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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튜링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처음 생각한 남자

앨런 튜링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처음 생각한 남자

  • 짐 오타비아니
  • |
  • 푸른지식
  • |
  • 2016-08-01 출간
  • |
  • 244페이지
  • |
  • ISBN 978899828281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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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1. 책 소개 (출판사 책 소개 요약) 인공지능 시대를 60년 전에 예견한 남자 시대를 앞섰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그래픽 평전! 이 책은 인공지능을 최초로 생각한 천재 과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압축적이고 생생하게 풀어낸 그래픽 평전이다. 튜링은 24살에 현대 컴퓨터의 기본 설계도를 완성하고,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암호해독 기계를 만들어 연합군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컴퓨터가 인간과 경쟁하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하면서 인공지능 판별법을 고안해냈다. 그러나 그는 평생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천재였다. 동성애자로 살아가다가 화학적 거세를 선고받으며 사회에서 추방되었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2013년에야 비로소 영국 왕실의 공식 사면을 받으며 제대로 조명받기 시작했다. 이 책은 드라마틱한 튜링의 삶을 컬러풀한 그림과 함께 아름답게 그려냈다. 괴짜, 외골수, 말더듬이에 탁월한 마라토너였던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제대로 조명했다. 두껍거나 무거운 평전이 부담스러운 독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2. 출판사 책 소개 “언젠간 기계가 직접 체스를 둘 수 있을 거예요.” 인공지능 시대를 60년 전에 예견한 남자 시대를 앞섰던 천재 앨런 튜링의 그래픽 평전 요즘 인공지능이 기술과 사회 변혁의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건사고를 보도하는 로봇 기자, 시험지 채점과 문제풀이를 하는 인공지능 선생님, 파산 사건을 담당하는 로봇 변호사, 무인 자동차 등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로봇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머지않아 로봇이 인간 일자리의 50%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인공지능은 창작 영역에서도 인간을 넘보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쓴 소설이 문학상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인공지능의 무한한 능력을 무려 60여 년 전에 생각한 사람이 있다. 바로 영국의 천재 수학자이자 컴퓨터과학자인 앨런 튜링이다. 그는 1950년에 발표한 논문에서 사람의 지능을 모방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기계를 최초로 상상했다. ‘이미테이션 게임’ 이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판별법도 고안해냈다. 그리고 언젠가 컴퓨터가 인간과 경쟁할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앨런 튜링: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처음 생각한 남자』는 위대한 과학자 튜링의 삶을 압축적이고 생생하게 풀어낸 그래픽

저자소개

저자 : 짐 오타비아니 저자 짐 오타비아니는 미국의 저명한 과학 분야 전문 저술가. 다수의 저작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 출간된 대표작으로는 『닐스 보어』, 『파인만』, 『유인원을 사랑한 세 여자』가 있다. 1997년부터 과학 분야 그래픽노블의 글을 꾸준히 써왔다. 특히 Two-Fisted Science, Dignifying Science: Stories about women scientists, Fallout 같은 논픽션 작품을 꾸준히 쓰고 있다. 공룡, 카우보이, 과학자에 관한 이야기를 집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원자력 기술자, 프로그래머, 도서관 사서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다. 지금은 미국 미시간에 살며 숲과 습지에서 달리는 것을 즐긴다. 역자 : 김아림 역자 김아림은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뇌과학으로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 『고래』, 『자연의 농담』, 『마당에서 만나는 과학』, 『움직이는 태양계』 외 다수가 있다. 그림 : 릴런드 퍼비스 그린이 릴런드 퍼비스는 포틀랜드 주립대학원에서 미술사 학사 학위를 받았다. 독학으로 시각예술과 스토리텔링을 공부하고, 2000년 자비로 단편만화집 『Vox』를 출간하여 그해 미국의 최고 신인만화가에게 주는 제릭 상(Xeric Grant)을 수상했다. 감수 : 이광근 감수자 이광근은 현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있다. KAIST 전산학과 교수, Bell Labs- Software Principles Research Department 정규 연구원,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선도연구센터 센터장, 과학기술부 지정 창의연구단 단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컴퓨터과학이 여는 세계』가 있다.

도서소개

『앨런 튜링: 생각하는 기계, 인공지능을 처음 생각한 남자』는 인공지능을 최초로 생각한 천재 과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룬 책이다. 컴퓨터가 인간과 경쟁하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하면서 인공지능 판별법을 고안해냈던 천재 과학자지만 당시에는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과학자다. 동성애자로 살아가다가 화학적 거세를 선고받으며 사회에서 추방되었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그 드라마틱한 튜링의 삶이 고스란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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