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럭키 짐

럭키 짐

  • 킹슬리 에이미스
  • |
  • 열린책들
  • |
  • 2015-01-20 출간
  • |
  • 390페이지
  • |
  • ISBN 978893291695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800원

즉시할인가

11,5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5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킹슬리 에이미스는 풍자의 천재다. - 「텔레그래프」
『럭키 짐』은 훌륭하고 터무니없이 웃긴 작품이다.
포복절도할 수 있으니 버스 안에서는 되도록 읽지 말길. - 「가디언」
진짜진짜 웃긴. 소설이다. 진짜. _ 머린 코리건(미국의 작가, 비평가, 기고가)
아버지의 유머를 정확히 묘사할 단어를 오래도록 찾아 헤매다가
《중상》이라는 말로 결정했다. - 마틴 에이미스

추천 도서 선정 목록
1955년 서머싯 몸상 수상작
『에스콰이어』 선정 《남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75권》
「카운터펀치」 선정 《1900년 이후 출간된 최고의 영미권 소설 100권》
『타임』 선정 《1923년 이후 출간된 최고의 영미권 소설 100권》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블랙 유머의 정수라 일컬어지며 1954년 출간 후 현재까지도 《가장 웃긴 영미 문학》으로 끊임없이 회자되는, 킹슬리 에이미스의 대표작 『럭키 짐』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인 킹슬리 에이미스는 『런던 필즈』,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돈 혹은 한 남자의 자살 노트』 등으로 이미 국내에 소개된 영국 작가 마틴 에이미스의 부친이다. 킹슬리 에이미스는 제2차 세계 대전 후 기성세대의 권위에 도전했던 1950년대의 젊은 작가군인 《앵그리 영 맨(Angry young man)》의 일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킹슬리 에이미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럭키 짐』은 전후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는 당대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 냈다. 기존의 기성세대들의 해묵은 논리는 킹슬리 에이미스의 《해학》과 《풍자》라는 날카로운 연장으로 갈기갈기 찢기고 속속들이 파헤쳐져 『럭키 짐』 안에서 말간 속살을 드러낸다. 기성세대와 맞서는 짐 딕슨이라는 별 볼일 없는 인물을 통해 독자들은 깊이 공감하며 시원한 웃음을 터뜨릴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대한민국 청춘의 닮은 꼴
20세기 영국의 계약직 강사 짐 딕슨의 초상
『럭키 짐』의 주인공 짐 딕슨은 역사학과 계약직 강사로, 계약 기간 연장을 위해 교수에게 잘 보이려 억지웃음 짓는 오늘날 젊은이들의 표상이다.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억세게 운 좋은 한 남자의 하루하루는 도전과 실패의 연속으로 점철되어 있다. 성공을 예감하며 뱉은 호언장담은 삼 일도 안 가 실패로 끝나고, 무난하게 넘어가겠지 하면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목을 잡는다. 술과 담배와 여자에 의지해 쉬고 싶지만, 술 담배로 채우기엔 쥐꼬리만 한 월급이 문제고 여자 품에 기대기엔 그럴 만한 여자가 곁에 없다.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영국의 작가 킹슬리 에이미스가 그려 낸 짐 딕슨의 초상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춘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불안정한 일자리와 취업난 때문에 텅 빈 주머니를 탈탈 털어 보이며 자조의 웃음을 짓고, 《어째서 나에게는 아들에게 런던에 자리를 잡도록 해줄 만큼 생각은 짧고 돈은 많은 부모가 없는 것일까?》 한탄한다. 이런 세상에서 짐이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싸구려 술집에 들러 상사 욕이나 실컷 하고 다음 날 숙취에 시달리며 기신기신 일어나 또다시 상사와 동료와 학생이 실컷 괴롭힐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직장에 내모는 일뿐이다.
자조와 한탄으로 얼룩진 청춘의 내면은 자기도 모르게 찾아온 《행운》과 맞닥뜨리게 된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기 마련이고, 그 어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그 싹을 움틔운다. 그러나 《행운》은 눈치챌 수 없을 만큼 조용히 찾아오기 때문에, 우리 주변을 맴도는 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정녕 일생일대의 행운임을 알아차리는 이는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행운으로부터 우리의 눈과 귀를 막는 탐욕스러운 주변 인물들에게 킹슬리 에이미스는 『럭키 짐』이라는 작품을 통해 시대를 뛰어넘은 통렬한 풍자를 날린다. 절망과 실패가 습관이 되어 버린 지금 이 시대에 『럭키 짐』은 청춘의 꽉 막힌 속을 뻥 뚫어 줄 외침이 되기에 충분하다.

타고난 재사(才士) 킹슬리 에이미스가 바치는
꼬집고 비틀어 쥐어짜는 해학과 풍자의 효험
킹슬리 에이미스를 소개하는 글에서 《위트wit》와 《블랙 유머black humour》는 빠지지 않고 항상 따라붙는 단어다. 비슷비슷한 말 같아서 위트와 유머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머가 《남을 웃기는 말이나 행동》을 뜻한다면, 위트는 《말이나 글을 즐겁고 재치 있고 능란하게 구사하는 능력》을 말한다. 유머 중에서도 블랙 유머는 《불길하고 우울한 유머》, 즉 《풍자(諷刺)》와 비슷한 말이다.
기지가 돋보이는 글 솜씨로 현실 속 모순을 꼬집고 비꼰 킹슬리 에이미스를 칭하는 말로 《위트를 구사하는 위트》라는 호칭을 붙이는데, 18세기 영국에서는 위트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작가 역시 위트wit, 즉 재사(才士)라 불렀다. 영국식 위

저자소개

저자 : 킹슬리 에이미스
저자 킹슬리 에이미스 Kingsley Amis는 1922년 런던 남부에서 태어나서 시티 오브 런던 스쿨을 거쳐 옥스퍼드 대학 센존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한때는 대학 강사로 일하기도 했으며 과학 소설의 애독자이자 재즈 음악 마니아였다. 1954년 『럭키 짐』이 출간되어 현대의 고전 반열에 오른 후로 20편 이상의 소설을 썼는데, 그중에는 존 W. 캠벨 기념상 수상작인 『변화The Alteration』(1976), 부커상 수상작 『늙은 악마들The Old Devils』(1986), 그리고 마지막 소설 『전기 작가의 콧수염The Biographer's Moustache』(1995)등이 있다. 킹슬리 에이미스는 그 밖에도 『지옥의 새 지도New Maps of Hell』(1960)라는 과학 소설을 비롯해 『루디야드 키플링과 그의 세계Rudyard Kipling and His World』(1975), 『과학 소설의 황금기The Golden Age of Science Fiction』(1981), 『시집Collected Poems』(1979), 『회상록Memoirs』(1991)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리고 단발성으로 정치, 종교, 언어, 영화, 텔레비전, 레스토랑과 술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 다수의 저서가 펭귄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1995년 에릭 제이콥스가 출간한 작가의 전기 『킹슬리 에이미스Kingsley Amis』는 에이미스 본인이 공동 저술로 참여했다.
킹슬리 에이미스는 1981년 대영 제국 훈장을 수여했으며 1990년 기사 작위를 서품했다. 1995년 10월 에이미스가 세상을 떠난 뒤 키이스 워터하우스는 그를 기려 《위대한 스토리텔러였지만, 스토리텔러 그 이상》이었다고 추모했으며 존 모티머는 《P.G. 우드하우스 이래로 가히 최고라 할 만한 진정한 코믹 작가》로서 《쉽게 지워지지 않을 족적을 남긴 아주 훌륭한 작가》라고 평했다.
킹슬리 에이미스의 대표작이자 블랙 유머의 정수라 불리는 『럭키 짐』은 계약직 대학 강사 짐 딕슨이 역사과 교수인 웰치의 가족과 얽히면서 겪게 되는 파란만장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사건을 다룬 소설이다. 이 작품은 1955년 킹슬리 에이미스에게 서머싯 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 줬으며,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영미 소설》, 《재미있는 영미 소설》의 대표작으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역자 : 김선형
역자 김선형은 1969년 서울 출생이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논문 「Arthur Miller의 글에 나타나는 희망의 모색」으로 석사 학위를, 2006년 르네상스 영시를 전공하여 논문 「《내면의 낙원》과 『실낙원』의 정치성」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초빙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10년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1994년 아이작 아시모프의 『골드』를 첫 작품으로 번역문학과 인연을 맺었다. 그리하여 C. 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와 『재즈』,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 여성 시인 실비아 플라스의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그리고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와 같은 멋진 작가들의 책을 번역하는 행운을 누렸다. 최근 역서로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 『곤충 극장』,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등이 있다.

도서소개

킹슬리 에이미스 소설 『럭키 짐』. 역사학과 계약직 대학 강사 짐 딕슨은 오늘도 쩨쩨한 권력을 남용하는 웰치 교수와 시종일관 감정을 조종하려 드는 동료 마거릿의 손바닥 위에서 꼭두각시처럼 놀아난다. 《예, 예》 영혼 없는 대답 이면에서는 그들의 입속에 휴지를 쑤셔 넣고 발목을 잡아 변기통에 처박은 다음 물을 거듭 내리는 상상만 할 뿐이다. 겉으로는 순종적으로 보여도, 톡 하고 건드리면 팍 하고 터질 것 같은 짐 딕슨의 일상에 관심도 없고 관련 지식 따윈 더더욱 없는 주제로 공개 강연을 해야만 하는 엄청난 과제가 들이닥친다. 슬슬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는 이 시점에, 짐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킹슬리 에이미스는 풍자의 천재다. - 「텔레그래프」
『럭키 짐』은 훌륭하고 터무니없이 웃긴 작품이다.
포복절도할 수 있으니 버스 안에서는 되도록 읽지 말길. - 「가디언」
진짜진짜 웃긴. 소설이다. 진짜. _ 머린 코리건(미국의 작가, 비평가, 기고가)
아버지의 유머를 정확히 묘사할 단어를 오래도록 찾아 헤매다가
《중상》이라는 말로 결정했다. - 마틴 에이미스

추천 도서 선정 목록
1955년 서머싯 몸상 수상작
『에스콰이어』 선정 《남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75권》
「카운터펀치」 선정 《1900년 이후 출간된 최고의 영미권 소설 100권》
『타임』 선정 《1923년 이후 출간된 최고의 영미권 소설 100권》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블랙 유머의 정수라 일컬어지며 1954년 출간 후 현재까지도 《가장 웃긴 영미 문학》으로 끊임없이 회자되는, 킹슬리 에이미스의 대표작 『럭키 짐』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인 킹슬리 에이미스는 『런던 필즈』,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돈 혹은 한 남자의 자살 노트』 등으로 이미 국내에 소개된 영국 작가 마틴 에이미스의 부친이다. 킹슬리 에이미스는 제2차 세계 대전 후 기성세대의 권위에 도전했던 1950년대의 젊은 작가군인 《앵그리 영 맨(Angry young man)》의 일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킹슬리 에이미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럭키 짐』은 전후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가는 당대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 냈다. 기존의 기성세대들의 해묵은 논리는 킹슬리 에이미스의 《해학》과 《풍자》라는 날카로운 연장으로 갈기갈기 찢기고 속속들이 파헤쳐져 『럭키 짐』 안에서 말간 속살을 드러낸다. 기성세대와 맞서는 짐 딕슨이라는 별 볼일 없는 인물을 통해 독자들은 깊이 공감하며 시원한 웃음을 터뜨릴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대한민국 청춘의 닮은 꼴
20세기 영국의 계약직 강사 짐 딕슨의 초상
『럭키 짐』의 주인공 짐 딕슨은 역사학과 계약직 강사로, 계약 기간 연장을 위해 교수에게 잘 보이려 억지웃음 짓는 오늘날 젊은이들의 표상이다.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억세게 운 좋은 한 남자의 하루하루는 도전과 실패의 연속으로 점철되어 있다. 성공을 예감하며 뱉은 호언장담은 삼 일도 안 가 실패로 끝나고, 무난하게 넘어가겠지 하면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목을 잡는다. 술과 담배와 여자에 의지해 쉬고 싶지만, 술 담배로 채우기엔 쥐꼬리만 한 월급이 문제고 여자 품에 기대기엔 그럴 만한 여자가 곁에 없다.
지금으로부터 60년 전 영국의 작가 킹슬리 에이미스가 그려 낸 짐 딕슨의 초상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춘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불안정한 일자리와 취업난 때문에 텅 빈 주머니를 탈탈 털어 보이며 자조의 웃음을 짓고, 《어째서 나에게는 아들에게 런던에 자리를 잡도록 해줄 만큼 생각은 짧고 돈은 많은 부모가 없는 것일까?》 한탄한다. 이런 세상에서 짐이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싸구려 술집에 들러 상사 욕이나 실컷 하고 다음 날 숙취에 시달리며 기신기신 일어나 또다시 상사와 동료와 학생이 실컷 괴롭힐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직장에 내모는 일뿐이다.
자조와 한탄으로 얼룩진 청춘의 내면은 자기도 모르게 찾아온 《행운》과 맞닥뜨리게 된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기 마련이고, 그 어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그 싹을 움틔운다. 그러나 《행운》은 눈치챌 수 없을 만큼 조용히 찾아오기 때문에, 우리 주변을 맴도는 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정녕 일생일대의 행운임을 알아차리는 이는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행운으로부터 우리의 눈과 귀를 막는 탐욕스러운 주변 인물들에게 킹슬리 에이미스는 『럭키 짐』이라는 작품을 통해 시대를 뛰어넘은 통렬한 풍자를 날린다. 절망과 실패가 습관이 되어 버린 지금 이 시대에 『럭키 짐』은 청춘의 꽉 막힌 속을 뻥 뚫어 줄 외침이 되기에 충분하다.

타고난 재사(才士) 킹슬리 에이미스가 바치는
꼬집고 비틀어 쥐어짜는 해학과 풍자의 효험
킹슬리 에이미스를 소개하는 글에서 《위트wit》와 《블랙 유머black humour》는 빠지지 않고 항상 따라붙는 단어다. 비슷비슷한 말 같아서 위트와 유머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머가 《남을 웃기는 말이나 행동》을 뜻한다면, 위트는 《말이나 글을 즐겁고 재치 있고 능란하게 구사하는 능력》을 말한다. 유머 중에서도 블랙 유머는 《불길하고 우울한 유머》, 즉 《풍자(諷刺)》와 비슷한 말이다.
기지가 돋보이는 글 솜씨로 현실 속 모순을 꼬집고 비꼰 킹슬리 에이미스를 칭하는 말로 《위트를 구사하는 위트》라는 호칭을 붙이는데, 18세기 영국에서는 위트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 작가 역시 위트wit, 즉 재사(才士)라 불렀다. 영국식 위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