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세트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세트

  • 박완서
  • |
  • 세계사
  • |
  • 2012-02-15 출간
  • |
  • 770페이지
  • |
  • ISBN 978893380173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331,000원

즉시할인가

297,9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97,9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나목 2 목마른 계절 3 도시의 흉년 1 4 도시의 흉년 2 5 도시의 흉년 3 6 휘청거리는 오후 1 7 휘청거리는 오후 2 8 살아 있는 날의 시작 9 오만과 몽상 1 10 오만과 몽상 2 11 엄마의 말뚝 1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 13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2 14 서 있는 여자 15 미망 1 16 미망 2 17 미망 3 18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19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20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21 아주 오래된 농담 22 그 남자네 집

도서소개

박완서 서거 1주기에 맞춰 생전에 작가가 직접 손봐온 유작 원고를 묶은 세트 『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2011년 10월 20일 작가의 팔순에 맞춰 출간할 예정이었던 기획으로, 원고를 다듬어나가던 작가가 담낭암으로 타계한 뒤 함께해온 기획위원들과 작가의 후손들이 이어받아 원고를 다듬어 펴냈다. 작가의 등단작 <나목>, 작가의 유년 시절부터 청년 시절까지를 그린 자전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비롯하여 최근 장편소설 <그 남자네집>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작가의 유일한 연작소설 <엄마의 말뚝>도 만날 수 있다. 박완서의 작품 세계를 순서대로 짚어보기에도 좋고, 작가가 살아온 사회의 흐름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전15종, 22권)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