자아인 에고(Ego), 그래, ‘에고’ 하며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하얀 도화지 위에서 놀고 있는 에고의 모습을 보면 꼭 저의 소망이 간접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주요 저서: 『천일시화 에고 제1권』, 『천일시화 에고와 비밀여행』

도서소개

『천일시화 에고』제3권. 이 책은 일상과 우주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를 가진 1,000편의 시를, 정다혜 작가만의 천재적이고 역동적인 컬러로 거침없이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귀엽고 재미있는 ‘에고’ 캐릭터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주로 사용된 원색적인 컬러를 통해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와 감동,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까지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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