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중국사 (4)

만화로 읽는 중국사 (4)

  • 류징
  • |
  • 레디셋고
  • |
  • 2016-02-26 출간
  • |
  • 236페이지
  • |
  • ISBN 978899772968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9,800원

즉시할인가

8,8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8,8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서문
《만화로 읽는 중국사》 앞 내용 훑어보기

빈털터리 농촌 소년, 중국 황제가 되다
-난징
-중국의 재통일

내부로 눈을 돌리다: 명 왕조, 1368~1644년
-가난한 사람들의 보호자
낮은 세금
부역
백성들을 내버려 둬
낮은 봉급과 부패
“얼마나 곤란한 처지인지!”
단기적인 정책의 장기적인 영향
-화폐 통제력의 상실
동전의 문제
방만한 재정으로 인한 지폐 가치의 폭락
철수
은으로 눈을 돌리다
일본 해적
세금을 은으로 통일하다
마카오
“왜 은을 공급해주는 나라와 싸우는 걸까?”
라틴아메리카
“은을 통제하지 못하다”
결함투성이 제도 속의 양심적인 개인
왕양명과 심학
괴짜 해서
장거정과 제국을 구하려는 마지막 노력
-“국고가 바닥나기에는 나쁜 시기야”
-명 왕조 말기
“내 백성을 다치게 할 수 없어”

만주와 서양: 청 왕조, 1644~1912년
-“우리는 중국의 전통을 보호할 거야”
-명나라의 마지막 저항지, 타이완
-평화의 세기
경제 성장
영토 확장
-서양과 이른 접촉
무역 재건
아메리카의 작물들
예수회 신부들
-전환점
제도의 실패
영국의 부상
파탄
아편무역
1차 아편전쟁
보이지 않는 손
-태평천국의 난
“예수님은 내 형제!”
반란군에 대항한 사대부들
2차 아편전쟁
-양무운동
나라를 구하려는 서태후
중국 세관의 총책임자, 로버트 하트
미국 주재 중국 대사 벌링게임
새로운 희망 - 베이양군벌
필로 맥기핀과 중국 해군
전통과의 갈등
웨이하이웨이의 새 사관학교
-용이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때
일본의 부상
패권 확장
1차 중일전쟁
조선의 위기
선전 포고
전쟁 준비
압록강 전투
교전
열세인 전투
선실 화재
철수
전투 결과
참패
여파
조어도
제국주의 국가 일본
중국의 분할
-변법자강운동
-혁명 전야의 사회
현대적인 도시생활
가난에 찌든 시골 지역
“이제 하나님을 믿어야 해!”
공자 고향에 흐르는 긴장감
자금성의 마지막 지푸라기
-1900년의 폭풍
베이징 전투
8개국의 연합군
베이징 의정서
마지막 굴욕
-혁명
현대 중국의 아버지, 손문

도서소개

중국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는 물론, 중국 역사에 관심이 있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어른들을 위한 ‘중국사 입문서’『만화로 읽는 중국사』제4권. 이 책은 이민족의 지배에서 벗어나 전통적인 중국의 문화를 다시 부흥시킨 명나라부터 외세의 간섭과 침입, 내전, 혁명으로 굴욕의 세기를 겪게 된 중국의 마지막 통일 왕조 청나라까지의 중국 역사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어린이와 어른에게 꼭 필요한 상식, 중국사!
명 왕조에서 청 왕조까지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내다!
《만화로 읽는 중국사4》에서는 이민족의 지배에서 벗어나 전통적인 중국의 문화를 다시 부흥시킨 명나라부터 외세의 간섭과 침입, 내전, 혁명으로 굴욕의 세기를 겪게 된 중국의 마지막 통일 왕조 청나라까지의 중국 역사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잦은 침략과 자연재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중앙집권 통치를 강화해 왔습니다.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 시대에는 한족의 전통문화를 되살리려는 노력과 함께 우리에게 ‘양명학’이라고 알려진 신유학운동이 펼쳐집니다. 이후 청나라 때에는 중앙집권이 더욱 강화되고, 경제가 크게 성장하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세계의 소용돌이 속에서 영국과 ‘아편 전쟁’을 하고, ‘태평천국의 난’을 비롯한 내전을 겪으면서 중국의 마지막 왕조는 결국 쇠퇴의 길을 걷게 됩니다.
《만화로 읽는 중국사》 시리즈는 마치 한 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것처럼 귀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려내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는 중국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중국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것입니다.
공자의 《논어》를 비롯하여 사마천의 《사기열전》, 고대 중국회화에 담긴 역사적인 사실과 왕동령의 《중국사》, 여사면의 《중국통사》 등 중국 고전과 최근의 역사서를 망라한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어렵게 느껴지는 중국 역사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50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과연 중국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 2013 미국 독립출판도서상(IPPY) 그래픽노블분야 Bronze Medal
★ 2012 포어워드 리뷰즈 선정 ‘올해의 출판상’ 그래픽노블분야 최종 후보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중국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는 물론, 중국 역사에 관심이 있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어른들을 위한 ‘중국사 입문서’입니다.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설명 대신 생생한 그림으로 요점들을 콕콕 짚어주어 훨씬 재밌고 쉽게 중국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과 객관적이면서 정확한 내용은 중국 역사에 대한 기본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중국인이 직접 쓴 중국 역사 만화
방대한 양과 복잡한 내용 때문에 중국 역사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어린 아들과 외국인 친구들을 위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이제 막 중국 역사에 발을 들이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었기에 중국 역사에 대한 기본 틀을 잡기에 충분합니다.

▶ 귀여우면서 생동감 넘치는 그림
많은 사람들이 중국 역사 이야기는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매 상황을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실감 나게 표현함으로써 마치 한 편의 영상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게 구성하였습니다.
▶ 주요 인물과 사건이 머리에 쏙쏙!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는 하나라에서부터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까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존재합니다.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부분을 확실하게 전달하여 굳이 외우지 않아도 중국 역사를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 날이 갈수록 비중이 커지고 있는 중국사
우리나라와 많은 연결고리를 가진 중국 역사는 수학능력시험과 대기업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며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한순간에 빠져들게 하는 몰입감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중국사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 황제에서 한 왕조까지(기원전 2697년경 ~ 기원후 220년)
신비로운 중국 문명의 기원에서부터 전설의 나라인 하나라, 갑골문으로 미래를 점쳤던 상나라를 거쳐 공자?맹자?노자 등 위대한 위인들이 등장한 주나라, 불로장생을 꿈꾸며 만리장성을 쌓았던 진시황제가 천하를 호령한 진나라, 동서양을 이어준 비단길을 개척한 한나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권: 삼국에서 당 왕조까지(220 ~ 907년)
400년 넘게 통일을 유지한 한 왕조가 무너진 후, 중국은 다시 분열 시대에 접어듭니다. 정치?사회적 혼란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종교 세력이 득세하게 되고, 수 왕조를 거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 중 하나였던 당 왕조가 들어서게 됩니다.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와 황금기를 한눈에 살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