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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꼭 의사가 될 거예요

나는 꼭 의사가 될 거예요

  • 타냐 리 스톤
  • |
  • 정글짐북스
  • |
  • 2015-04-10 출간
  • |
  • 40페이지
  • |
  • ISBN 979118508224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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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옛날엔 여자는 의사가 될 수 없었대!”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이야기

[책 소개]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가의 그림책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된 소녀의 이야기
1830년대, 엘리자베스 블랙웰이라는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소녀가 있었다. 당시는 여자들이 직업을 갖지 않고 가정주부로서만 지내던 시절이었다. 재봉사 정도가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의 전부였다. 의사 같은 전문직을 갖는다는 건 꿈도 못 꿀 일이었다. 그러한 시절에 엘리자베스는 사회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마침내 미국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용기와 신념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 자기만의 꿈을 키워 나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
2013 페어런츠매거진 베스트 논픽션 그림책 상, 2014 버몬트 주 선정 레드클로버 도서상, 2014 국제과학교사협회 선정 우수과학도서 등 수많은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책이다.

[추천글]
뉴욕 타임스
이야기가 분명하고 유머로 가득 차 있다.

북클리스트
산뜻하고 정갈한 글.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만 유려한 문체로 매우 쉽게 읽을 수 있다.

퍼블리셔 위클리
영리한 소녀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혼 북
선명하고 아름다운 그림.

[줄거리]
엘리자베스 블랙웰은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소녀이다. 엘리자베스가 살던 1830년대에는 여자들이 직업을 갖지 않고 가정주부로서 엄마의 역할만 할 뿐이었다. 어느 날, 엘리자베스의 친구인 메리가 무척 아파 엘리자베스가 간호를 해 주러 병문안을 갔다. 그때 메리가 엘리자베스에게 여자 의사에게서 진료를 받으면 더 편안하고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엘리자베스는 그때부터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되기 위한 꿈을 꾸게 되었다. 하지만 사회의 편견 때문에 엘리자베스는 의과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고 놀림만 받았다. 엘리자베스는 이에 굴하지 않고 수십 곳의 의대에 지원서를 보냈다. 드디어 제네바 의대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게 되고 최고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게 되어 엘리자베스는 미국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되었다.

*엘리자베스 블랙웰은?
엘리자베스 블랙웰은 1821년 2월 3일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나 열한 살이 되던 해에 가족 모두와 함께 미국으로 갔다. 아버지는 딸들에게 아들과 다름없는 교육을 시켰는데 당시로서는 매우 드문 일이었다. 엘리자베스는 각고의 노력 끝에 제네바 의과 대학에 입학한 후 여자로서는 미국 최초로 의대를 졸업했다. 하지만 당시의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어느 병원도 ‘여자’ 의사인 그녀를 고용하지 않았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더 공부를 한 후 서른 살이 되어 뉴욕으로 돌아와 ‘엘리자베스 블랙웰 병원’을 개업했지만 건물의 세입자들이 여자가 의사로 있는 병원이 있는 건물에선 함께 있을 수 없다며 모두 이사를 가 버린다. 엘리자베스는 거리에 내몰린 여자들과 아이들을 위해 무료 진료소를 열었어 수백 명의 사람을 구하게 된다. 1857년 3월 2일 여성이 개업한 최초의 병원이자 여성을 위한 최초의 병원인 ‘뉴욕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진료소’를 열었다. 그 후로도 엘리자베스는 여학생만을 위한 최초의 의과 대학을 설립하는 등 여성의 의학계로의 진출에 큰 공헌을 하다 1910년 4월 31일 여든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의과대학협회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의대에 재학생 중 50%는 여학생이라고 한다.

[출판사 리뷰]
용기와 도전의 가치에 대해 알게 해 주는 책
꿈을 이루는 일에는 용기와 도전정신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미국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된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응원해 주지 않지만 의지와 신념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엘리자베스를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용기와 도전 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칼데콧 아너 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작가의 책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마조리 프라이스먼은 칼데콧 아너 상을 2회나 수상한 작가입니다. 선명하고 밝은 색채와 유려한 선으로 이루어진 마조리 프라이스먼의 그림은 글과 잘 조화를 이루며 예술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습니다.

의사를 꿈꾸는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는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장래희망으로 의사를 꼽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의사를 꿈꾸고 그 꿈을 달성한 엘리자베스는 의사가 되길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수상 내역
★2013 페어런츠매거진 베스트 논픽션 그림책 상
★2013 NPR 선정 베스트북
★2014 아동도서

저자소개

저자 : 타냐 리 스톤
저자 타냐 리 스톤은 《엘리자베스 앞장서다》, 《13명의 여자 우주 비행사》처럼 용기 있는 여성들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타냐가 쓴 수십 권의 책은 ‘로버트 F. 시버트 상’, ‘골든 카이트 상’, 뱅크 스트리트 대학에서 수여하는 ‘플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버몬트 주 벌링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김이연
역자 김이연은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오후 3시 베이커리》로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 대상을 받았다. 《나는 꿈 같은 거 없는데》, 《잠 귀신》, 《나는 즐겁다》, 《왜 뛰면 안 돼요?》,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나 봐》 등의 책을 썼고 《희망 심으러 가요》, 《괴롭히는 친구 무찌르는 법》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마조리 프라이스먼
그린이 마조리 프라이스먼은 《징! 징! 징! 바이올린》과 《동물 친구들은 열기구를 왜 탔을까?》로 칼데콧 아너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그 밖에도 《생각의 키가 자라는 아홉 편의 이야기》, 《뭐든지 하나씩》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펜실베이니아 주 루이스버그에 살고 있다.

도서소개

이 책은 미국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된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응원해 주지 않지만 의지와 신념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엘리자베스를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용기와 도전 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옛날엔 여자는 의사가 될 수 없었대!”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 이야기

[책 소개]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가의 그림책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된 소녀의 이야기
1830년대, 엘리자베스 블랙웰이라는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소녀가 있었다. 당시는 여자들이 직업을 갖지 않고 가정주부로서만 지내던 시절이었다. 재봉사 정도가 여자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의 전부였다. 의사 같은 전문직을 갖는다는 건 꿈도 못 꿀 일이었다. 그러한 시절에 엘리자베스는 사회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마침내 미국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용기와 신념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 자기만의 꿈을 키워 나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
2013 페어런츠매거진 베스트 논픽션 그림책 상, 2014 버몬트 주 선정 레드클로버 도서상, 2014 국제과학교사협회 선정 우수과학도서 등 수많은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책이다.

[추천글]
뉴욕 타임스
이야기가 분명하고 유머로 가득 차 있다.

북클리스트
산뜻하고 정갈한 글.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만 유려한 문체로 매우 쉽게 읽을 수 있다.

퍼블리셔 위클리
영리한 소녀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혼 북
선명하고 아름다운 그림.

[줄거리]
엘리자베스 블랙웰은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소녀이다. 엘리자베스가 살던 1830년대에는 여자들이 직업을 갖지 않고 가정주부로서 엄마의 역할만 할 뿐이었다. 어느 날, 엘리자베스의 친구인 메리가 무척 아파 엘리자베스가 간호를 해 주러 병문안을 갔다. 그때 메리가 엘리자베스에게 여자 의사에게서 진료를 받으면 더 편안하고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엘리자베스는 그때부터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되기 위한 꿈을 꾸게 되었다. 하지만 사회의 편견 때문에 엘리자베스는 의과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고 놀림만 받았다. 엘리자베스는 이에 굴하지 않고 수십 곳의 의대에 지원서를 보냈다. 드디어 제네바 의대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게 되고 최고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게 되어 엘리자베스는 미국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되었다.

*엘리자베스 블랙웰은?
엘리자베스 블랙웰은 1821년 2월 3일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나 열한 살이 되던 해에 가족 모두와 함께 미국으로 갔다. 아버지는 딸들에게 아들과 다름없는 교육을 시켰는데 당시로서는 매우 드문 일이었다. 엘리자베스는 각고의 노력 끝에 제네바 의과 대학에 입학한 후 여자로서는 미국 최초로 의대를 졸업했다. 하지만 당시의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어느 병원도 ‘여자’ 의사인 그녀를 고용하지 않았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더 공부를 한 후 서른 살이 되어 뉴욕으로 돌아와 ‘엘리자베스 블랙웰 병원’을 개업했지만 건물의 세입자들이 여자가 의사로 있는 병원이 있는 건물에선 함께 있을 수 없다며 모두 이사를 가 버린다. 엘리자베스는 거리에 내몰린 여자들과 아이들을 위해 무료 진료소를 열었어 수백 명의 사람을 구하게 된다. 1857년 3월 2일 여성이 개업한 최초의 병원이자 여성을 위한 최초의 병원인 ‘뉴욕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진료소’를 열었다. 그 후로도 엘리자베스는 여학생만을 위한 최초의 의과 대학을 설립하는 등 여성의 의학계로의 진출에 큰 공헌을 하다 1910년 4월 31일 여든아홉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의과대학협회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의대에 재학생 중 50%는 여학생이라고 한다.

[출판사 리뷰]
용기와 도전의 가치에 대해 알게 해 주는 책
꿈을 이루는 일에는 용기와 도전정신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미국 최초의 여자 의사가 된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응원해 주지 않지만 의지와 신념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엘리자베스를 보면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용기와 도전 정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칼데콧 아너 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작가의 책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마조리 프라이스먼은 칼데콧 아너 상을 2회나 수상한 작가입니다. 선명하고 밝은 색채와 유려한 선으로 이루어진 마조리 프라이스먼의 그림은 글과 잘 조화를 이루며 예술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습니다.

의사를 꿈꾸는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는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장래희망으로 의사를 꼽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의사를 꿈꾸고 그 꿈을 달성한 엘리자베스는 의사가 되길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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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NPR 선정 베스트북
★2014 아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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