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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습관

음식습관

  • 조엘 펄먼
  • |
  • 북섬
  • |
  • 2011-07-30 출간
  • |
  • 328페이지
  • |
  • 170 X 225 X 30 mm /762g
  • |
  • ISBN 978899478020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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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세계적인 가정의학 전문의 펄먼 박사의
〈내 몸 내가 고치는〉 3부작 완결판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에 이어
살아가는 동안 영원히 건강을 보장하는 음식 습관을 제시한다.”

음식 습관을 바꾸면 평생 건강하다

지난 50년 동안 과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현대 질병은 잘못된 식사와 라이프스타일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식물성 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하지 않아 세포 독소, DNA 손상, 면역체계 이상이 초래되었고, 감염과 알레르기, 암 등에 취약해졌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책의 저자인 펄먼 박사는 고영양 식물성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다시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질병을 예방하고 장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질병의 3분의 2는 약물 치료나 수술이 아니라 좋은 음식 습관에 따라 치료할 수 있고, 비만인 사람은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게 된다. 펄먼 박사는 지금까지 1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해 왔는데, 환자들은 건강과 체중 감량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한 뒤 모두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 현대인은 고기, 우유, 치즈, 파스타, 빵, 튀긴 식품, 설탕이 가득한 스낵과 드링크 중심의 음식을 먹고 있다. 이것은 비만, 암, 심장 질환, 당뇨병, 자가 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펄먼 박사는 건강하고 오래 살려면 칼로리가 많은 이들 음식을 멀리하고 비타민, 미네랄, 피토케미컬(식물성 화학물질)이 풍부한 채소, 과일 등으로 식단을 짤 것을 권한다.

다량 영양소는 줄이고 미량 영양소는 늘려라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은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그 식품이 인체에 전달하는 영양소에 달려 있다. 영양소에는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과 같은 ‘다량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피토케미컬과 같은 ‘미량 영양소’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다량 영양소가 지나친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신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지 않은 미량 영양소의 섭취를 늘릴 것을 권장한다. 미량 영양소는 각종 질환의 예방과 치료,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채소는 미량 영양소가 가장 많은 식품이다. 이러한 채소와 과일, 콩류, 견과, 씨앗 등을 먹으면 우리의 몸은 14가지의 비타민, 25가지의 미네랄, 10,000가지 이상의 피토케미컬을 공급받아 건강해지게 된다.

4단계 4주일 트레이닝만으로 내 몸이 새롭게 바뀐다
이 책은 4단계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마다 식품과 건강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지침을 제공하면서 요리법이 포함된 1주일분의 메뉴를 제시한다. 이는 제1단계에서부터 제4단계까지 미량 영양소가 많은 식물성 식품 요리를 식단에서 늘려가면서 식생활과 음식 습관을 점차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몸에 해로운 설탕, 포화 지방, 소금 등의 섭취를 줄이고 입맛을 변화시켜 나중에는 식물성 식품을 좋아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펄먼 박사가 제시한 대로라면 배부르게 먹는 것을 즐기면서도 비만과 각종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펄먼 박사는 누구나 이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입에 익숙한 동물성 식품 등을 처음부터 멀리하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아주 조금만 음식 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독자들은 식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다음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독자들은 각 단계마다 4주일간 트레이닝해볼 수 있고, 어느 단계에 계속 머무를 수도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트레이닝만으로도 몸이 이전에 비해 훨씬 건강해진다는 사실이다. 그 밖에 이 책에는 생선, 단백질, 지중해식 식사 등이 무조건 몸에 좋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는 영양 상식과 독자들이 그대로 따라하거나 응용할 수 있는 ‘건강 다이어트 요리법’ 수십 가지를 수록했다.

“조엘 펄먼 박사는 음식 습관을 바꾸어 난치병을 스스로 극복했다. 수많은 의사들의 의사이자 스승인 그의 생활건강법을 담은 이 책을 읽으면 날씬해지고 건강해질 것이다.”
-메멧 오즈((의학박사, 뉴욕 컬럼비아병원 심장연구소 소장, 『내 몸 사용설명서』의 저자)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펄먼 박사의 영양법은 의사로서 내가 경험한 가장 의미심장한 의학적 발전이다.”
-존 포레스트(의학박사,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 의과대학 교수)

“이 책은 좋아하는 음식을 멀리하지 않으면서 식사 습관을 조절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대로 따라하다 보면 건강한 식습관과 먹는 즐거움이 생긴다.”
-존 에이브럼슨(의학박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미국의 약물 남용』의 저자)

“펄먼 박사의 건강법은 임상에 바탕을 둔 것이다. 그가 제안한 다이어트 식사법을 실천한 환자들은 비만에서 탈출했을 뿐 아니라 협심증,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당뇨, 천식 등의 질병도 크게 나아졌다.”
-〈한겨레〉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제1단계 먹는 방법을 바꿔라
1장 새로운 건강법의 발견
2장 영야의 힘
3장 식생활 모델 바꾸기
제1단계 실천하기
제12단계 메뉴

제2단계 생각을 바꿔라
4장 당신의 머릿속을 이해하라
5장 당신이 좋아하는 맛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제2단계 실천하기
제2단계 메뉴

제3단계 배고픔을 올바르게 이해하라
6장 복잡미묘한 배고픔
7장 진정한 배고픔
제3단계 실천하기
제3단계 메뉴

제4단계 영양의 장점을 살려 섭취하라
8장 집중하기
9장 내 몸을 위한 마법의 식생활
제4단계 실천하기
제4단계 메뉴

꼭 알아야 할 영양 상식
자주 받는 질문
에필로그
부록 : 건강 다이어트 요리법

저자소개

저자 조엘 펄먼은 미국 코넬 대학 대학원에서 영양학 강의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의학 전문의이다. 펄먼 박사는 미국 아이스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중에 부상을 입었고, 당시 주치의로부터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다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수술을 거부하며 단식을 했고, 그로부터 1년 후인 1976년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를 계기로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필라델피아 의과대학에 입학해, 영양과 자연 치료법을 중점적으로 공부했다. 이후 세계적인 영양학 전문가이자 의사로 성장한 그는 1년에 5천 명 이상의 환자들을 만나 상담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주요 방송과 신문에 기고하거나 강의를 함으로써 단식과 식생활 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KBS 수요기획 밥상 재건 프로젝트〉, 〈MBC 스페셜 두뇌 음식〉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미국에서 스테디셀러가 된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 『아이를 변화시키는 두뇌 음식』 등이 있다.

도서소개

건강한 식습관이 당신의 생명을 살린다!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의 저자 조엘 펄먼 박사의 『음식습관』. 이 책은 4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 예방과 장수를 위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20년이 넘도록 가정의학 전문의로서 일해 온 저자는 좋아하는 음식을 멀리하지 않으면서도 식사 습관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각 단계마다 식품과 건강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지침을 제공하면서 요리법이 포함된 1주일분의 메뉴를 제시한다. 또 진정한 배고픔을 식별하는 방법, 배고프지 않은데 배고프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식품 중독을 없애는 방법, 어떤 식품이 특히 문제가 되고 식단에서 줄여야 하는지 설명한다. 이와 함께 건강에 가장 좋은 식생활 스타일을 즐기는 방법을 도와줄 힌트와 방법, 그리고 기술을 알려주어 평생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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