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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녕한가요

나는 안녕한가요

  • 백두리
  • |
  • 생각정원
  • |
  • 2016-03-18 출간
  • |
  • 284페이지
  • |
  • ISBN 979118503539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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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잘 지내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고 되뇌며 모른 척.
귀 기울여주고 안아주지 못했던 ‘나’에게 인사하기!
“나는 안녕한가요?”

《말하자면 좋은 사람》,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혼자 사는 여자》의 일러스트레이터 백두리.
87개의 그림과 책을 벗 삼아 가장 솔직하고 가장 따뜻하게 ‘나’를 쓰고, 그리고, 위로하다.

■ 오늘 나에게 꼭 건네야 할 한마디_ 나는 안녕한가요?

“안녕!”,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상대의 안녕을 묻고 기원하면서, 정작 자신의 안녕을 묻는 데는 서툴고 인색하다. “내 뒷모습을 내가 볼 수는 없기에, 등짝이 꺼뭇하게 메말라가는지 알 길이 없어, 모질게 다그치기만 했는지도 모른다.(‘멀어져보고 헤어져봐야 소중함을 알듯이’ 중에서, 본문 35쪽)”

무겁게만 느껴지는 생활과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외로움에 지쳐가는 ‘나’. 불안하고 힘겨운 이 삶을 미소로 버티고는 있지만, 어느 순간 주저앉아 버릴 것만 같다. 이런 우리에게 백두리 작가가 추천하는 그림과 책, 그리고 지금의 나를 가장 솔직하고 가장 따뜻하게 위로하는 백두리 작가의 그림과 글, 《나는 안녕한가요?》. 저자는 그림과 책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벗어나, 그 작품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자신만의 그림과 글을 통해 ‘여기, 오늘’을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고 응원한다. 저자가 내미는 따듯한 손을 잡는 순간,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과 두려움, 외로움과 슬픔, 미처 깨닫지 못한 행복의 진짜 모습 등을 마주하게 되며,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격려하는 그들을 만나게 된다. 나약함은 유별난 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인간 실격》의 요조, 스스로에게 기대는 법을 들려주는 데미안,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선물하는 미칼로유스 츄를료니스, 쓰디쓴 고독의 압생트를 함께 마셔주는 에드가 드가……. 가만히 나를 토닥이는 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마음 편히 위로받을 수 있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며 나 자신도 속인 지 오래다. 그렇게 모두를 속였다고 생각했는데, 미소 뒤에 숨긴 버팀의 시간을 일일이 힘겹게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알아채고 토닥이는 이들이 있다. 그림, 책 속에서 나를 맞아주는 그들은, 누구에게도 드러낼 수 없는 깊은 바닥으로 떨어져 흔들거리는 공 위에서 언제 무너질지 모른 채 휘청이고 있는 나를 이해한다 말한다. …… 여전히 서툴고 지쳐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아직 다른 이에게 드러내기 두렵다면, 나조차도 돌봐주지 않았다면, 이제 그림과 책 속 친구들에게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
-프롤로그 중에서

■ 나에게 들려주는 네 가지 이야기_ 돌아보기, 위로하기, 함께하기, 그리고 사랑하기
나를 돌아보고 위로하기,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기. 《나는 안녕한가요?》는 어쩌면 나의 삶을 이루는 모든 것들에 대한 위로이자 성찰이다. 저자는 말한다. 진정한 나를 만나 스스로를 응원하고 안아주자고, 내 곁을 지키는 ‘사람들’과 ‘행복’에 대해 돌아보자고, 설레었지만 아픈 그러나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사랑을 보듬어보자고.

1장 ‘믿어야만 이루어지는 것들’에서 우리는 ‘내 안의 많은 나’를 만날 수 있다. ‘어흥!’이라 포효했었지만 어느새 ‘어흐흑’ 흐느끼는 나. 하지만 내가 나를 믿어준다면 나약함과 서투름, 외로움 속에서 오히려 나만의 힘을 깨닫게 되고,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며, 조화로운 나를 만들어갈 수 있다. “있다고 믿을 때만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다. 운명이 있다고 믿을 때 사랑에 빠질 수 있고, 희망이 있다고 믿으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고, 끝이 있다고 믿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고, ……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꿈꾸는 것들을 믿어보려고 한다.(‘빛이 있다고 믿었거든’ 중에서, 본문 15쪽)”

2장 ‘다독다독, 도닥도닥’은 삶과 관계 속에서 생겨날 수밖에 없는 고독과 갈등에 대한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과 살아가면서도 기댈 곳을 찾아 헤매는 나. 아이들의 놀이처럼 서툰 행동과 말, 때로는 상대의 자만과 편협, 이기심에 상처받는 우리. 시행착오로, 혹은 시행착오가 두려워 슬픈 얼굴들. 저자는 이런 삶의 모습들을 특유의 섬세함으로 묘사하면서, 때론 대신 분노하고 때론 마음 가득 다독인다. 그리고 나의 삶, 나의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말한다. “모든 사람에게 만족을 줄 만큼 나의 에너지는 충분하지 않기에 걔와 쟤를 그만 신경 쓰기로 했다. …… 이 책을 보는 당신도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쓸 에너지를 조금 더 비축할 수 있길 바라며.(‘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해주는 방법’ 중에서, 본문 94쪽)”

3장 ‘지금 여기서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숨은그림찾기처

목차

PART 1 믿어야만 이루어지는 것들
_빛이 있다고 믿었거든 _나약함에 이끌림 _어느새 _못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 _내 안의 놀이터 _겨울 사람 _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한 이유 _멀어져보고 헤어져봐야 소중함을 알듯이 _조금 늦더라도 _반드시 _안녕하신지요 _잘해내고 말 거야! 지켜낼 거야! _긴 여행을 위해 버려야 할 것들 _내가 있어야 할 곳 _서툼을 그리워하며 _뭐가 미안한데? _완벽한 연기에 박수를 _나에 대한 잘못된 사랑 방식 _균형 맞추기 _자기착취의 현장에서 _결정적 지점

PART 2 다독다독, 도닥도닥
_놀이 규칙을 바꿔보자 _완전한 공감 _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해주는 방법 _여보세요, 고독협동조합이지요? _동질의 기준과 편협한 판단 _나는 네 농담이 하나도 재미없었어 _대신 욕해주기! _나를 아는 당신 _귀 기울여주세요 _오춘기를 응원하며 _가슴에 새기다 _훌쩍 떠나고 싶은 오늘 _대안의 대안을 찾아서 _비 오는 수요일엔 빨간 우산을 _고양이를 키워볼까? _한잔할까? _머리 위 그곳에는 _소장품 중 가장 고가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_자연스럽다 _그림의 노래 또는 노래의 그림 _쇼핑에 대하여

PART 3 지금 여기서 우리
_루브르에서 받은 배신감의 정체 _알 수 없는 내일이 재밌는 이유 _작은 것에서 행복 찾기 _엄마의 맛 _엄마의 엄마처럼 _토닥토닥 토요일 밤 _공감욕 _나폴레옹은 언제나 옳다? _취향과 욕망과 행복의 상관관계 _헛헛함을 채우는 방법 _유경험자와 무경험자의 선택 _쓰고, 그리고, 실천하는 _익숙함을 좇다가 불편함을 선택하는 모순 _얕잡아 보던 장래 희망 _세상은 요지경 _살아남는다는 것 _현실의 연장선일 뿐 _복채의 의미

PART 4 기다리고 있을게
_첫사랑의 흔적 _종잡을 수 없는 자기 _사랑하는 나의 다프니스에게 _너와 한 공간에 있을 수 있다면 _내어줄 시기를 번번이 놓치는 바보 _불공평한 조건 _나를 채워줘 _집착의 마침표 _기억을 잘라내곤 하지 _시간을 다루는 남자들 _결혼에 관한 타협의 범위 _여자의 숙명 또는 순명 _비밀 유지 조건 _쉿! _내 텔레파시 받을 사람 어디 없나 _너 몰래 _기다리고 또 기다리면 네가 올까?

_이 책에서 소개하는 책과 그림들

저자소개

저자 : 백두리
저자 백두리 작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책 읽기와 일기 쓰기도 좋아했지만 자라면서 잊고 지내다가,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을 갖게 되면서 출판계로 들어오게 되고 다시 책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그림과 책은 항상 함께하는 일상이 되었다. 그림을 그리며 짧은 글을 덧붙이는 그림일기를 취미로 쓰고 있고,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사랑한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어른으로 산다는 것》, 《감정연습》, 《파운데이션》 시리즈 등 여러 책의 표지와 내지 그림을 그렸고, 그중에서도 심리 치유서에 그림을 많이 실어 ‘위로 전문 그림 작가’로 불린다.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에서 주인공 하노라의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림 감성 에세이 《혼자 사는 여자》를 쓰고 그렸다.

홈페이지 www.baekduri.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baekduri

도서소개

무겁게만 느껴지는 생활과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외로움에 지쳐가는 ‘나’ 에게 백두리 작가가 추천하는 그림과 책, 그리고 지금의 나를 솔직하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저자의 그림과 글, 《나는 안녕한가요?》. 저자는 그림과 책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벗어나, 그 작품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자신만의 그림과 글을 통해 ‘여기, 오늘’을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고 응원해준다.
잘 지내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고 되뇌며 모른 척.
귀 기울여주고 안아주지 못했던 ‘나’에게 인사하기!
“나는 안녕한가요?”

《말하자면 좋은 사람》,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혼자 사는 여자》의 일러스트레이터 백두리.
87개의 그림과 책을 벗 삼아 가장 솔직하고 가장 따뜻하게 ‘나’를 쓰고, 그리고, 위로하다.

■ 오늘 나에게 꼭 건네야 할 한마디_ 나는 안녕한가요?

“안녕!”,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상대의 안녕을 묻고 기원하면서, 정작 자신의 안녕을 묻는 데는 서툴고 인색하다. “내 뒷모습을 내가 볼 수는 없기에, 등짝이 꺼뭇하게 메말라가는지 알 길이 없어, 모질게 다그치기만 했는지도 모른다.(‘멀어져보고 헤어져봐야 소중함을 알듯이’ 중에서, 본문 35쪽)”

무겁게만 느껴지는 생활과 인간관계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외로움에 지쳐가는 ‘나’. 불안하고 힘겨운 이 삶을 미소로 버티고는 있지만, 어느 순간 주저앉아 버릴 것만 같다. 이런 우리에게 백두리 작가가 추천하는 그림과 책, 그리고 지금의 나를 가장 솔직하고 가장 따뜻하게 위로하는 백두리 작가의 그림과 글, 《나는 안녕한가요?》. 저자는 그림과 책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을 벗어나, 그 작품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자신만의 그림과 글을 통해 ‘여기, 오늘’을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고 응원한다. 저자가 내미는 따듯한 손을 잡는 순간,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과 두려움, 외로움과 슬픔, 미처 깨닫지 못한 행복의 진짜 모습 등을 마주하게 되며,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격려하는 그들을 만나게 된다. 나약함은 유별난 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인간 실격》의 요조, 스스로에게 기대는 법을 들려주는 데미안,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선물하는 미칼로유스 츄를료니스, 쓰디쓴 고독의 압생트를 함께 마셔주는 에드가 드가……. 가만히 나를 토닥이는 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마음 편히 위로받을 수 있다.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며 나 자신도 속인 지 오래다. 그렇게 모두를 속였다고 생각했는데, 미소 뒤에 숨긴 버팀의 시간을 일일이 힘겹게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알아채고 토닥이는 이들이 있다. 그림, 책 속에서 나를 맞아주는 그들은, 누구에게도 드러낼 수 없는 깊은 바닥으로 떨어져 흔들거리는 공 위에서 언제 무너질지 모른 채 휘청이고 있는 나를 이해한다 말한다. …… 여전히 서툴고 지쳐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아직 다른 이에게 드러내기 두렵다면, 나조차도 돌봐주지 않았다면, 이제 그림과 책 속 친구들에게 다가가 보는 건 어떨까?
-프롤로그 중에서

■ 나에게 들려주는 네 가지 이야기_ 돌아보기, 위로하기, 함께하기, 그리고 사랑하기
나를 돌아보고 위로하기,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기. 《나는 안녕한가요?》는 어쩌면 나의 삶을 이루는 모든 것들에 대한 위로이자 성찰이다. 저자는 말한다. 진정한 나를 만나 스스로를 응원하고 안아주자고, 내 곁을 지키는 ‘사람들’과 ‘행복’에 대해 돌아보자고, 설레었지만 아픈 그러나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사랑을 보듬어보자고.

1장 ‘믿어야만 이루어지는 것들’에서 우리는 ‘내 안의 많은 나’를 만날 수 있다. ‘어흥!’이라 포효했었지만 어느새 ‘어흐흑’ 흐느끼는 나. 하지만 내가 나를 믿어준다면 나약함과 서투름, 외로움 속에서 오히려 나만의 힘을 깨닫게 되고,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며, 조화로운 나를 만들어갈 수 있다. “있다고 믿을 때만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다. 운명이 있다고 믿을 때 사랑에 빠질 수 있고, 희망이 있다고 믿으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고, 끝이 있다고 믿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고, ……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꿈꾸는 것들을 믿어보려고 한다.(‘빛이 있다고 믿었거든’ 중에서, 본문 15쪽)”

2장 ‘다독다독, 도닥도닥’은 삶과 관계 속에서 생겨날 수밖에 없는 고독과 갈등에 대한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과 살아가면서도 기댈 곳을 찾아 헤매는 나. 아이들의 놀이처럼 서툰 행동과 말, 때로는 상대의 자만과 편협, 이기심에 상처받는 우리. 시행착오로, 혹은 시행착오가 두려워 슬픈 얼굴들. 저자는 이런 삶의 모습들을 특유의 섬세함으로 묘사하면서, 때론 대신 분노하고 때론 마음 가득 다독인다. 그리고 나의 삶, 나의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말한다. “모든 사람에게 만족을 줄 만큼 나의 에너지는 충분하지 않기에 걔와 쟤를 그만 신경 쓰기로 했다. …… 이 책을 보는 당신도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쓸 에너지를 조금 더 비축할 수 있길 바라며.(‘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좋아해주는 방법’ 중에서, 본문 94쪽)”

3장 ‘지금 여기서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숨은그림찾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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