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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은 강아지

신발 신은 강아지

  • 고상미
  • |
  • 스콜라
  • |
  • 2016-03-22 출간
  • |
  • 40페이지
  • |
  • ISBN 978896247729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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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201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이 강아지, 우리가 데려가면 안 돼요?”
[그림책 마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그림책 시리즈이다. 그림책 마을에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각을 만나며 몸도, 마음도, 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신발 신은 강아지》는 ‘그림책 마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미니와 엄마가 길에서 우연히 신발을 신고 있는 강아지를 만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니는 주인을 잃어버린 듯한 강아지를 데려가 키우자고 조르고, 엄마는 신발을 신은 것을 보니 주인이 있는 게 분명하다고 하는데…….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유머러스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그림책!

시리즈 소개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를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 저학년 연령대에게 맞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 시리즈인 ‘그림책 마을’을 기획하게 되었다. 글의 분량이 많고 적음으로 단순히 초등물과 유아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초등학생들에게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사실 그림책이 유아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깨진 지 오래고, 현재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가 출판사마다 구비되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는 현실이다. 스콜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초등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다. 기존 스콜라 그림책이 지식정보에 집중된 시리즈였다면 ‘그림책 마을’은 창작그림책 시리즈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 줄 수 이야기와 그림들을 담은 도서들을 국내외를 망라해서 발굴?기획하여 다양한 책들을 선보일 것이다.

도서 소개

* 201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도서
미국 출간과 동시에 언론매체와 독자들을 매료시킨 그림책!

책을 펼치자마자 본문이 시작되고, 이어서 속표지가 등장하는 조금은 독특한 구성의 이 책 《신발 신은 강아지》는 주인공 미니가 길에서 우연히 신발 신은 강아지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책이 출간된 계기가 매우 드라마틱하다. 한국에서 그림책을 쓰고 그리던 작가는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볼로냐국제도서전에 샘플 도서를 만들어 선보였는데, 마침 그곳을 방문한 해외 출판관계자의 눈에 띄어 미국에서 먼저 출간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출간되자마자 ‘201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도서’가 되는 등 미국의 여러 언론매체,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동물보호소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준다. 가슴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이야기.
- 패트릭 맥도낼(MUTTS 작가)

매우 재미있다. 모둔 순간을 잘 묘사하고 있는 이 유쾌한 작품은 독자들을 열광하게 만들 것이다.
-커커스 주목할 만한 도서 리뷰

섬세한 음영 사용으로 정교하고 세련된 그림이 탄생했고, 이 일러스트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매혹될 것이다.
-마나즈 다르(학교도서관저널)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탄생한 사랑스러운 이야기!
엄마와 외할머니 집에 들렀다가 돌아가던 길에 미니는 우연히 신발 신은 강아지를 만난다. 노란 신발 두 짝을 신고 있는 강아지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한 미니는 집에 데려가서 키우자고 조르기 시작한다. 엄마는 신발을 신은 것을 보아 주인이 있는 강아지임에 분명하다며 망설이지만, 근처 어디에도 주인이 보이지 않자 할 수 없이 집으로 데려간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어 마냥 신이 난 미니는 잃어버린 가족을 그리워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애써 모른 체한다. 하지만 뒤늦게 강아지를 잃어버린 원래 주인이 얼마나 안타까워할지 이해하고, 주인을 찾아 주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더할 수 없이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이 깜찍한 이야기는 작가가 자신의 조카에게 실제 일어났던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유기견을 기르게 되어 유기 동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작가는, 마침 자신의 조카가 길에서 신발 신은 강아지를 구조한 후 주인을 찾아 주었던 사건을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려 작업했다고 한다.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로 마무리되는 이 이야기는 애완동물 기르기와 유기 동물 입양에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교훈도 들려준다.

흑백으로 채워진 그림에 노랑 빨강 색감이 돋보이는 삽화!
이 책은 스토리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그림이 매력적이다. 흑백으로 채워진 그림 속에 노란 강아지 신발과 빨간 목줄이라는 강렬한 색감 대비가 먼저 눈에 띄는데. 전체적으로 연필선의 농도와 명암만으로 세심하게 표현된 그림은 그 어떤 컬러풀한 그림보다 풍부하고, 매력적이

저자소개

저자 고상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그린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비롯하여 《그런 편견은 버려》 《위험한 게임 마니또》 《마지막 아이들》 《은하철도의 밤》 《그림자 아이들 5, 6, 7》 《지구를 살리는 환경 지식 사전》 등이 있다.
이 책 《신발 신은 강아지》는 작가가 우연히 유기견을 기르게 되면서 유기 동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자신의 조카가 신발 신은 강아지를 구조한 후 주인을 찾아 주었던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했다고 한다. 이 책은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볼로냐국제도서전에서 해외 출판관계자의 눈에 띄어 미국에서 먼저 출간되었다. 201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도서가 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작가는 현재 강아지 흰둥이, 말티와 함께 서울에서 살며,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도서소개

길에서 우연히 신발을 신고 있는 강아지를 만난 미니와 엄마. 미니는 강아지를 데려가 키우자고 조르지만, 엄마는 신발을 신은 것을 보니 주인이 있는 게 분명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근처를 둘러보아도 주인은 보이지 않고, 길을 잃은 것 같기에 엄마는 어쩔 수 없이 강아지를 우선 집으로 데려간다. 잔뜩 신이 난 미니와 달리 울적해 보이는 강아지를 보고 엄마는 가족을 그리워하는 거라고 하지만, 미니는 새로 생긴 친구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이제 우리가 가족이라며 우기는데……. 노란 신발을 신은 강아지는 정말 주인이 있는 걸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 줄 수 이야기와 그림들을 담은「그림책 마을」시리즈『신발 신은 강아지』.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의 이 책은 애완동물 기르기와 유기 동물 입양에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들려준다. 책 맨 뒷장에는 [유기 동물 입양하는 방법]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소개되어 있다. 해당 내용은 동물 복지에 대해 다룬 스콜라 출판 도서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본문에서 발췌한 것으로, 원서의 유기 동물 입양 방법이 미국 사정에 맞춰진 내용이기에 한국의 유기 동물 입양 방법으로 수록했다.
* 201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이 강아지, 우리가 데려가면 안 돼요?”
[그림책 마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그림책 시리즈이다. 그림책 마을에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각을 만나며 몸도, 마음도, 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신발 신은 강아지》는 ‘그림책 마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미니와 엄마가 길에서 우연히 신발을 신고 있는 강아지를 만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니는 주인을 잃어버린 듯한 강아지를 데려가 키우자고 조르고, 엄마는 신발을 신은 것을 보니 주인이 있는 게 분명하다고 하는데…….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유머러스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그림책!

시리즈 소개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를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 저학년 연령대에게 맞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 시리즈인 ‘그림책 마을’을 기획하게 되었다. 글의 분량이 많고 적음으로 단순히 초등물과 유아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초등학생들에게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사실 그림책이 유아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깨진 지 오래고, 현재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가 출판사마다 구비되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는 현실이다. 스콜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초등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다. 기존 스콜라 그림책이 지식정보에 집중된 시리즈였다면 ‘그림책 마을’은 창작그림책 시리즈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 줄 수 이야기와 그림들을 담은 도서들을 국내외를 망라해서 발굴?기획하여 다양한 책들을 선보일 것이다.

도서 소개

* 201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도서
미국 출간과 동시에 언론매체와 독자들을 매료시킨 그림책!

책을 펼치자마자 본문이 시작되고, 이어서 속표지가 등장하는 조금은 독특한 구성의 이 책 《신발 신은 강아지》는 주인공 미니가 길에서 우연히 신발 신은 강아지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책이 출간된 계기가 매우 드라마틱하다. 한국에서 그림책을 쓰고 그리던 작가는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볼로냐국제도서전에 샘플 도서를 만들어 선보였는데, 마침 그곳을 방문한 해외 출판관계자의 눈에 띄어 미국에서 먼저 출간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출간되자마자 ‘201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도서’가 되는 등 미국의 여러 언론매체,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동물보호소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준다. 가슴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이야기.
- 패트릭 맥도낼(MUTTS 작가)

매우 재미있다. 모둔 순간을 잘 묘사하고 있는 이 유쾌한 작품은 독자들을 열광하게 만들 것이다.
-커커스 주목할 만한 도서 리뷰

섬세한 음영 사용으로 정교하고 세련된 그림이 탄생했고, 이 일러스트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매혹될 것이다.
-마나즈 다르(학교도서관저널)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탄생한 사랑스러운 이야기!
엄마와 외할머니 집에 들렀다가 돌아가던 길에 미니는 우연히 신발 신은 강아지를 만난다. 노란 신발 두 짝을 신고 있는 강아지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한 미니는 집에 데려가서 키우자고 조르기 시작한다. 엄마는 신발을 신은 것을 보아 주인이 있는 강아지임에 분명하다며 망설이지만, 근처 어디에도 주인이 보이지 않자 할 수 없이 집으로 데려간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어 마냥 신이 난 미니는 잃어버린 가족을 그리워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애써 모른 체한다. 하지만 뒤늦게 강아지를 잃어버린 원래 주인이 얼마나 안타까워할지 이해하고, 주인을 찾아 주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더할 수 없이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이 깜찍한 이야기는 작가가 자신의 조카에게 실제 일어났던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유기견을 기르게 되어 유기 동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작가는, 마침 자신의 조카가 길에서 신발 신은 강아지를 구조한 후 주인을 찾아 주었던 사건을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려 작업했다고 한다.
따뜻하고 행복한 분위기로 마무리되는 이 이야기는 애완동물 기르기와 유기 동물 입양에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교훈도 들려준다.

흑백으로 채워진 그림에 노랑 빨강 색감이 돋보이는 삽화!
이 책은 스토리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그림이 매력적이다. 흑백으로 채워진 그림 속에 노란 강아지 신발과 빨간 목줄이라는 강렬한 색감 대비가 먼저 눈에 띄는데. 전체적으로 연필선의 농도와 명암만으로 세심하게 표현된 그림은 그 어떤 컬러풀한 그림보다 풍부하고, 매력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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