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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국제정치학 객관식 문제집 (핵심과 맥락) (개정판 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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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국제정치학 객관식 문제집 (핵심과 맥락) (개정판 5판) 기출문제 해설과 종합모의고사

  • 윤경철
  • |
  • 박문각에듀스파
  • |
  • 2016-05-08 출간
  • |
  • 1100페이지
  • |
  • 188 X 257 mm
  • |
  • ISBN 978896490089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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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편 범위별 문제

국제정치학
최신 객관식 문제집

제1장 정치적 현실주의
제2장 자유주의적 이상주의
제3장 맑스주의
제4장 민족주의
제5장 중국적 화이사상
제6장 국제정치이론이란 무엇인가
제7장 권력이론
제8장 전쟁이론
제9장 분쟁이론
제10장 갈등이론
제11장 게임이론
제12장 핵억지이론
제13장 지정학적 이론
제14장 세력균형이론
제15장 세력우월론
제16장 동맹이론
제17장 국제체제(International System)이론
제18장 신현실주의이론
제19장 패권안정론
제20장 상호의존론
제21장 세계체제론
제22장 국제정치경제론
제23장 집단안보론
제24장 군축이론
제25장 국제기구론
제26장 통합이론
제27장 신자유주의론
제28장 성찰주의와 사회구성주의
제29장 외교론
제30장 외교정책결정이론
제31장 탈냉전, New Millenium, 동북아 정세
제32장 유럽외교사
제33장 동북아 외교사

제2편 실전모의고사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제6회 실전모의고사
제7회 실전모의고사
제8회 실전모의고사
제9회 실전모의고사
제10회 실전모의고사
제11회 실전모의고사
제12회 실전모의고사
제13회 실전모의고사
제14회 실전모의고사
제15회 실전모의고사
제16회 실전모의고사
제17회 실전모의고사
제18회 실전모의고사
제19회 실전모의고사
제20회 실전모의고사

제3편 정답 및 해설

도서소개

외무영사직 7급 시험과 고시생의 특성으로,

① 140문제를 140분에 답안지 이기까지(최대 7분소요) 완성해야 한다. 교재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소요시간의 감축을 확인하면서 반복 학습 및 거의 무한대의 문제를 풀어 두어 지문의 속성을 유념하여 [판단미스]를 극복해야 한다.

② 한 문제에 대해 거의 감각적으로 순식간에 풀어내야 하지 고민하면서 풀어낼 겨를이 없다. 무의식 속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해야 한다. ‘감각’이 기억해야 한다. “딱 보고 딱”.

③ 하루에 7과목을 점심시간도 없이 모두 치루니 정말로 많은 아이템을 순간에 머릿속에서 굴려야 한다. 따라서 이에 대한 최적의 수험방식을 취해야 한다. 가령, 평소 과목 순환 순서를 실제 시험장에서도 동일한 순서로 문제를 푼다.

④ 모집인원수는 매년 차이가 난다. 외무영사직은 20명에서 30명까지이다. 출관직 7급은 5명 수준, 9급은 최소 50명에서 최대 150명이다. 모집인원에 본인의 의지가 변동되면 ‘갈대의 영혼’이다. 고시세계는 붙을 놈은 아무리 적게 뽑아도 붙기 마련이고, 떨어질 놈은 아무리 많이 뽑아도 떨어지게 마련이다.
 
⑤ 응시자는 1500～2000여 명 중에서 시험 당일 결시자가 보통 25%～38%에 육박한다. 다음의 사이버 국가고시센터에서 발표하는 성적 분포표를 가만히 분석해보면 기실 준비없이 응시하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 이전 년도의 통계표도 사이트를 참조하면 거의 비슷하다. 거꾸로 말해, 무지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은 약 300여명으로 추산된다. 여기서 살아남아야 한다.

⑥ 외무영사직의 경우 커트라인은 높으면 약 88점에서부터 낮으면 약 83점까지 변동한다. 그런데 평균적으로 85점이라고 생각해 두는 것이 좋겠다. 과목당 -3개이다.

⑦ 출관직 9급의 경우 표준편차는 다른 선택과목에 비해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 그 이유는 평균적 수험생을 가정했을 때 80점 이하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⑧ 첫해 시험에 실패한 사람 중 70% 정도가 그만 둔다. 대다수가 한번 해본다는 심정이지 “반드시 붙는다”라고 달려드는 친구들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⑨ 합격자의 대략적 성적 분포는 헌법, 국사, 국어, 국제법, 제2외국어 중에서 최소 3과목이상이 90점 이상이다. 즉, 최대 2개 틀린다는 것이다. 평균 85점이라면, 헌법 90, 국제법 95, 국어 75, 국사 85, 국제정치학 85, 제2외국어 95, 영어 75이 된다. 단 영어는 2017년부터는 고려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과목당 이런 수준으로 오르기까지 ‘개고생’할 것이다.

⑩ 제2외국어가 상당 수준에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고시공부를 시작하지 말라. 다른 과목에 푹 빠지다 보면 어느새 제2외국어를 할 시간적 할애를 못하기 때문이다.

⑪ 외무영사직은 [어학 3과목]으로 구성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어, 영어, 제2외국어는 “가늘고 길게”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두 서달 강의들었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근본 베이스는 토 일요일에도 최소 30분 이상 투입하는 본인의 꾸준한 노력으로 키워야 한다.

⑫ 단, 2017년부터 영어는 공인시험제도의 성적표에 통과여부만 따지게 되고 3년간 유효하다. 따라서, 고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미리 통과될 것을 ‘강권’한다.

⑬ 모든 기출문제 사항이 본인의 수험서에 그 내용이 단 하나라도 없는 것이 있다면 그 책은 ‘쓰레기’이다. 혹 부족한 점이 강의로 보충되지 않는다면 더욱 문제가 된다. 그런데 본인의 교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는 죄책감 때문에 이듬 해에 교재와 강의를 바꾸지 않는다면 다음 시험에 또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⑭ 나이대별로 수험생활상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아직 재학생으로서 25살 미만의 학생들은 매우 저돌적이지는 못하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는 생각을 하고 “다음에” 잘 하지라고 여긴다. 그러나 고시세계에서는 “다음에”라는 것이 “결코 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된다. 그때는 이미 늦었다. 주변상황이 자기를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이다.

⑮ 특정 보기가 어떤 이유에서 맞는 지문이라면 다른 지문은 어떤 이유에서 틀린 지문이라고 그에 관한 정보량이 거의 비슷해야 한다. 그래야 정답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16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80%정도는 반복출제이고 20% 정도는 항상 새로운 지문이다. 시험현장에서는 바로 이 20%가 어려울 것이다. 유사논리 내지 인접논리를 총동원해서(“대구리를 굴려서”) 이를 극복하기를 바란다. 길이 없으면 길을 “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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