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고구려 -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나라

고구려 -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나라

  • 어린이독서연구원
  • |
  • 세용
  • |
  • 2016-02-27 출간
  • |
  • 160페이지
  • |
  • 180 * 240 * 20 mm /401g
  • |
  • ISBN 9788993196436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800원

즉시할인가

12,4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4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고구려의 기상과 700여 년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책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나라 고구려》는....
고구려는 나라 이름과 함께 ‘고구려의 기상’을 떠올리게 하면서,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끊임없는 침략에 시달리곤 했던 우리 민족의 5천 년 역사를 통틀어 가장 강력했던 나라가 고구려였던 까닭이겠지요.
고구려는 중국 한나라가 옛 고조선 영토에 설치한 한사군과의 투쟁과 함께 성립되었습니다. 따라서 중국 대륙을 지배했던 나라들과의 대결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수나라의 경우 고구려와 벌인 전쟁의 후유증으로 멸망할 정도였지요.
우리의 민족사는 사실상 중국에 대항하는 투쟁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아가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중국과 정면으로 맞부딪쳐 자웅을 겨루었을 뿐만 아니라, 힘의 균형을 유지했던 나라는 고구려가 유일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고구려의 기상’이 깊이 새겨져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입니다. 강자에게 무릎을 꿇고 비루하게 살기보다는, 목숨을 걸고 당당하게 맞서는 고구려의 정신을 되살리고 싶으니까요.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나라 고구려》는 고구려를 다스렸던 역대 임금들을 중심으로 700여 년의 고구려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고구려는 주몽이 이끈 부여 계통의 이주민이 기원전 37년 동가강 유역에 건국한 나라로, 중국 동북부와 한반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원후 668년까지 존속했던 고대국가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고구려가 어떤 나라였는지, 머릿속에 선명한 그림이 그려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나라 고구려에 대해 한 뼘 더 깊이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목차

머리말 4
고구려를 건국한 동명성왕 8
‘황조가를 읊은 유리왕 30
전쟁의 신 대무신왕 42
모본왕과 태조왕 50
어질었던 임금 신대왕과 고국천왕 66
산산왕 미천왕 고국원왕 77
나라를 발전시킨 소수림왕과 광개토 대왕 92
나라를 반석 위에 세운 장수왕 106
편할 날이 없었던 문자명왕과 안장왕 123
백성을 사랑했던 평원왕 135
영양왕, 그리고 마지막 임금 보장왕 144

저자소개

저자 ‘어린이독서연구원’은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이들이 지혜롭고 교양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작가들의 모임으로, 지금까지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33가지》와 《변하는 나의 몸, 그리고 성 이야기》 등을 엮었습니다. 또한 《단군왕검과 고조선, 그리고 그 이전의 역사》 《문화 예술의 강국 백제》 등을 기획하고 진행했는데, 동시·동화·시·소설 등 각 분야의 작가 1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나라 고구려』는 고구려를 다스렸던 역대 임금들을 중심으로 700여 년의 고구려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고구려는 주몽이 이끈 부여 계통의 이주민이 기원전 37년 동가강 유역에 건국한 나라로, 중국 동북부와 한반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원후 668년까지 존속했던 고대국가입니다. 다 읽고 나면 고구려가 어떤 나라였는지, 머릿속에 선명한 그림이 그려질 것입니다.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나라 고구려(교과서를 풀어 쓴 한국사) 도서 상세이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