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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지켜라

마을을 지켜라

  • 노나미 아사
  • |
  • 샘터
  • |
  • 2016-07-18 출간
  • |
  • 472페이지
  • |
  • ISBN 978894642034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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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책 소개 | 왕년에 놀던 오빠, 경찰이 되다! 《마을을 지켜라》는 경쾌하고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 온정이 느껴지는 건강한 웃음이 매력적인 나오키상 수상 작가 노나미 아사의 장편소설이다. 솔직하고 제멋대로인 경찰관 다카기 세이다이가 문제투성이 마을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책임감 있는 경찰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여자 친구에게 차이고 얼떨결에 경찰학교에 들어간 다카기 세이다이는 역전 파출소에 출근한 첫날부터 사고를 일으키며 명물이 된다. 얼핏 작고 조용한 곳인 줄만 알았던 마을에는 자잘한 사건들이 쉬지 않고 일어난다. 다카기는 선배인 미야나가 반장과 함께 온갖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러던 중 방화로 보이는 화재 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방화범을 쫓던 경찰학교 친구 미우라가 차량 뺑소니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한다. 응급차에 실려 가는 미우라를 보며 다카기는 꼭 자기 손으로 방화범을 잡겠다고 결심하고, 마을을 위협하는 대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작가는 미숙하지만 솔직한 경찰관 다카기가 여러 사건을 만나면서 성장해가고 비로소 어엿한 경찰관이 되어가는 과정을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경찰답지 않은 엉뚱한 행동에 웃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모습에서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왕년에 놀던 오빠, 경찰이 되다! 귀찮은 건 딱 질색, 경찰수첩에는 헤어진 전 여자 친구 사진을 붙이고, 고등학생의 욕설엔 주먹부터 나가는 풋내기 경찰 다카기 세이다이.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오늘부터 문제투성이 마을을 사랑하기로 결심한다. 《마을을 지켜라》는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 다카무라 가오루 등과 함께 일본 대중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로 손꼽히는 노나미 아사의 장편소설이다. 그녀는 작은 광고 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1988년 《행복한 아침식사》로 제1회 일본 추리서스펜스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1996년 박진감이 넘치는 경찰소설 《얼어붙은 송곳니》로 제115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마을을 지켜라》에서는 솔직하고 제멋대로인 경찰관 다카기 세이다이가 문제투성이 마을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책임감 있는 경찰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미숙한 사회 초년생 시절을 보내면서도, 나다운 삶을

목차

프롤로그_ 파출소 첫 근무일 1장_ 마을을 사랑한다는 것 2장_ 미우라의 첫 검거 3장_ 위기일발, 불심검문 4장_ 포기는 아직 일러! 에필로그_ 형사를 목표로

저자소개

저자 : 노나미 아사 저자 노나미 아사(乃南アサ)는 본명은 야자와 아사코. 1960년 도쿄 태생. 와세다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중퇴하고 작은 광고 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1988년 《행복한 아침식사》로 제1회 일본 추리서스펜스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후 1996년 박진감이 넘치는 경찰소설 《얼어붙은 송곳니》로 제115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미야베 미유키, 온다 리쿠, 다카무라 가오루 등과 함께 일본 대중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로 손꼽힌다. 그 외의 작품으로 《죽어도 잊지 않아》 《엄마의 가출》 《자백》 등이 있다. 역자 : 박재현 역자 박재현은 1971년 서울 태생.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회오리바람 식당의 밤》 《토막 난 시체의 밤》 《녹스머신》 《고충증》 《울지 않는 새는 하늘에 빠진다》 등이 있다.

도서소개

나오키상 수상 작가 노나미 아사의 장편소설 『마을을 지켜라』. 솔직하고 제멋대로인 경찰관 다카기 세이다이가 문제투성이 마을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책임감 있는 경찰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작가는 미숙하지만 솔직한 경찰관 다카기가 여러 사건을 만나면서 성장해가고 비로소 어엿한 경찰관이 되어가는 과정을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경찰답지 않은 엉뚱한 행동에 웃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모습에서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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