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최고의 독서 짝꿍

최고의 독서 짝꿍

  • 이상배
  • |
  • 좋은꿈
  • |
  • 2016-06-21 출간
  • |
  • 120페이지
  • |
  • ISBN 979118590322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0,000원

즉시할인가

9,0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9,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책 속에 풍덩 빠진 두 소년 책과 친해지는 시리즈 ‘책 속으로 풍덩’의 2권째 도서이다. 옛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양응수는 “독서는 전쟁이다. 한가롭게 여유 있게 읽는 게 아니다.”라고 하였다. 시간이 남을 때 심심풀이로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마치 책과의 한판 전쟁을 하듯이 독서에 푹 빠지라는 말이다. 작가는, 어린 시절 책과 전쟁을 벌인 두 소년을 등장시켰다. 동서양에서 대표적인 두 인물을 시공을 넘어 ‘독서 짝꿍’으로 맺어 이야기를 전개한다. 책에 미쳐 버린 독서 짝꿍 귀농이는 개구쟁이이다. 풀이나 나무로 배를 만들어 물에 띄우고 무엇이든 만들기를 좋아한다. 놀기에 푹 빠져 있다가도 글공부 시간이 되면 아버지 앞에 단정히 앉아 천자문 공부를 한다. 노는 것도 재미있지만 글공부는 더 재미있어 하는 아이, 이 소년이 바로 다산 정약용이다. 토머스는 ‘묻기 대장’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하여 답을 듣기를 원한다. 하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선생님은 골치 아픈 아이로 취급하며 입을 다물게 한다. 이 호기심 많은 아이가 문제아가 아니라 특별한 아이라고 인정하고 격려해준 단 한 사람이 바로 어머니이다. 이 아이가 바로 토머스 앨바 에디슨이다. 두 소년의 이야기는 85년의 시공을 넘어 한 이야기처럼 이어진다. 마치 장거리 달리기를 하면서 서로 바톤을 넘겨주고 받듯이 이어진다. 어린 시절, 왜 책을 좋아하고 독서에 푹 빠지게 되었는지, 책벌레가 되기까지 겪게 되는 시련과 환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두 소년이 그토록 책에 미쳐 버린 결과는 무엇인가? 두 인물이 동서양 인류에 남긴 결과는 어린이 독자들이 앞으로 두고두고 배우고 익힐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상배 저자 이상배는 동화를 쓰면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책 속으로 풍덩’ 시리즈 첫 권인 《책귀신 세종대왕》, 책귀신 시리즈 《책읽는 도깨비》 《책 읽어주는 바둑이》 《책귀신 솔봉이》 《책귀신 망태할아버지》 《책읽는 도깨비2-시간 도둑》, 창작동화 《아리랑》 《부엌새 아저씨》 《100원의 행복》 《콩감나무는 알고 있어》 《독서 전쟁: 세종대왕 vs 링컨》, 그림책 《도깨비 삼시랑》 《메밀묵 도깨비》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한국동화문학상, 어린이도서상(기획편집)등을 받았습니다. 그림 : 이주희 그린이 이주희는 어린이와 그림으로 만나는 게 즐겁고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 《공룡 사냥에서 수학 찾기》 《고사성어 숨은그림찾기》 《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똑똑한 지리 책》 《팝콘 교실》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도서소개

책 속으로 풍덩 두 번째『최고의 독서 짝꿍』. 옛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양응수는 “독서는 전쟁이다. 한가롭게 여유 있게 읽는 게 아니다.”라고 하였다. 시간이 남을 때 심심풀이로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마치 책과의 한판 전쟁을 하듯이 독서에 푹 빠지라는 말이다. 작가는, 어린 시절 책과 전쟁을 벌인 두 소년을 등장시켰다. 동서양에서 대표적인 두 인물을 시공을 넘어 ‘독서 짝꿍’으로 맺어 이야기를 전개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