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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살인 사건

하나와 앨리스 살인 사건

  • 오츠이치
  • |
  • 한스미디어
  • |
  • 2016-03-10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597595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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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차고 용감한 앨리스, 겁 많은 외톨이 하나
두 소녀가 만났을 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와이 슈운지(각본 및 감독) ? 오츠이치(노벨라이즈)
궁극의 콜라보레이션

이와이 슈운지 감독이 연출한 화제의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소설판. 특히 이 작품을 쓴 오츠이치는 출간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일본의 저명한 미스터리 작가이다. 이와이 슈운지와 오츠이치가 만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청춘영화의 대명사격인 〈하나와 앨리스〉 프리퀄, 즉 앨리스와 하나가 처음 만난 1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시노모리가쿠엔 중학교에 전학 온 앨리스는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일 년 전 그 반의 한 학생이 의문의 살인을 당했으며
앨리스의 자리에 그 사건과 연관된 저주가 깃들어 있다는 이유에서다.
어느 날 앨리스는 옆집에 사는 외톨이 소녀 하나가
일 년 전 사건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용감하고 당찬 앨리스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데…….

청춘영화의 대명사 〈하나와 앨리스〉 속편을 소설로 만나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2004년 개봉한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돼 일본에서 2015년 2월에 극장 개봉한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소설판이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작이자 그가 원작, 각본, 음악, 감독을 모두 맡은 작품이며, 영화에 등장한 아오이 유우(앨리스), 스즈키 안(하나) 배우들이 10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해 이번에도 원 캐릭터의 성우를 맡은 것으로 화제가 됐다. 보통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로토스코프 기법(애니메이션에서 미리 찍은 사진이나 영화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하는 작법)으로 제작한 것도 화제가 됐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영화판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 작품으로 영화에서는 다루지 않은 하나와 앨리스의 첫 만남, 그리고 그 무렵 일어난 작은 소동을 그렸다. 그리고 소설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에서는 애니메이션판에는 없는 고유의 설정을 담아 소설판만의 특색을 살렸다. 그리하여 좀 더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소설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저명한 미스터리 작가이자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열혈팬으로도 알려진 오츠이치가 집필을 맡아 ‘이와이 슈운지×오츠이치의 궁극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불리며 화제가 됐다. 오츠이치는 책에 실린 후기에서 이 작품에 영화판 〈하나와 앨리스〉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담았다고 밝혔다. 오츠이치답게 문장이 매우 매끄럽고 가독성이 좋으며 유머를 버무려 읽는 이로 하여금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든다.

작품 속에는 원작 팬이라면 누구든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돼 있다. 영화판 〈하나의 앨리스〉에서 느껴졌던 특유의 정취, 소녀들의 감성 코드, 아름답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거기에 ‘살인사건’이라는 미스터리적인 요소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시도, 학원물에서 볼 수 있는 뚜렷한 캐릭터성, 오츠이치라는 미스터리 작가의 힘을 버무려 원작 팬만이 아닌 미스터리 소설 팬, 애니메이션과 라이트노벨 팬 층까지 폭넓게 아우르려는 시도를 했다.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 오츠이치
저자 오츠이치는 1978년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17세의 나이에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로 제6회 점프소설 대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다. 미스터리, 호러, 라이트노벨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연이어 출간하며 수많은 마니아 팬들을 얻었다. 『GOTH 리스트컷 사건』(2012) 으로 제3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받으며 유명세를 얻었고, 인기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핀오프 소설 『The Book』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ZOO』 『암흑 동화』 『총과 초콜릿』 등이 있다.

저자 : 이와이 슈운지 (원작)

역자 : 이연승
역자 이연승은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여러 장르 분야에서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시적 사적 잭』을 비롯하여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 『범인에게 고한다』 『그녀가 죽은 밤』 『맥주별장의 모험』 『사상학 탐정』 『붉은 눈』 『종착역 살인사건』 등이 있다.

도서소개

『하나와 앨리스 살인 사건』은 이와이 슈운지 감독이 연출한 화제의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소설판. 특히 이 작품을 쓴 오츠이치는 출간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일본의 저명한 미스터리 작가이다. 이와이 슈운지와 오츠이치가 만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청춘영화의 대명사격인 〈하나와 앨리스〉 프리퀄, 즉 앨리스와 하나가 처음 만난 1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당차고 용감한 앨리스, 겁 많은 외톨이 하나
두 소녀가 만났을 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와이 슈운지(각본 및 감독) ? 오츠이치(노벨라이즈)
궁극의 콜라보레이션

이와이 슈운지 감독이 연출한 화제의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소설판. 특히 이 작품을 쓴 오츠이치는 출간되는 작품마다 논란과 찬사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일본의 저명한 미스터리 작가이다. 이와이 슈운지와 오츠이치가 만나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청춘영화의 대명사격인 〈하나와 앨리스〉 프리퀄, 즉 앨리스와 하나가 처음 만난 1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시노모리가쿠엔 중학교에 전학 온 앨리스는 반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일 년 전 그 반의 한 학생이 의문의 살인을 당했으며
앨리스의 자리에 그 사건과 연관된 저주가 깃들어 있다는 이유에서다.
어느 날 앨리스는 옆집에 사는 외톨이 소녀 하나가
일 년 전 사건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용감하고 당찬 앨리스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행동에 나서는데…….

청춘영화의 대명사 〈하나와 앨리스〉 속편을 소설로 만나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2004년 개봉한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10주년 기념으로 제작돼 일본에서 2015년 2월에 극장 개봉한 애니메이션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의 소설판이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감독작이자 그가 원작, 각본, 음악, 감독을 모두 맡은 작품이며, 영화에 등장한 아오이 유우(앨리스), 스즈키 안(하나) 배우들이 10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해 이번에도 원 캐릭터의 성우를 맡은 것으로 화제가 됐다. 보통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로토스코프 기법(애니메이션에서 미리 찍은 사진이나 영화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하는 작법)으로 제작한 것도 화제가 됐다.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영화판 〈하나와 앨리스〉의 프리퀄 작품으로 영화에서는 다루지 않은 하나와 앨리스의 첫 만남, 그리고 그 무렵 일어난 작은 소동을 그렸다. 그리고 소설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에서는 애니메이션판에는 없는 고유의 설정을 담아 소설판만의 특색을 살렸다. 그리하여 좀 더 다채롭고 풍부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소설판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은 저명한 미스터리 작가이자 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열혈팬으로도 알려진 오츠이치가 집필을 맡아 ‘이와이 슈운지×오츠이치의 궁극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불리며 화제가 됐다. 오츠이치는 책에 실린 후기에서 이 작품에 영화판 〈하나와 앨리스〉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을 담았다고 밝혔다. 오츠이치답게 문장이 매우 매끄럽고 가독성이 좋으며 유머를 버무려 읽는 이로 하여금 미소가 떠나지 않게 만든다.

작품 속에는 원작 팬이라면 누구든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돼 있다. 영화판 〈하나의 앨리스〉에서 느껴졌던 특유의 정취, 소녀들의 감성 코드, 아름답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거기에 ‘살인사건’이라는 미스터리적인 요소와, 애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시도, 학원물에서 볼 수 있는 뚜렷한 캐릭터성, 오츠이치라는 미스터리 작가의 힘을 버무려 원작 팬만이 아닌 미스터리 소설 팬, 애니메이션과 라이트노벨 팬 층까지 폭넓게 아우르려는 시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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