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 사만다 베랑
  • |
  • 북로그컴퍼니
  • |
  • 2016-06-25 출간
  • |
  • 340페이지
  • |
  • ISBN 9791187292135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800원

즉시할인가

11,5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5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프랑스, 체코, 이탈리아 등 16개국 출간 확정! “단 하루만이라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단 하루, 파리에서의 로맨스. 그리고 20년 후, 다시 시작된 사랑!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는 영화보다 더 로맨틱하고, 소설보다 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로,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단 1년 만에 전 세계 16개국 출간이 확정된 믿고 보는 ‘필 굿’ 에세이다. 이 책의 저자, 사만다는 모든 게 열정적인 나이인 열아홉 살 때 파리 여행에서 만난 섹시한 로켓 과학자 장 뤽과 꿈만 같은 하루를 보낸다. 예술과 건축물, 풍경과 사람마저 시적인 파리에서 이 둘은 서로의 꿈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마치 아침이 되어 사라진 꿈처럼 기약 없이 헤어진다. 그리고 20년 후 어느 날, 사만다는 오래전 장 뤽에게 받았던 일곱 통의 편지를 손에 쥔 채 세차게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게 되는데…. 사랑이 두려운 여자와 사랑을 해야만 살 수 있는 남자, 그 둘의 솔직하고 달달한 파란만장 러브 스토리! 사랑의 감정과 연애의 열정을 충만하게 느끼게 해주는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는 계속해서 영화화 이야기가 오갈 만큼 달달한 로맨스와 경쾌한 코미디, 따뜻한 드라마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아트 디렉터로 열심히 일하던 사만다는 한순간에 직장도, 돈도, 사랑도 잃은 채 방황한다. 그때 그녀의 절친 트레이시가 20년 전 함께했던 파리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이야기하고, 생각만으로도 가슴 떨리는 장 뤽과의 짧은 하루가 사만다의 마음속에 되살아난다. 바로 그날, 사만다는 20년 전 장 뤽에게 받은 아름다운 일곱 통의 편지를 꺼내 다시 읽고, 우여곡절 끝에 장 뤽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내 너무 늦은 답장을 쓰기에 이른다. 그에 대한 답장을 받을 거라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웬걸. 추억에 살짝 손을 댔을 뿐인데, 마법처럼 일이 부풀어 올라 다시금 사랑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친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사만다는(물론 그 뒤에 더 좋은 새 아빠를 만나 훨씬 더 잘 살았지만)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상처 입을 일도 없다고 생각하며 어떤 관계도 깊게 맺으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랑을 믿고 지키려는 장 뤽과 재회한 후, 사랑뿐 아니라 관계를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자

목차

Author's note Part 1. 파리에 그 남자가 살고 있다 일곱 통의 러브레터 사랑은 위험과 함께 찾아온다 러브 블로그 헤어져, 개는 내가 맡을게 타이밍을 위하여 망할 놈의 소금과 후추 통 600달러의 전화요금 미국 공주와 프랑스 개구리 왕자 까짓것, 8천 킬로미터는 아무것도 아니야 Part 2. 그리고 그 밤은 끝나지 않았다 담 타르틴에서의 첫 만남 꿈 깨, 정신 차리라고 이별은 달콤한 슬픔 결국, 기차는 떠나가고 너는 이미 파리에 있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나를 위한 최고의 남자 우리의 낮과 밤은 아름답다 Part 3. 6캐럿 자수정보다 반짝이는 것 사랑과 이별을 동시에 반지와 고양이, 그리고 변호사 나의 장미 도시 이건 꿈일 거야 크리스마스 선물 사랑 하나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프랑스가 날 허락한다면 5월 7일, 툴루즈 시청 가장 밝은 우주정거장 에필로그 _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이야기

저자소개

저자 : 사만다 베랑 저자 사만다 베랑 Samantha Verant은 뉴욕의 시러큐스대학교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했고, 아트 디렉터로 쉬지 않고 일했다. 하지만 어느 날 돌아보니 직장도, 돈도, 사랑도 잃은 채 방황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인생을 다시 디자인하고 싶어 하는 전직 디자이너가 되어 있었던 것. 그때 문득 열아홉 살 때 파리 여행에서 만났던 장 뤽이 떠올랐다. 정말 단 하루, 꿈만 같았던 단 하루의 로맨스를 선물해준 주인공, 장 뤽이. 더불어 그가 보낸 일곱 통의 아름다운 러브레터도. 그저 추억앓이로 끝날 줄 알았는데, 그 추억에 살짝 손을 대자마자 마법처럼 다시금 사랑의 바람이 불어오는데…. 역자 : 엄연수 역자 엄연수는 로맨스를 꿈꾸며 청춘을 보냈고, 로맨스를 못 이룬 한을 로맨스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풀었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의 번역 또한 로맨스의 대리 만족이었다. 히스테리아란 필명으로 활동하면서 《이갈리아의 딸들》 《여성과 남성이 다르지도 똑같지도 않은 이유》를 공역했고, 《His-Story 역사라고 불리는 그들만의 이야기》를 번역했다.

도서소개

영화보다 더 로맨틱하고, 소설보다 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저자 사만다는 모든 게 열정적인 나이인 열아홉 살 때 파리 여행에서 만난 섹시한 로켓 과학자 장 뤽과 꿈만 같은 하루를 보낸다. 예술과 건축물, 풍경과 사람마저 시적인 파리에서 이 둘은 서로의 꿈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마치 아침이 되어 사라진 꿈처럼 기약 없이 헤어진다. 그리고 20년 후 어느 날, 사만다는 오래전 장 뤽에게 받았던 일곱 통의 편지를 손에 쥔 채 세차게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게 되는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