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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피부보감

절대피부보감

  • 임순채
  • |
  • 글과생각
  • |
  • 2016-02-04 출간
  • |
  • 316페이지
  • |
  • ISBN 978899845822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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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인생 최대의 목표, 아름다움
예쁘고 싶다
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몸이란?

순채가 말하는 건강과 좋은 피부가 뭔데?
피부는 몸속의 건강을 보여주는 거울
3 대 7 유수분밸런스가 맞아 pH가 잘 유지되어야 좋은 피부
흡수에 있어 취사선택을 잘하는 피부
수분에너지로 가득 차 탱탱하고 결이 고운 피부
잘 복원되고 항상성이 잘 유지되는 피부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과제는 안티에이징, 천천히 늙는 것
나이에 따라 피부 성질이 달라진다고?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피부 자세히 들여다보기
제대로 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 1_
신뢰할 수 있는 제조자가 만든 화장품이어야 한다

잘 먹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수분에너지를 보유하라
성분을 먹지 말고 음식 자체의 에너지를 먹어라
피부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을 제대로 먹어라
무엇을 먹는가보다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다
사람은 초식동물에 가깝다
소낙비보다는 보슬비가 좋다 -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고기 먹을 때는 꼭 채소를 먹어라

잘 싸!
잘 배설해야 몸속이 편하다
열 발산과 호흡을 잘하는 피부
분비와 배설, 순환이 잘되는 피부
제대로 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 2_
피부에 안전한 좋은 화장품은 pH가 맞아야 한다.

잘 놀아!
인간은 동물이다! 몸을 움직이자
삶에는 나만의 방식이 있다
최고의 안티에이징 비법, 사랑하라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충만함을 즐겨라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잘 자!
불면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마음이 편해야 몸속 장기도 편하다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호흡으로 흡수하는 심신안정제 허브

우리 몸을 못살게 구는 증상
피부 아토피, 여드름, 닭살피부, 주름, 염증 -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광노화는 또 뭐지?
머리 = 겉과 속의 문제
통증 근육통, 손발 저림, 디스크, 생리통, 관절, 부종
장기가 나쁜 경우 비만, 무좀, 치질, 신장 및 방광, 소화기관, 간, 폐, 당뇨, 암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경피독이란?
제대로 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 3_
불순물 없이 물에 잘 녹는 제품, 나노 기법

솔루션
먹는다고 다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흡수된 영양소는 온몸 구석구석으로
몸속의 액체는 흘러야 건강하다
효과적으로 체온을 올리는 방법, 스파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뭉친 곳을 풀어 순환을 돕는 마사지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유스트 스파 및 마사지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마사지
제대로 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 4_
효과가 잘 유지되도록 안전한 용기에 담아야 한다.

화장품으로 좋은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화장품, 꼭 사용해야 할까?
화장품을 바르기만 하면 피부 걱정은 끝일까?
피부가 필요한 것을 주는 화장품을 사용하라
피부 타입에 연연하지 마라
피부 노화 제 기능을 점점 잃어가는 과정
인터스텔라, 중력의 힘은 작용한다.
기초 5종 라인 화장품. 모두 같은 성분이다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때밀기와 클렌징
화장품, 팥알만큼 바르면 적당하다고?
기적을 기대할 수 있을까, 기능성화장품
자외선차단제, 꼭 발라야 하는가?
잘못된 정보에 흔들리지 마라
세상의 과대한 마케팅에 놀아나지 마라
의사들이 만든 화장품은 뭔가 다른가?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유기농화장품과 천연화장품의 차이
국 가 별 유기농화장품 인증기준과 인증제도
순수한 식물을 캐는 사람, 수풀林 순할順 캘采 아름다운 모발을 만들자
제대로 된 화장품을 고르는 기준 5 _
광고가 명품을 만들지 않는다

나오는 글

도서소개

피부를 위해 정말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절대피부보감』. 제대로 된 화장품을 선택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 피부를 위한 최선의 화장품은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피부를 위해 무슨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복잡한 이론이나 지식이 없어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내 몸이 최적화되면 건강과 더불어 아름다움도 살아난다. 내 몸속이 건강하면, 몸 전체에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게 깃든다. 그 아름다움이 가장 잘 표현되는 곳이 바로 피부다. 이제 그 피부를 위해 정말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이 책은 이야기한다. 아울러 우리 몸에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소비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도록 진실을 알리기 위해 집필되었다. 건강은 ‘평균 데이터’가 아니라 ‘내 몸에 최적화된 데이터’에 맞춰 관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예뻐지고 싶은 건데?
천연 허브 화장품 전문 기업 유스트 코리아의 대표인 저자는, 빠르게 예뻐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를 찾아온 사람들은 대부분 예뻐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그중에 연예인도 꽤 있다. 빠른 시간에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얼마면 OOO처럼 되느냐?”며 돈으로 아름다움을 사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은 마치 예뻐지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표’처럼 미용실, 피부 관리실, 각종 고가의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과, 성형외과, 하악·양악 수술을 위한 치과 순례까지 뼈를 깎는 고통을 이겨낸다. 이러한 처방으로 예뻐질지는 모르겠지만, 몸에는 굉장히 무리가 된다. 젊었을 때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고 아이를 낳고 길러야 하는 몸은 시나브로 망가진다.
이제 처음 화장을 시작하는 젊은 친구들은 당장 예뻐져야 하니까 제대로 된 조언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매스컴에서 많이 떠들고 있으니 피부 건강도 생각해야 할 것 같지만, 얇은 주머니 사정 때문이라도 변장에 가까운 메이크업에 더 관심이 있다. 젊음이라는 무기를 갖고 있으니 실제 괜찮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갈 수 있을까? 그나마 20대의 시행착오를 겪고, 30대에 접어들면서는 피부에 관심을 갖기도 하고 메이크업보다 기초화장품에 더 신경을 쓴다. 무엇을 해도 20대의 느낌을 내기 어려우니까 문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과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물리적으로 얼굴에 손을 대지 않더라도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도 천차만별이다. 화장품 회사에 오래 근무했던 사람들의 소신 있게 ‘화장품의 비밀’들을 폭로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화장품은 포기하지 못한다. 메이크업 화장품과 달리 기초화장품 관련 시장은 그야말로 도깨비 소굴 같다. 어떻게 하면 예뻐질 수 있을까?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이라면 모두가 이 문제를 고민하고 갈망할 수밖에 없다.

남이 좋다고 하니까 좋은 화장품이 아니라, 내게 맞으니까 좋은 화장품이다.
사람들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은 없다고 말한다. 나이가 들면 이마와 눈가에 주름도 잡히고 살도 찌고, 어깨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뒷목도 자주 뻐근해진다. 기름기 있는 음식이라도 먹은 다음 날에는 얼굴에 뾰루지마저 올라온다. 맑았던 피부에 거뭇거뭇 기미가 올라오더니 안 보이던 점도 생긴다. 평균수명이 100세에 가까워진다는데, 곱게 나이들 수는 없는 걸까? 주변에서는 “나이 먹으면 다 그래.”라고 말하지만, 정말 방법이 없는 것일까?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주인공이 나이가 거꾸로 드는 것처럼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어도, 건강과 피부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저자는 여러 임상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비법이 이 책에 정리되어있다.
사실, 화장품 마케팅을 위한 광고가 명품 화장품을 만들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누군가가 TV에 나와서 피부에 좋다고 소개하는 각종 비법에 사람들은 귀가 팔랑이고, 이른바 고가의 ‘고기능성 화장품’을 눈 딱 감고 구매해 본다. 어쩌면 그 당장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며칠 혹은 몇 주 동안’은 말이다. 이런 ‘눈 가리고 아웅’하는 동안 내 피부와 내 몸은 괜찮을까? 우리는 종종 드라마틱한 효과를 꿈꾸며 산 고가의 화장품의 번드르르한 마케팅에 속기도 한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좀 더 빠르게 예뻐지는 방법이 있기를 바라면서 아무 기준도 없이 무수한 판매자들에게 나를 방치한다.
화장품의 유해함에 관해 여기저기서 듣기는 하지만, 당장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문제가 있다고 반만 솔직한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어떤 뾰족한 대안을 찾아야 하는가? 그 대안이라는 것이 있기는 할까? 저자는 늘 이런 고민에 빠져 살았고, 그 고민이 오늘의 저자와 유스트 코리아를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직접 연구하고, 임상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콩나물에 물 주듯이 이 책에 풀었다. 콩나물시루는 물을 담아 놓고 있지 않지만, 매일 물을 주면 콩나물은 조금씩 자란다. 저자가 하는 이야기가 생소하고 생활에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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