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성의 변증법

성의 변증법

  •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 |
  • 꾸리에북스
  • |
  • 2016-05-23 출간
  • |
  • 356페이지
  • |
  • ISBN 9788994682211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2,000원

즉시할인가

19,8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9,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고작 스물다섯의 나이에 단숨에 써내려가 제2물결 페미니즘의 선구적 이론가로 급부상했지만, 스스로 신화가 되기를 거부하여 대중으로부터 사라지면서 정신병으로 세상을 떠난, 역사가 신화로 만든 여성,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여성학 강좌 필독서! 그녀는 성 역할, 젠더, 아동기, 일부일처, 어머니의 돌봄, 가족 단위, 자본주의, 정부, 특히 임신과 출산의 생리학적 현상을 제거하고 싶어 했다. 인공자궁에서 태아를 잉태함으로써 남성도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도록 생식을 기계화하고 자손들을 공동으로 양육하면서 가능한 한 가장 이른 나이부터 성인과 다름없이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들을 사회의 모든 면에 전면적으로 통합시켜야 하며, 성적으로 그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게 웬 미친 소리냐고? 그것은 확실히 극단적이었다. 하지만 1970년에 출간된 그녀의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지금 이 시대에 얼마나 많이 통용되고 있는지를 보면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그녀의 생각들 중 어떤 것은 현재 남성의 육아휴직, 기본소득, 차별금지법 등으로 실천되거나 논의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 책 소개] 누구도 이 급진적이고 선동적인 ‘제2세대 페미니즘’의 걸작을 읽지 않고서는 페미니즘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 _나오미 울프 페미니즘의 기념비적인 선언! _수잔 팔루디, 『뉴요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은 1970년 『성의 변증법』 한 권으로 단숨에 1960년대와 70년대에 정점을 이루었던 제2물결 페미니즘의 급진적 이론가로 부상했다. 그러나 베티 프리단이나 글로리아 스타이넘처럼 법적 평등을 우선시했던 다른 여성운동가들과 달리 파이어스톤은 ‘생물학적 가족의 압제’로부터의 자유를 설파하며 인공생식으로 태어난 아기와 아이들을 공동체 가구에서 키우는 용감한 신세계를 그렸다. 이 책은 처음 출간되었던 당대의 페미니스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그 뒤를 이은 젊은 세대 페미니스트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여성학 강좌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오늘날 첨예한 화두가 되고 있는 출산과 과학의 문제를 예고한 페미니즘의 대표적 저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의 변증법』이 베스트셀러로 부상하자 그녀는 유명인에 대한 대중의 요구를 거부하고 대중의 눈에서 사라졌고 이후 정신병원

목차

1장 성의 변증법 13 2장 미국의 페미니즘 31 3장 프로이트주의: 오도된 페미니즘 67 4장 아동기를 없애자 109 5장 인종차별주의: 남성가족의 성차별주의 153 6장 사랑 183 7장 로맨스 문화 213 8장 (남성)문화 227 9장 문화사의 변증법 247 10장 궁극의 혁명: 요구와사변 279 옮긴이의 말_ 김민예숙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에 대하여_유숙열

저자소개

저자 :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저자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은 1945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유대인 부모의 여섯 자녀 중 한 명으로 태어난 파이어스톤은 이후 미국으로 옮겨가 몬태나주 캔자스시티에서 자랐다. 1967년 시카고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60년대 민권운동과 반전운동이 여성을 2등시민으로 취급하는 것을 경험한 그녀는 ‘뉴욕급진여성New York Radical Women’과 ‘레드스타킹the Redstockings’, ‘뉴욕급진페미니스트New York Radical Feminists’ 등 세 개의 페미니스트 조직을 만들었으며, 급진적 페미니즘 저널인 「Notes」의 편집자이기도 했다. 『성의 변증법』을 썼을 때 고작 스물다섯 살에 불과했던 파이어스톤은 이 한 권으로 단숨에 1960년대와 70년대에 정점을 이루었던 제2물결 페미니즘의 선구적 이론가로 부상했다. 그러나 베티 프리단이나 글로리아 스타이넘처럼 법적 평등을 최우선시했던 다른 여성운동가들과 달리 파이어스톤은 “생물학적 가족의 압제the tyranny of the biological family”로부터의 자유를 설파하며 인공생식으로 태어난 아이들을 공동체 가구에서 키우는 용감한 신세계를 그렸다. 아마존닷컴은 “프로이트와 마르크스, 보부아르, 엥겔스를 통합한 이 책은 여성을 계급으로 선언하면서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기르는 유일한 존재로 강제되는 한 열등한 존재로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에 생식수단을 장악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며 페미니스트 혁명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쟁을 펼친다”고 전한다. 위키피디아는 “그녀는 인공두뇌를 사용하여 실험실에서 인공생식을 담당할 것을 주장하였고 피임과 낙태, 국가지원 양육의 확산 등으로 생물학적으로 결정된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해방시킬 것을 촉구했다. 파이어스톤은 임신을 ‘야만적barbaric’이라고 묘사하였으며…… 성별 선택과 인공수정 등의 출산 기술들을 예언하기도 했다”고 전한다. 파이어스톤은 “경제적 계급의 타파를 위해 하층계급인 프롤레타리아트가 생산수단을 장악하는 혁명을 벌여 일시적 독재를 강제하듯이 성적 계급의 타파를 위해서는 하층계급(여성)이 생식수단의 통제권을 장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 성性이 인류의 생식을 전담해 양성 모두에 이익을 주는 것은 (최소한 선택조건으로) 인공생식으로 대체될 것이다…… 아이의 엄마에 대한 의존성(또는 거꾸로의 경우)은 일반적으로 소규모의 타인들에게로 분산될 것

도서소개

1960년대와 70년대에 정점을 이루었던 제2물결 페미니즘의 급진적 이론가로 부상한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그녀가 스물다섯이라는 나이에 단숨에 써내려간 『성의 변증법』은 베티 프리단이나 글로리아 스타이넘처럼 법적 평등을 우선시했던 다른 여성운동가들과 달리 ‘생물학적 가족의 압제’로부터 자유를 설파하며 인공생식으로 태어난 아기와 아이들을 공동체 가구에서 키우는 용감한 신세계를 그리고 있다. 그녀는 성 역할, 젠더, 아동기, 일부일처, 어머니의 돌봄, 가족 단위, 자본주의, 정부, 특히 임신과 출산의 생리학적 현상을 제거하고 싶어 했다. 인공자궁에서 태아를 잉태함으로써 남성도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도록 생식을 기계화하고 자손들을 공동으로 양육하면서 가능한 한 가장 이른 나이부터 성인과 다름없이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녀의 생각들은 지금 이 시대, 많은 곳에서 통용되고 있으며 어떤 것은 현재 남성의 육아휴직, 기본소득, 차별금지법 등으로 실천되거나 논의되고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