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하는가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하는가

  • 유용원
  • |
  • 플래닛미디어
  • |
  • 2016-01-29 출간
  • |
  • 396페이지
  • |
  • ISBN 978899709487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2,000원

즉시할인가

19,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9,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백선엽 예비역 육군대장 추천사
한민구 국방부장관 추천사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 추천사

들어가는 말

CHAPTER 1 _ 한국군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군이 북한군에게 배워야 할 것 _ 《조선일보》, 2014년 4월 8일
고차방정식 과제 직면한 군 _ 《조선일보》, 2014년 2월 25일
통일 준비 안 돼 있는 한국군 _ 《조선일보》, 2014년 1월 22일
국방개혁, 국회가 나서라 _ 《조선일보》, 2012년 6월 28일
국방개혁과 도전 변수들 _ 《조선일보》, 2009년 7월 2일
20년 헛바퀴, 국방개혁 _ 《조선일보》, 2010년 12월 7일
국방개혁 성공의 전제조건 _ 《조선일보》, 2005년 9월 23일
좌파 정권과 우파 정권의 국방비 _ 《조선일보》, 2013년 10월 29일
핵심 비켜간 국방개혁 수정안 _ 《조선일보》, 2008년 11월 26일
국방비 싸움, 누가 틀렸나 _ 《조선일보》, 2009년 8월 31일
위기 맞은 프랑스군이 주는 교훈 _ 《조선일보》, 2008년 6월 12일
독일식 국방개혁 _ 《조선일보》, 2005년 1월 20일
박 당선인의 국방 과제들 _ 《조선일보》, 2012년 12월 24일
대선후보들 안보 고민하고 있나 _ 《조선일보》, 2012년 10월 16일
국민은 전투형 군대를 원한다 _ 《국방일보》, 2011년 3월 15일
독일군 승리는 지력의 승리! _ 《국방일보》, 2008년 1월 24일
훈련 개혁의 중요성 _ 《국방일보》, 2007년 12월 27일
견문을 넓힌다는 것 _ 《국방일보》, 2007년 11월 9일

CHAPTER 2 _ 북한 군사적 위협과 대응전략
핵무장 선택권을 갖자 _ 《조선일보》, 2016년 1월 11일
북 위협에 ‘보초 기러기’ 안 되려면 _ 《조선일보》, 2015년 1월 16일
‘한국판 스푸트니크 쇼크’ _ 《조선일보》, 2012년 4월 10일
말뿐인 ‘사이버전 강화’ _ 《조선일보》, 2015년 7월 15일
오판과 실수에도 대비해야 _ 《조선일보》, 2013년 4월 1일
북의 미사일, 남의 ‘킬 체인’ _ 《조선일보》, 2013년 4월 22일
안 싸우고 이기는 심리전 _ 《조선일보》, 2011년 3월 11일
이번엔 GPS 교란, 끝이 없다 _ 《조선일보》, 2010년 10월 11일
전군 앞에 설 대통령께 _ 《조선일보》, 2010년 5월 4일
북은 우리를 겨냥한다 _ 《조선일보》, 2009년 7월 7일
북이 ‘핵우산’을 겁낼까? _ 《조선일보》, 2009년 6월 18일
더 이상 참으면 안 된다 _ 《조선일보》, 2009년 4월 6일
북한 반군이 핵무기를 탈취한다면… _ 《조선일보》, 2008년 9월 23일
또 나온 ‘천안함 괴담’ _ 《조선일보》, 2012년 3월 5일
이래도 ‘안보 위협’이 아닌가 _ 《조선일보》, 2006년 7월 11일
대포동 2호와 정보 자주화 _ 《조선일보》, 2006년 6월 21일
북한의 비대칭 위협 _ 《국방일보》, 2010년 5월 18일
NLL 위협과 무인 무기체계 _ 《국방일보》, 2010년 2월 16일
북한 핵실험과 핵우산 _ 《국방일보》, 2009년 6월 4일
북한 지상군과 조인트 스타즈 _ 《국방일보》, 2008년 9월 9일

CHAPTER 3_ 안보의식과 민군관계, 군 인사·사기·복지
전쟁을 피하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 _ 《조선일보》, 2006년 11월 4일
전시엔 무능한 군 지휘관들 _ 《조선일보》, 2015년 8월 19일
위기 맞은 군 수뇌부 리더십 _ 《조선일보》, 2015년 6월 10일
오충현 대령, 교과서에 싣자 _ 《조선일보》, 2012년 11월 16일
김장수 장관과 ‘예스맨’ _ 《조선일보》, 2007년 12월 3일
윤 하사 죽음을 헛되이 않으려면 _ 《조선일보》, 2007년 3월 6일
청와대 더 쳐다보게 만든 군 인사 _ 《조선일보》, 2006년 11월 18일
안보분야 신뢰까지 흔들리면… _ 《조선일보》, 2008년 5월 15일
군 통수권자인 박 대통령께 _ 《조선일보》, 2014년 12월 2일
부상 장병 예우 없이 국방도 없다 _ 《조선일보》, 2015년 11월 11일
제2, 제3의 임 병장 사건을 막으려면 _ 《조선일보》, 2014년 7월 9일
군 부대가 혐오시설이라고? _ 《조선일보》, 2007년 4월 24일
자이툰부대원들의 명암 _ 《조선일보》, 2004년 10월 13일
군 통수권자인 노 대통령께 _ 《조선일보》, 2004년 7월 22일
하루 6,000원짜리 한국 병사 _ 《조선일보》, 2003년 10월 28일
군화도 못 만들면서 _ 《조선일보》, 2010년 10월 4일
상무정신 _ 《국방일보》, 2002년 2월 1일
로마가 흥한 이유 _ 《국방일보》, 2002년 3월 1일
스위스 영세중립의 비결 _ 《국방일보》, 2007년 3월 11일

CHAPTER 4 _ 육해공 군사력 건설과 무기도입, 방위산업
20조 전투기 사업 이렇게 가면 망한다 _ 《조선일보》, 2015년 5월 15일
무기 성패, 소프트웨어가 좌우한다 _ 《조선일보》, 2015년 10월 21일
실무자들까지 오염된 무기사업 비리 _ 《조선일보》, 2014년 10월 22일
방산 비리 수사, 명만큼 암도 컸다 _ 《조선일보》, 2015년 12월 22일
‘미운 오리 새끼

도서소개

저자 유용원은 25년간 우리 군이 걸어온 매순간에 총이 아닌 펜을 들고 우리 군과 함께해왔다. 그가 그동안 쓴 글들은 우리 군의 살아 있는 역사이기도 하다. 『우리도 핵무장을 해야 하는가?』에 수록된 칼럼들에는 우리의 군의 중요한 역사가 고스란히 아로새겨져 있다. “과거 역사는 미래를 내다보는 거울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 군의 지난 25년을 되돌아보는 것은 우리 군이 현재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25년을 설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우리나라 최초 군사전문기자,
최연소 국방부 출입기자, 최장수 국방부 출입기자,
《조선일보》 최다 특종상 수상(45회),
누적 방문자 3억 명 돌파 국내 최대 군사전문 웹사이트 운영 등
‘신기록 제조기’ 유용원,
북한 4차 핵실험으로 야기된 안보위기, 방위사업 비리 등
절박한 한국군 개혁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고 대안을 제시하다!


사실과 진실에 입각해 군에 대한 격려는 물론 거침없는 쓴소리로 진정한 펜의 힘 보여준
우리나라 최초의 군사전문기자이자 최장수 국방부 출입기자 유용원 핫이슈 칼럼집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은 무기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뜻이다. 군사, 국방의 문제는 나라와 국민의 생사와 안위가 달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올바른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그에 대한 해법을 함께 찾아나가도록 방향을 제시해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사명감을 갖고 25년간 올곧게 한길을 걸으면서 실제로 펜의 힘을 보여준 이가 있다. 그가 바로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다.

우리나라 최초의 군사전문기자, 23년 동안 줄곧 국방부를 출입한 최장수 국방부 출입기자, 《조선일보》 최다 특종상(45회) 수상, 누적 방문자 3억 명 돌파한 국내 최대 군사전문 웹사이트 운영 등 신기록 제조기로 불리는 그는, “유용원 기자를 모르면 군인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군과 국방부 내에서 그의 지명도와 영향력은 상상 이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최연소 국방부 출입기자로 시작해서 최장수 국방부 출입기자가 되기까지 군사, 국방 분야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명의식’,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한 전문지식’, 남들이 인정할 만한 ‘예리한 통찰력’으로 무장한 채 우리 군과 국방부가 크고 작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 아픈 곳을 정확히 짚어내고 군에 대한 격려는 물론 거침없는 쓴소리를 담은 칼럼을 써왔으며, ‘유용원의 군사세계’라는 국내 최대 군사전문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회원들과 교류하고,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기조실장, 육해공군 자문위원, 한국방위산업학회 대외위원장 등의 직책을 맡아 군과 방위산업, 학계, 그리고 일반국민들과의 접점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그가 최근 북한 4차 핵실험으로 야기된 안보위기, 군내 폭행사망사건과 방위사업 비리 등으로 절박한 한국군 개혁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25년을 설계하기 위해 지난 25년을 되돌아보며 최근까지 《조선일보》와 《국방일보》에 썼던 칼럼들 중에서 국방 핫이슈와 문제의식을 담았던 칼럼들을 선정해 칼럼집을 펴냈다.

그는 25년간 우리 군이 걸어온 매순간에 총이 아닌 펜을 들고 우리 군과 함께해왔다. 그가 그동안 쓴 글들은 우리 군의 살아 있는 역사이기도 하다. 이 책에 수록된 칼럼들에는 우리의 군의 중요한 역사가 고스란히 아로새겨져 있다. “과거 역사는 미래를 내다보는 거울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 군의 지난 25년을 되돌아보는 것은 우리 군이 현재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25년을 설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계기로 북핵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에 대한 근본 대안으로 떠오른 북 정권교체와 독자 핵무장 문제를 비롯해 현재 풀기 어려운 고차방정식 과제에 직면한 우리 군의 개혁 문제, 안보의식과 민군관계, 군 인사사기복지 문제, 육해공 군사력 건설과 무기도입, 방위산업 문제, 한미동맹, 중일 군사력 증강 문제에 대한날카로운 조언이 담긴 칼럼들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군사전문기자로서 군과 함께 걸어온 25년을 사진으로 되돌아본 컬러 화보와 엄청난 관심과 파장을 불러일으킨 ‘핵무장 선택권 전략 특종’과 ‘하나회 명단 특종’, ‘포탄사기사건 특종’, ‘대양해군 건설계획 특종’, ‘린다 김 커넥션 특종’, ‘주한민군기지 이전 통폐합 특종’, ‘북 무인기 청와대 촬영사진 단독입수’ 등 주요 특종 기사 화보가 실려 있으며, 《국방일보》, 《미디어오늘》 인터뷰 기사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