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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신이 좋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좋습니다

  • 강목어
  • |
  • 혜민라이프
  • |
  • 2016-03-08 출간
  • |
  • 352페이지
  • |
  • ISBN 97911573214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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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난 겨울, 수많은 페이스북 네티즌을 가슴으로 울린 화제의 이야기를 책으로 직접 만나보세요!!

“이 책과 함께라면, 홀로 잠 못 드는 그 밤이..
단지 외롭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따스한 사랑과 위로의 감동 에세이

그래도 분명 ‘나’라는 사람 때문에 ‘나’라는 사람 덕분에.. 살아가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사실 우리는 그 모두 그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외로울 때면 그 사실을 다시 떠올려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외로움이 밀려와 허전함에 힘이 들 때면.. 나를 사랑해주는 그 사람을 떠올리면 됩니다.
그 사람은 분명 그래도 좋아한다고.. 그래도 함께 한다고..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줄 것 입니다.

엄혹한 현실, 그래도 결국은 ‘사랑’ 입니다.

지금처럼 힘겨운 현실에서 ‘사랑’과 ‘착함’과 ‘행복’과 ‘감성’을 말하면 위선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진정한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는 것은 그래도 ‘사랑’ 입니다.

누군가에게 포근히 안겨 쉬고 싶은 사람, 울고 싶지만 차마 울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외로움에 차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강목어’ 작가만의 특유한 감성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포근히 안아주며 함께 울어 주고, 함께 미소가
번지는 따스하고 훈훈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수많은 ‘페이스북’ 네티즌들이 그랬듯이...

이 세상 최고 위대한 가치가 '사랑'인 것은 사랑만이 이 세상 마지막까지 기억되고, 이 세상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는, 이 세상 최고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야할 이유 역시도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도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나 당신이 좋습니다. - 저자 ‘강목어’

[ 출간 배경 ]
“힘들고 지칠 때에는 억지로 어려움을 참으며 계속 버티기 보다는..
울고 싶을 때는 차라리 실컷 울고 나면 후련해져서 다시 시작할 힘을 얻듯이..
어렵고 힘든 현실을 솔직히 인정하며 눈물 펑펑 흘리고..
눈물이 멈추면 그때 자기 자신을 꼬옥 안고 일으켜 세우는 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냥 우세요, 더 우세요..
그래야 마음이 풀어집니다. 그래야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니, 한참을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분간 그냥 그대로 있어도 괜찮습니다.

당신도 충분히 열심히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당신도 충분히 아름답게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러면 현재의 아픔을 또 다른 아픔으로 위로 받게 되고..
그 아픔을 딛고 스스로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 본문 ‘시작하는 글’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더 행복하기 지난 10여년을 재테크 열풍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오히려 국민 행복지수는 낮아졌습니다. 갈수록 생존경쟁이 치열해져가는 힘든 현실이고 지독히 어려운 상황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최근까지도 각종 언론이나, 책, 강연회를 통해서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용기와 도전으로, 창조와 개척 정신으로 억지로라도 견뎌내고 이겨내라는 말을 흔히 듣게 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겨내는 사람보다는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쳐서 주저앉거나 힘들다고 쓰러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 받고, 힘든 영혼이 잠시 쉬고 머무를 곳이 필요 하고... 부담 없는 위로와 공감으로 포근한 쉼터 같은 글에서 위로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의 글들은 사랑의 그리움도, 외롭고 힘들고 아픈 마음도 숨기지 않습니다. 아픔과 힘겨움을 인정하고 거기서 후련하게 울고 나면 다시 힘을 얻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정말 힘든 사람에게 필요한 건 단지 따스한 포옹입니다. 그냥 포근한 사랑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안아주는 사랑만이 위로가 될 뿐입니다. 모든 상처가 시간이 지나면 아물듯이 지금의 아픈 상처도 아물게 될 것입니다.

“아픈 사람에게 필요한 진정한 사랑과 위로는 바로 그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용기를 가지라고 말하기보다는 울고 싶은 사람과 함께 울어주는 그 마음..
울고 있는 그 사람을 어루만져 주며 기다려주는 그 마음..
그래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그 마음을 가만히 감싸 안아주려 합니다.
그렇게 포근히 안아주고 토닥토닥 등 두드려 주며 함께하려 합니다.” --- 본문 ‘시작하는 글’에서...

그래서 이 책은 사랑이 그립고, 외롭고, 아프고,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휴식과 쉼터로 때로는 행복하게 때로는 편안하게 때로는 포근하게 안아주며 함께해줄 것입니다.

사랑하며 산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것이었습니다.
살아감이 좋은 이유들은..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었기 때

목차

시작하며 - 엄혹한 현실, ‘용기’ 보다는 ‘눈물’이 필요한 당신에게...

* 첫 번째 이야기.. : 그냥 그대로도 괜찮습니다.
- ‘머무름’에서의 시작.. ‘슬픔’으로부터의 힘..

착한 사람들을 위한 위로
‘어른’이 되어버린 ‘어른 아이’에게
성공할 가능성이 부족해 내 꿈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홀로 서는 당신, 다시 시작하는 당신을 위한 기도
아직도 외로움에 잠 못 드는 '어른 울보' 당신에게
이유를 알 수 없는 ‘습관 같은 슬픔’을 가진 사람
아파하고만 있기에는 우리 삶이 너무 소중하지 않은가
약초의 효능과 사람의 인생에 대해
이것만으로 만족할 수는 없지만 이것으로도 만족 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내 인생의 별

* 두 번째 이야기.. : 그래도 당신이 좋습니다.
- 여전히 이런 그 사람이 더 좋습니다..

그래도 사랑이 먼저 입니다. 결국 삶은 사랑 입니다
홀씨를 떠나보내는 ‘들꽃’처럼 살아가지만
이런 그 사람이 더 좋습니다.
‘미운 오리새끼’의 친구가 되어준 당신에게
인생과 사랑을 가르쳐준 ‘바보 형’ 이야기
개구쟁이처럼 살고 싶고, 개구쟁이 짓을 나누고 싶은 건
여전히 ‘푼수’로 살아가는 이유
그렇습니다. 그래도 당신을 좋아합니다.
줄 수 있는 것을 가졌기에 삶은 아름답습니다.
‘사막의 꽃’ 같은 그 사람이 고맙습니다.

* 세 번째 이야기.. : 이제 나에게로 걷습니다.
- ‘나’에게 가장 소중한 ‘나’를 찾아가는 길..

밥만 먹고 살다가기에는 삶은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그래, 걷는다. 그렇게 나에게로 돌아오며 걷는다.
‘어설픈 감성주의자’의 고백을 담은 편지
사랑하는 ‘나’의 ‘나’는 잘 있느냐
늑대가 밤이면 언덕에서 달 보며 우는 까닭
그냥 자기 길을 가는 간다는 것의 의미
이제 스스로를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인정하면 됩니다.
세상에 지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것들을 버렸을 뿐

* 네 번째 이야기.. : 그래도 우리 삶은 너무 소중하지 않은가.
- '인생 여행' 그래도 행복해야만 하는 건..

아직 살아남은 평범한 그 삶도 위대 합니다
행복은 거기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매일 즐겁기만 하다고 행복한 인생인가
'인생 여행'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
그래도 행복할 수 밖에 없는 건
먼저 손 내밀면 함께하게 될 축복
어느 ‘야생화’ 그녀의 사랑 이야기
"아주 은밀한 거래" - 당신의 '양심'을 최고의 가격으로 산다면

* 다섯 번째 이야기.. : 아직 당신을 기다립니다.
- 이제야, 당신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울지 않는 파랑새'에 대해
작은 화분’처럼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랑의 상처, 당신 삶에 주어진 아름다운 사랑의 증거
사랑 중독, 그래도 오히려 당신이기에 고맙습니다.
그대, 나의 ‘바다’.. 나의 바다, ‘그대
이제야, 당신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안개’ 때문이라고만...
당신의 보라색이 여전히 쓸쓸한 이유
나를 잠들게 했던 당신.. 그래서 잠 못들게 하는 당신
한번만 더 나를 안고 함께 울어 줘...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은 옳았습니다.

덧붙이는 글 - 쓴다는 것, 산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저자소개

저자 강목어

1.
내 자신을 등불 삼아, 내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를 등불 삼아, 진리에 의지해..
“내 안에 변하지 않는 한가지로 세상 만 가지 변화를 견뎌간다.”
목어木魚의 울림을 꿈꾸며.. 여전히 그렇게 살아갑니다.

2.
“그랬다.. 산다는 건 그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다.”
아직도 인생을 그런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3.
* 저서 : "차라리 인생을 창업하라" (2008년 출간)
* 저서 : "벼랑 끝에도 길은 있다" (2010년 출간)
* 페이스북에서 ‘강목어’로 검색

도서소개

수많은 사람들은 더 행복하기 지난 10여년을 재테크 열풍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오히려 국민 행복지수는 낮아졌다. 갈수록 생존경쟁이 치열해져가는 힘든 현실이고 지독히 어려운 상황의 연속이다. 그래서 최근까지도 각종 언론이나, 책, 강연회를 통해서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용기와 도전으로, 창조와 개척 정신으로 억지로라도 견뎌내고 이겨내라는 말을 흔히 듣게 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겨내는 사람보다는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 받고, 힘든 영혼이 잠시 쉬고 머무를 곳이 필요 하고... 부담 없는 위로와 공감으로 포근한 쉼터 같은 글에서 위로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그래도 당신이 좋습니다』를 썼다. 그렇기에 이 책의 글들은 사랑의 그리움도, 외롭고 힘들고 아픈 마음도 숨기지 않는다.
지난 겨울, 수많은 페이스북 네티즌을 가슴으로 울린 화제의 이야기를 책으로 직접 만나보세요!!

“이 책과 함께라면, 홀로 잠 못 드는 그 밤이..
단지 외롭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따스한 사랑과 위로의 감동 에세이

그래도 분명 ‘나’라는 사람 때문에 ‘나’라는 사람 덕분에.. 살아가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그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사실 우리는 그 모두 그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외로울 때면 그 사실을 다시 떠올려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외로움이 밀려와 허전함에 힘이 들 때면.. 나를 사랑해주는 그 사람을 떠올리면 됩니다.
그 사람은 분명 그래도 좋아한다고.. 그래도 함께 한다고..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줄 것 입니다.

엄혹한 현실, 그래도 결국은 ‘사랑’ 입니다.

지금처럼 힘겨운 현실에서 ‘사랑’과 ‘착함’과 ‘행복’과 ‘감성’을 말하면 위선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진정한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는 것은 그래도 ‘사랑’ 입니다.

누군가에게 포근히 안겨 쉬고 싶은 사람, 울고 싶지만 차마 울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외로움에 차마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강목어’ 작가만의 특유한 감성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포근히 안아주며 함께 울어 주고, 함께 미소가
번지는 따스하고 훈훈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수많은 ‘페이스북’ 네티즌들이 그랬듯이...

이 세상 최고 위대한 가치가 '사랑'인 것은 사랑만이 이 세상 마지막까지 기억되고, 이 세상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는, 이 세상 최고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야할 이유 역시도 바로 '사랑'입니다. 그래도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나 당신이 좋습니다. - 저자 ‘강목어’

[ 출간 배경 ]
“힘들고 지칠 때에는 억지로 어려움을 참으며 계속 버티기 보다는..
울고 싶을 때는 차라리 실컷 울고 나면 후련해져서 다시 시작할 힘을 얻듯이..
어렵고 힘든 현실을 솔직히 인정하며 눈물 펑펑 흘리고..
눈물이 멈추면 그때 자기 자신을 꼬옥 안고 일으켜 세우는 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냥 우세요, 더 우세요..
그래야 마음이 풀어집니다. 그래야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니, 한참을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분간 그냥 그대로 있어도 괜찮습니다.

당신도 충분히 열심히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당신도 충분히 아름답게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러면 현재의 아픔을 또 다른 아픔으로 위로 받게 되고..
그 아픔을 딛고 스스로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 본문 ‘시작하는 글’에서...

수많은 사람들은 더 행복하기 지난 10여년을 재테크 열풍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오히려 국민 행복지수는 낮아졌습니다. 갈수록 생존경쟁이 치열해져가는 힘든 현실이고 지독히 어려운 상황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최근까지도 각종 언론이나, 책, 강연회를 통해서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용기와 도전으로, 창조와 개척 정신으로 억지로라도 견뎌내고 이겨내라는 말을 흔히 듣게 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겨내는 사람보다는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쳐서 주저앉거나 힘들다고 쓰러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 받고, 힘든 영혼이 잠시 쉬고 머무를 곳이 필요 하고... 부담 없는 위로와 공감으로 포근한 쉼터 같은 글에서 위로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썼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의 글들은 사랑의 그리움도, 외롭고 힘들고 아픈 마음도 숨기지 않습니다. 아픔과 힘겨움을 인정하고 거기서 후련하게 울고 나면 다시 힘을 얻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정말 힘든 사람에게 필요한 건 단지 따스한 포옹입니다. 그냥 포근한 사랑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안아주는 사랑만이 위로가 될 뿐입니다. 모든 상처가 시간이 지나면 아물듯이 지금의 아픈 상처도 아물게 될 것입니다.

“아픈 사람에게 필요한 진정한 사랑과 위로는 바로 그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용기를 가지라고 말하기보다는 울고 싶은 사람과 함께 울어주는 그 마음..
울고 있는 그 사람을 어루만져 주며 기다려주는 그 마음..
그래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그 마음을 가만히 감싸 안아주려 합니다.
그렇게 포근히 안아주고 토닥토닥 등 두드려 주며 함께하려 합니다.” --- 본문 ‘시작하는 글’에서...

그래서 이 책은 사랑이 그립고, 외롭고, 아프고,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휴식과 쉼터로 때로는 행복하게 때로는 편안하게 때로는 포근하게 안아주며 함께해줄 것입니다.

사랑하며 산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것이었습니다.
살아감이 좋은 이유들은..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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