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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

  • 김윤나
  • |
  • 카시오페아
  • |
  • 2016-03-04 출간
  • |
  • 268페이지
  • |
  • ISBN 979118595234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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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는 모두, 외롭지만 외롭지 않다
자기도 모르게 상처 주고 뒤돌아서 상처받는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공감법

이 책은 코칭심리학자이자 기업전문강사인 저자가 기업체강연과 코칭을 통해 얻은 소통에 대한 깨달음을 나누는 책이다. 수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소통’의 기술을 묻고 방법을 배우려고 한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은 단순히 ‘말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잘 들어주는 것’이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깨닫는 것’이기에 스킬과 방법론으로 알려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 책은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화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상처받고 상처 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스한 공감의 길을 보여준다.

사람은 본래 외로운 존재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는 평생 외로움과 추격전을 벌인다. 외로움이 쫓아오지 못할 속도로 일에 몰두하기도 하고, 외로움이 찾아내지 못할 곳으로 도망가거나 숨어버린다. 또한 외로워도 외롭지 않은 척 자신과 주변을 속이기도 한다. 이런 외로움의 일상적인 순간들 속에서 빛나는 깨달음을 담았다. 저자는 각자의 외로움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에게 다리가 되어주자고 말한다. 말 속에 숨지 말고 더 강한 척, 괜찮은 척, 그럴싸한 척하지 말고 살아 있는 진짜 마음을 다리에 실어 보내자고 말이다. 책의 곳곳에서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여백과 그림을 적절히 배치했다.

지금 우리에겐 ‘잘 말하는 법’보다 ‘잘 듣는 법’이 필요하다
당신과 나의 말 그 사이, 마음을 깨닫는 지혜

누구나 말을 할 줄 아는 입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지만 많은 이들이 현재를 소통불능의 사회라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 대화를 잘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 조직이 잘 소통할 수 있는지 묻는다. 열심히 코칭을 받고 세미나를 하고, 스피치학원에도 나가보지만 소통이 더 잘되는 것 같지는 않다.
어릴 적 학교에 처음 갔을 때를 떠올려보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경청’ 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친구의 말을 잘 듣고, 어른의 말을 잘 들을 줄 아는 것, 바로 여기서부터 새로운 관계와 학습과 공부가 시작된다. 이제 어른이 된 우리들은 어느새 ‘잘 듣는 법’은 잊어버렸다. 어른의 세계에서는 많은 이들이 말을 잘함으로서 관계를 만들어가려고만 하고, 조언하고 아는 체 하는 것을 배려하는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잘 들음으로서 잘 소통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주 화를 내는 사람의 이면에는 두려움이 있고, 자주 비교하는 사람의 이면에는 열등감이 있다. 우리는 액면 그대로의 말만 듣고 화를 내지만 그 속에 숨겨진 감정과 마음을 알면 그리 크게 화낼 일도 아니다. 한번쯤 멈춰 서서 말 속에 숨은 마음, 그 속에 숨은 감정을 읽어주자. 관계를 다르게 만들어줄 것이다.

나도 혼자고 당신도 혼자다
나도 외롭고 당신도 외롭다
이 책이 당신과 나라는 섬 사이의 다리가 되기를

우리는 많은 순간 누군가를 바꾸려 든다. 끄덕이는 시간보다 손사래를 치는 시간이 많아지고, 지그시 바라보는 때보다 매섭게 흘겨보는 때가 쌓여간다. 서로의 마음을 도닥이는 날보다 왜 내 마음을 모르느냐고 따지고 싶은 날이 많아진다. 그렇지만 마음에 말을 가득 채우고서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 말은 보낸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진심이 전달되려면 먼저 그것을 실어 옮길 다리를 놓아야 한다. 상대의 본심을 알아주는 것, 마음에 귀 기울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발견하는 관심과 노력이 다리를 완성시킨다.
마음 탁 털어버리고 싶은 날, 입 다물고 내 편 들어주었으면 하는 날, 무조건 들어주는 사람 곁에 머물고 싶어지는 날. 그럴 때, 문득 꺼내보고 싶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04

1장. 내 이야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말 잘하는 사람 vs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14 당신은 그런 한 사람입니까? ·16 경청이 어려운 이유 ·18 듣기 vs 참기 ·20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21 도대체 몇 번을 말하는 거야?! ·22 인기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24 경청이 뭐 어려운 일이냐고요? ·25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26 우린 다 외로우니까 ·28 누가 더 마음이 급해야 하나요? ·30 들을 시간이 없다고요? ·32 어떤 병원에 가실래요? ·36 전략적으로 들으세요 ·38 말길을 따라가세요 ·42 힘이 있는 당신에게 ·45 끄덕끄덕 해주세요 ·48 걸려들지 않는 법 ·50 이거, 가능한 겁니까? ·52 인디언 토킹 스틱 ·56 답.정.너 ·57 당신의 말 너머에 ·58 욕구 읽기란 이런 것 ·60 감. 감. 감 ·61 말하기 쿠폰 ·62

2장. 말 버튼 누르기

말 버튼 누르기 ·66 내가 말 안 하려고 했는데 ·70 그런 말 할 줄 아는 사람 ·71 불통 지름길 ·74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 ·76 감정의 짝 맞추기 ·78 차라리 참고 만다고요? ·82 같이 욕하지 마세요 ·84 말, 그 허무함에 대하여 ·88 HOW vs WHY ·89 백번을 말해도 안 돼요 ·90 달을 따다 주세요 ·92 거절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96 제대로 질문해주세요 ·98 쌍방과실 ·100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101 당신의 이중 메시지 ·102 불안해서 그래요 ·104 사람을 살리는 말 ·105 NO할 수 있는 자유 ·106 갑자기 공이 날아올 때 ·108 당신을 닮아갑니다 ·110 ·날 위한 거라고? ·112 같은 ‘빵!!!’인데 ·113 돌리지 마세요, 어지러우니까요 ·114 자동기어처럼 ·115 말이 많은 당신에게 ·116 앞으로 잘하라고요? ·118 다르게 말하기 ·120 오해하지 마세요 ·121

3장.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화가 많은 당신에게 ·124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 ·126 당신의 방어막 ·128 말하기 책이 당신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130 말이 아닌 말 그릇 ·132 나를 대하는 방식 ·134 불안하세요? ·135 7세, 17세, 37세 ·136 그거,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요? ·138 당신의 갑옷 ·140 지나치게 화내고 있다는 것 ·142 성장판 ·143 당신이 묶여 있는 규칙 ·144 완벽주의자 ·145 자기애 DNA ·146 아끼는 누군가를 위하여 ·148 다 이유가 있습니다 ·150 언제쯤 어른 ·152 당신의 말이 알려주는 것 ·153 당신에게 항상 벌어지는 일 ·154 뒤끝이 없다고요? ·155 불안과 말 사이 ·156 비난하는 이유 ·157 말 냄새 ·158 흙탕물 ·159 마음 거름망 ·160 내게 물어보세요 ·162 초보자 vs 숙련자 ·164

4장. 외로워서 그래요

그러니까 외롭지요 ·168 무엇이 먼저 보이세요? ·170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172 아빠, 미안해 ·176 양, 질, 타이밍 ·178 아무것도 아닌 말에 화를 낸다면 ·182 슬라이딩 도어즈 모먼트 ·184 경계를 지키세요 ·188 사람을 보세요 ·192 잔인한 퀴즈 ·194 당신이 가장 많이 하는 말 ·196 이유 없이 불편한 사람 ·198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 ·200 늦기 전에 손쓰세요 ·202 미안하다고 말할 용기 ·204 신뢰를 얻는 법 ·206 특별 데이트 ·208 관계의 황금비율 ·210 왜 나만 이해해야 하나요? ·211 작고 작은 것 ·212 남과 여의 공생법 ·214 기억에 남는 대사 ·216 삼각관계 ·218 달라서 다행이에요 ·220 때로는 그만두세요 ·221 관계의 신화 ·222 자동조절 시스템 ·223

5장. 당신을, 듣다

괜찮아, 더 울어 ·226 위로 + - ·228 잘한 게 없는데 어떻게 칭찬합니까? ·232 같은 고민을 반복하는 후배 ·234 그냥 떼쓰고 싶은 날 ·236 당신뿐이라고 말해주세요 ·238 말하고 삽시다 ·242 미안해 vs 고마워 ·244 누군가를 이해한다고요? ·245 손 잡아주세요 ·246 위로하기 ·248 상처와 딱지 ·249 뾰로통해지는 당신 ·250 3.6.9 법칙 ·251 미안해, 미안해요 ·252 깜빡이로 안 되는 것 ·254 꼭 안아주세요 ·255 발랑발랑이 뭐지? ·256 직업병 ·258 당신, 내 편이야? ·260 대화의 목적을 생각하세요 ·261 당신과 침팬지가 다른 점 ·262

저자소개

저자 : 김윤나
저자 김윤나는 코칭심리학자coaching psychologist이자 기업 전문 강사다. 심리학에 기반을 둔 커뮤니케이션, 갈등관리, 인간관계, 팀워크를 코칭 하는 전문가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인재개발 전공)을 마치고,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박사과정(코칭심리 전공)을 수료했다. 현재 Enself코칭심리연구소 소장으로 SK, LG, 두산, 삼성, 현대, 롯데, 신세계 등 수많은 기업에 출강하고 있다. 한국코칭심리학회 회원이자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KPC : Korea Professional Coach이며, 한국HRD협회가 인증한 ‘2013년 BEST 코치’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 된《나공부》가 있다.

그림 : 시월

도서소개

『외로운 내가 외로운 너에게』는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화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상처받고 상처 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스한 공감의 길을 보여준다. 저자는 각자의 외로움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에게 다리가 되어주자고 말한다. 말 속에 숨지 말고 더 강한 척, 괜찮은 척, 그럴싸한 척하지 말고 살아 있는 진짜 마음을 다리에 실어 보내자고 말이다. 책의 곳곳에서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여백과 그림을 적절히 배치했다.
우리는 모두, 외롭지만 외롭지 않다
자기도 모르게 상처 주고 뒤돌아서 상처받는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공감법

이 책은 코칭심리학자이자 기업전문강사인 저자가 기업체강연과 코칭을 통해 얻은 소통에 대한 깨달음을 나누는 책이다. 수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소통’의 기술을 묻고 방법을 배우려고 한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은 단순히 ‘말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잘 들어주는 것’이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깨닫는 것’이기에 스킬과 방법론으로 알려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 책은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화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상처받고 상처 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따스한 공감의 길을 보여준다.

사람은 본래 외로운 존재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는 평생 외로움과 추격전을 벌인다. 외로움이 쫓아오지 못할 속도로 일에 몰두하기도 하고, 외로움이 찾아내지 못할 곳으로 도망가거나 숨어버린다. 또한 외로워도 외롭지 않은 척 자신과 주변을 속이기도 한다. 이런 외로움의 일상적인 순간들 속에서 빛나는 깨달음을 담았다. 저자는 각자의 외로움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에게 다리가 되어주자고 말한다. 말 속에 숨지 말고 더 강한 척, 괜찮은 척, 그럴싸한 척하지 말고 살아 있는 진짜 마음을 다리에 실어 보내자고 말이다. 책의 곳곳에서 더 많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여백과 그림을 적절히 배치했다.

지금 우리에겐 ‘잘 말하는 법’보다 ‘잘 듣는 법’이 필요하다
당신과 나의 말 그 사이, 마음을 깨닫는 지혜

누구나 말을 할 줄 아는 입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지만 많은 이들이 현재를 소통불능의 사회라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 대화를 잘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 조직이 잘 소통할 수 있는지 묻는다. 열심히 코칭을 받고 세미나를 하고, 스피치학원에도 나가보지만 소통이 더 잘되는 것 같지는 않다.
어릴 적 학교에 처음 갔을 때를 떠올려보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경청’ 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친구의 말을 잘 듣고, 어른의 말을 잘 들을 줄 아는 것, 바로 여기서부터 새로운 관계와 학습과 공부가 시작된다. 이제 어른이 된 우리들은 어느새 ‘잘 듣는 법’은 잊어버렸다. 어른의 세계에서는 많은 이들이 말을 잘함으로서 관계를 만들어가려고만 하고, 조언하고 아는 체 하는 것을 배려하는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 잘 들음으로서 잘 소통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주 화를 내는 사람의 이면에는 두려움이 있고, 자주 비교하는 사람의 이면에는 열등감이 있다. 우리는 액면 그대로의 말만 듣고 화를 내지만 그 속에 숨겨진 감정과 마음을 알면 그리 크게 화낼 일도 아니다. 한번쯤 멈춰 서서 말 속에 숨은 마음, 그 속에 숨은 감정을 읽어주자. 관계를 다르게 만들어줄 것이다.

나도 혼자고 당신도 혼자다
나도 외롭고 당신도 외롭다
이 책이 당신과 나라는 섬 사이의 다리가 되기를

우리는 많은 순간 누군가를 바꾸려 든다. 끄덕이는 시간보다 손사래를 치는 시간이 많아지고, 지그시 바라보는 때보다 매섭게 흘겨보는 때가 쌓여간다. 서로의 마음을 도닥이는 날보다 왜 내 마음을 모르느냐고 따지고 싶은 날이 많아진다. 그렇지만 마음에 말을 가득 채우고서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 말은 보낸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진심이 전달되려면 먼저 그것을 실어 옮길 다리를 놓아야 한다. 상대의 본심을 알아주는 것, 마음에 귀 기울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발견하는 관심과 노력이 다리를 완성시킨다.
마음 탁 털어버리고 싶은 날, 입 다물고 내 편 들어주었으면 하는 날, 무조건 들어주는 사람 곁에 머물고 싶어지는 날. 그럴 때, 문득 꺼내보고 싶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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