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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일의 전태일입니다

우리는 내일의 전태일입니다

  • 조경희
  • |
  • 개암나무
  • |
  • 2016-11-10 출간
  • |
  • 80페이지
  • |
  • ISBN 97889683033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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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조경희 저자 조경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화를 공부했고,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별밭이 된 씨름장>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계명문화상과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아르코문학창작기금,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기금을 받았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 ‘직지(直指)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천년의 사랑 직지》, 《아빠는 나의 영웅》, 《1등 봉구》,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김 반장의 탄생》,《바람을 품은 집》,《달콤한 시간은 1초》,《강빈, 조선을 깨우다》,《괜찮아, 슈가보이》등이 있습니다. 그림 : 양수홍 그린이 양수홍은 서울에서 태어나 시골 같은 달동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였고 여러 공모전에 입선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룹인 ‘하얀생각하기’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화도 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산골 아이 메아리와 도시 아이 아름이》, 《하나요 둘이요》, 《값이 전부 몇 냥이오?》, 《장비와 조조의 이상한 대화》, 《최척전》, 《허생전》, 《고마워, 살아 줘서》,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등이 있습니다. 감수 : 박계현 감수자 박계현은 평화시장 재단사로 근무하였으며, 1979년에 청계피복노조 대의원을 시작으로 노동조합 간부로 활동하였습니다. 현재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시민사회?NGO학과 석사 과정에 있으며, 전태일 재단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전태일과 함께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시리즈『우리는 내일의 전태일 입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기계처럼 일하던 평화시장의 노동자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전태일 열사의 삶을 조명하고, 1960~1970년대 고도의 경제 성장 뒤에 가려진 열악한 노동 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현대사의 한 장면을 그림책으로 엮어 역사의 가르침과 교훈을 깊이 있게 전합니다. 전태일의 삶을 통해 노동이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 부모가 땀 흘려 이루어 가는 값진 일이며, 미래에 모든 아이들이 자라서 마주 할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장차 아이들이 노동을 통해 삶의 보람을 찾고, 자부심을 느끼며,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노동의 본질적인 의미를 강조합니다. 책의 말미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1960~1970년대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다루고, 당시의 노동 환경을 서술합니다. 또한 전 세계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날인 ‘노동절’의 의미와 역사에 대해서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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