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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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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법칙

  • 게이 핸드릭스 , 팅커 린지 지음 | 최유리
  • |
  • 아름드리미디어
  • |
  • 2016-10-31 출간
  • |
  • 496페이지
  • |
  • ISBN 978899851532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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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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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게이 핸드릭스 저자 게이 헨드릭스(Gay Hendricks)는 스탠퍼드대학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콜로라도대학에서 21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그 후 아내인 캐슬린 헨드릭스 박사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헨드릭스 협회’를 설립, 전 세계를 돌며 관계증진과 심신의 평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2007년,리더스북), 《의식적 사랑》, 《성자 리더십》, 《다섯 가지 소원》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공동집필했다. 최근 그는 영화감독 스티븐 사이먼과 영적 시네마 클럽을 창설하여 다양한 영적 영화들을 만들고 있으며, 전 세계 70개국 언어로 번역 되었다. 이로 인해 오프라 윈프리 쇼, CNN, CNBC, 48 Hours 등 500개 이상의 라디오와 텔레비전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자 : 팅커 린지 저자 팅커 린지(Tinker Lindsay)는 30년 이상 할리우드 방송계에 종사하면서 방송작가, 저자, 편집자로서 성공적인 이력을 쌓아왔다. 미국작가협회(WGA), 남캘리포니아 독독립작가협회(IWOSC), 그리고 여성 영화인 협회(WIF)의 회원이기도 하다. 그녀는 디즈니나 워너 브라더스 같은 큰 영화사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2014년 개봉)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라스트 그레이트 플레이스》,《마이 할리우드 엔딩》 두 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로 이사 오기 전 여러 해 동안 명상을 공부하고 가르치기도 했지만 주로 ‘할리우드’ 표지판 바로 아래 위치한 그녀의 집이자 사무실에서 글을 쓴다. 역자 : 최유리 역자 최유리는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으며, 진주 제일 여고를 나왔고,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공부했다. 작년 아름드리미디어에서 출간 된 《부처와 아침을》 교열자로 시작해, 《메타 마우스》, 《첫 번째 법칙》, 《달콤한 용서》 등을 번역했다.

도서소개

「텐징 노부 미스터리」 제2권 『두 번째 법칙』. 티베트인 승려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인도의 사원에서 승려로 자라온 텐. 어렸을 적 동경하던 셜록홈스를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와 경찰이 되었고, 지금은 사설탐정이 되었다. 텐은 기존의 탐정들과는 달리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법칙에 따라 사건을 해결하는 독특한 매력의 탐정이다. 로스앤젤레스의 사설탐정으로 자리를 잡아가던 텐은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 제작자 마브 루돌프가 가출한 자신의 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수사에 들어가고, 마브의 딸을 찾아낸다. 하지만 집을 가출했던 딸을 무사히 찾고 6개월이 지났을 때, 마브 루돌프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살인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텐의 수사가 펼쳐진다. 그리고 사건의 용의선상에 오른 나이든 독지가 줄리어스 로젠을 만나게 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줄리어스 로젠이 텐에게 2차 대전 중 잃어버린 자신의 여동생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 것이다. 이렇게 두 개의 사건을 수사하던 텐은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았던 이 사건들이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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