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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베스트 10

셜록 홈즈 베스트 10

  • 아서 코난 도일
  • |
  • 상상더하기
  • |
  • 2015-01-26 출간
  • |
  • 412페이지
  • |
  • ISBN 97911854620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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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코난 도일과 셜로키언Sherlockian이 가려 뽑은 베스트 10!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
본능과 감각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인물, 셜록 홈즈.
그가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로 그려낸 우아한 사건 기록.

출판사 서평

아서 코난 도일은 스스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13편의 셜록 홈즈를 손꼽은 적이 있다. 시기가 마지막 모음집인 ‘셜록 홈즈의 모험’이 엮어지기 전이어서 ‘모험’에 수록된 단편들은 코난 도일 자선 리스트에 올라 있지 않다.
또 셜로키언 또는 홈지언이라고 불리는 셜록 홈즈 매니아들이 재미있는 단편으로 손꼽은 리스트 중에서 여러 곳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것과 코난 도일의 리스트를 살펴 모두 10편의 단편을 모았다.
“When you have eliminated the impossible, whatever remains, however improbable, must be the truth.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남은 것, 아무리 가능성이 없어도 그것이 진실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영원한 탐정 셜록 홈즈의 추리는 다음의 방식을 사용했다.
-셜록 홈즈는 ‘불가능한 것들을 제외하고 남은 것, 아무리 사실 같지 않더라도, 틀림없이 진실이다.’라는 격언을 따라 가설을 세우고 드러난 증거에 따라 타당하지 못한 것들을 지워 가다가 진실에 다다르게 되는 방식으로 추리한다.
-셜록 홈즈는 ‘정보를 손에 넣기도 전에 추리하면 무의식적으로 사실에 이론을 맞춰서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라는 말에 따라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관찰력으로 증거를 모아 객관적으로 사고했다.
-셜록 홈즈는 ‘1000개의 범죄를 알면 1001번째 범죄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더욱 이상하다’라는 논리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격언에 따라 이전에 있었던 사건과의 공통점을 찾아 사건을 해결했다.
복잡하고 얽히고설킨 다양한 플롯을 가진 추리, 탐정, 스릴러 소설이 존재함에도 셜록 홈즈가 지금도 사랑 속에 읽히는 것은 이후에 나온 모든 것들의 원형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목차

보헤미아의 스캔들 A Scandal in Bohemia_ 7
붉은 머리 연맹 The Red-Headed League_ 51
푸른 루비 The Adventure of the Blue Carbuncle_ 95
얼룩 끈 The Adventure of the Speckled Band_ 133
독신 귀족 The Adventure of the Noble Bachelor_ 179
춤추는 인형 The Adventure of the Resident Patient_ 219
수수께끼의 하숙인 The Adventure of the Veiled Lodger_ 265
두 번째 얼룩 The Adventure of the Second Stain_ 291
마지막 사건 The Final Problem_ 341
빈집 The Adventure of the Empty House_ 373

저자소개

저자 : 아서 코난 도일
저자 아서 코난 도일 Sir Arthur Conan Doyle (1859∼1930)은 영국 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1859년 5월 22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9세에 랭커셔 예수회 예비학교인 호더 스쿨에 들어갔고,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에든버러로 돌아가 의학을 공부했다. 1881년 에든버러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원을 개업하면서 소설을 썼다. 1887년 『주홍색 연구』, 1890년 『네 사람의 서명』 등 홈스와 왓슨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추리 소설을 발표했다. 1892년에는 이들 작품을 모아 『셜록 홈스의 모험』을 출간했다. 단편집 『셜록 홈즈 회고록』, 『돌아온 셜록 홈즈』, 『그의 마지막 인사』, 『셜록 홈즈의 사건집』과 장편 『바스커빌 씨네 사냥꾼』, 『공포의 계곡』 등 셜록 홈즈 시리즈를 발표했다. 성공적인 극작가이자 시인, 정치부 기자, 종군기자, 역사가, 탐정, 과학자, 몽상가, 예언자였다. 장편과 단편 60편을 ‘정전(正典, canon)’이라 칭하며 주인공 홈즈와 코난 도일을 숭배하는 홈지언 또는 셜로키언들이 전 세계 약 500여 개의 ‘홈즈’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역자 : 박지원
역자 박지원은 19세기 영미문학을 전공하고 번역과 학교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셜록 홈즈 시리즈>, <헤밍웨이 단편선>, <주홍글씨>, <모비딕> 등이 있다.

도서소개

셜록 홈즈 매니아와 코난 도일이 뽑은 10편의 이야기! 셜록 홈즈를 대표하는 10가지 컬렉션 『셜록 홈즈 베스트 10』. 본능과 감각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인물, 셜록 홈즈.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로 불리는 그의 이야기는 단편 56편과 장편 4편이 있다. 1000개의 범죄를 알면 1001번째 범죄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더욱 이상하다는 논리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격언에 따라 이전에 있었던 사건과의 공통점을 찾아 사건을 해결했던 셜록 홈즈의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이는 10편의 사건 기록을 만나볼 수 있다.
코난 도일과 셜로키언Sherlockian이 가려 뽑은 베스트 10!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
본능과 감각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인물, 셜록 홈즈.
그가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로 그려낸 우아한 사건 기록.

출판사 서평

아서 코난 도일은 스스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13편의 셜록 홈즈를 손꼽은 적이 있다. 시기가 마지막 모음집인 ‘셜록 홈즈의 모험’이 엮어지기 전이어서 ‘모험’에 수록된 단편들은 코난 도일 자선 리스트에 올라 있지 않다.
또 셜로키언 또는 홈지언이라고 불리는 셜록 홈즈 매니아들이 재미있는 단편으로 손꼽은 리스트 중에서 여러 곳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것과 코난 도일의 리스트를 살펴 모두 10편의 단편을 모았다.
“When you have eliminated the impossible, whatever remains, however improbable, must be the truth.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남은 것, 아무리 가능성이 없어도 그것이 진실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영원한 탐정 셜록 홈즈의 추리는 다음의 방식을 사용했다.
-셜록 홈즈는 ‘불가능한 것들을 제외하고 남은 것, 아무리 사실 같지 않더라도, 틀림없이 진실이다.’라는 격언을 따라 가설을 세우고 드러난 증거에 따라 타당하지 못한 것들을 지워 가다가 진실에 다다르게 되는 방식으로 추리한다.
-셜록 홈즈는 ‘정보를 손에 넣기도 전에 추리하면 무의식적으로 사실에 이론을 맞춰서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라는 말에 따라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관찰력으로 증거를 모아 객관적으로 사고했다.
-셜록 홈즈는 ‘1000개의 범죄를 알면 1001번째 범죄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더욱 이상하다’라는 논리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격언에 따라 이전에 있었던 사건과의 공통점을 찾아 사건을 해결했다.
복잡하고 얽히고설킨 다양한 플롯을 가진 추리, 탐정, 스릴러 소설이 존재함에도 셜록 홈즈가 지금도 사랑 속에 읽히는 것은 이후에 나온 모든 것들의 원형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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